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개발자들은 인간의 능력을 최대한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오랜 연구를 해오고 있는데요. 어느 분야에서는 표정이나 음성인식과 음성합성을 연구하기도 하고 어느 분야에서는 관절의 움직임을 좀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어느 곳에서는 인간과 닮은 신체구조와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땀을 흘리죠.
그런데 이런 모든 기능들은 각종 센서 기술은 물론 기술공학적인 개념과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되어야 하죠. 인간에게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동작이지만 로봇에게 그 일을 시키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수건을 접고 정리하는 로봇과 당구치는 로봇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런 걸 구현하려고 로봇을 만드나 싶긴 합니다만, 로봇에게 인간이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 가운데 하나를 골라 그것을 실제로 유사하게, 또는 더 나은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일 것입니다.
느릿느릿한 로봇들이 맘에 좀 안 드셨다면 이런 로봇도 있습니다. 날아오는 휴대폰을 잡고 빠르게 공을 바운드시키고 수건을 순식간에 반으로 접는 하이스피드 로봇관절입니다.
로봇 연구에서 확실하게 앞서가고 있는 일본의 연구소인데요. [이곳]에서 더 흥미로운 로봇의 동작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런 건 어떨까요? 아직 2, 3세 아이들의 지능을 따라하기도 바쁜 마당에 로봇끼리 사랑하는 방법부터 가르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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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는 결국 인간의 틀 이상을 하지는 못하겠죠?
2010/06/28 01:03인간적인 상상 이상의틀을 마련할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인간의 행동과 방법을 기계식으로 구현하려는 것일텐데
마지막 키스하는 로봇은 좀 우스꽝 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2010/06/28 11:07경제 관련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는 더난지기입니다.
경제,경영에 관심있는 블로거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세요.
7월 5일까지 블로그를 등록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이코노미 2.0 : http://www.economy2.kr
Very cool!
2010/06/3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