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쉽입니다. 이른 바 증권가 찌라시에 등장하는 이야기인데요. 민감하지 않은 내용도 가끔 나오죠.
그제인가... 제게 지인이 간단한 내용을 하나 전달해주더군요. 그 내용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이 하나 있네요.
○…최근 드라마 ‘꽃보다남자’ 열풍으로 주인공들이 CF를 잇달아 찍고 있지만 정작 주인공인 구혜선은 하나도 못찍었다고 함. 심지어 조연급인 김소은도 포카리 모델 됐지만 구혜선은 제외. 이유는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이라고 함. ‘아내의 유혹’도 마찬가지. 최고 시청률 달리고 있지만 주인공 장서희, 김서형은 CF 하나도 못찍었음.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맡은 역할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는 게 광고계의 평
구혜선도 CF 여기저기서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요즘 TV를 안 봐서... ^^;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머 믿거나 말거나 통신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설득력 있어 보이는 저 문구!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
역할이 서민이었기 때문!이젠 실제로도 서민으로 비쳐져서는 안 되는 겁니까?
웃어도 웃는 게 아닌 서민 캐릭터와 정말 웃고 있는 안서민 캐릭터 사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서민들과 같이 나오는 CF는 있어도 단독으로 나오는건 없는것 같네요.
2009/04/09 10:11그전 왕족이었을때 찍었던 것이 아직 나오긴 하지만
꽃남의 혜택으로 새로 촬영한것은 없는듯...ㅎㅎ
수려한이던가요... 그건 멋지게 나오더만.. ^^ 앞으로 다들 서민 캐릭터 안 하려고 하겠어요. 예전엔 그래도 바보나 서민 캐릭터 CF가 많이 있긴 했는데 말이죠.
2009/04/10 08:43드라마 인기에 비해 구혜선이 새로 맏은 단독 CF가 없다고 생각했더니...그래서 그런건가요. -_- 뭔가 씁슬하군요.
2009/04/09 10:36이게 현실이군요.^^
2009/04/10 08:43아...황당하네요 -_-;;
2009/04/09 12:51이거 웃어야 하나..울어야 하나....그런것도 영향을 미치다니 말이죠.
우훔...-_-
그만님, 날이 봄이에요~ +_+ 살랑살랑이 아니라 제법 덥기까지...ㅎㅎ
이맘때 전 감기에 홀랑 걸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_<
가볍게 그냥 웃고 넘어갈 가십입니다. ㅋ
2009/04/10 08:43시청자들은 아무래도 배우 자체보다는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캐릭터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니까요. ^^;
2009/04/09 15:29과거에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다른 배우들은 다 CF를 찍었는데 신지만 못찍었다고 합니다. 이혼녀 역할때문에 말이죠.. -.-;
아, 맞다. 신지도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이 것도 슬슬 떡밥 냄새가 좀 나네요. 현실과 당위의 차이랄까요. ㅋ
2009/04/10 08:44소비자들이 광고에 대해서 실제 반응하는 양상을 보면 사실 당연한 소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연아가 등교시 입었던 옷과 신발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그가 피겨 국내2인자가 아니라 세계1인자이기 때문이겟죠. 그 옷을 입음으로써 자기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드는데 구태여 돈들여가며 '서민'이 될 이유가 있을까 하는..
2009/04/09 16:38이걸 문제 삼는 거 자체가 좀 웃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일테니까요. 그런데 과연 구혜선은 드라마가 이렇게 떴는데도 CF가 안 들어오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까요? ㅋㅋ...
2009/04/10 08:45어쨋든 광고개념의 목적,방향은 소비자, 광고객체에게 가니까 뭐 당연한 것일수도 있네요.
2009/04/10 23:00광고를 하시는 분이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해 보입니다. ^^ 그냥 아.. 열심히 사는 사람 캐릭터보다 원래 잘 사는 사람의 캐릭터에 대한 동경이 더 크구나 하는 걸 느꼈다 뿐이지요.. ㅋ
2009/04/15 17:33서민의 기준이 뭐줘?
2009/04/15 16:01물건 사는 사람들은 서민이 아닌가?
흠흠...
조금 복잡하게 생각해보면 서민들 스스로 소속된 집단(또는 계급)과 준거 집단(또는 계급)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대중매체는 현실보다는 가상현실(환상)을 전달하니까요.
2009/04/15 17:34꼭 서민 캐릭터를 맡아서 그랬다기보다는 구혜선 자체의 캐릭터 몰입이 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꽃남 열풍에 구혜선이 빠져있었던 건...캐릭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구혜선의 탓이 컸다고 보여집니다. 신지 같은 경우도 하이킥 당시 비호감 1위를 달렸죠. 불안정한 시선처리, 발음, 연기력 등등으로..이혼녀 캐릭터는 둘째 문제겠지요. 오히려 광고가 안 들어온 이유를 서민 캐릭터로 포장한 게 기획사의 능력일지도 -_-;;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벼드는 분위기입니다 ㅜ.ㅜ)
2009/04/15 16:10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예전 여왕 분위기였을 때는 꽤나 CF도 많이 찍고 이쁜 역할도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그 이미지로 화장품이나 염색약 등에서 활동하고 있죠. 얼짱 출신이니까요.. ^^ 제가 보기에도 지적하신 내용이 틀린 말이 별로 없네요. ^^
2009/04/1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