박범신은 특이한 케이스다. 사실 네이버는 앞의 두 사람에게 법인이 될 것을 요구했고 소속 회사에서 빠져나와 법인을 설립한 뒤 계약을 했다. 하지만 박범신은 소설가 개인이다. 물론 개인 사업자 등록증을 확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경우 소설가는 개인 자격으로 글을 쓴다.
박범신의 블로그는 솔직히 좀더 온라인 스토리텔링 방식이나 내비게이션, 또는 문단 나누기 등의 원칙이 너무 아날로그적이라 좀 아쉽다. 최소한 문단 나누기의 원칙은 새롭게 하든가. 무시하던가. 아니면 문단 사이를 좀더 띄어 놓는 것이 좋아 보인다.
어찌됐든 이쯤에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
개인 CP는 여전히 유명인이나 유명한 회사 출신이어야 하는걸까?
그래서 나는 TNM을 적극 지지한다. 그들만의 로열 패밀리가 아닌 개방형 광장 모델과 지식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디어 2.0에서도 여전한 top-down 방식에서 벗어나 피곤하지만 bottom-up을 지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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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흐름을 바라보아도, 앞으로의 지향점은 분명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
2007/08/27 12:35정말 작은 움직임이 있는 것이구요. 차근차근 밟아가야겠죠.
2007/08/27 22:16개인CP라.. 어떻게보면 꿈만같은 일이겠지만 사례도 있으니 개인 브랜드를 점점 키우다보면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07/08/27 14:00개인브랜드 키우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듯 보이지만 언뜻 보면 갑자기 닥칠 수도 있죠. 그 때를 위해 준비해야겠죠.^^
2007/08/2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