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되거나 검색되어 들어간 사이트의 최상위 페이지 즉, 홈 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웹 페이지로 가는 하이퍼링크(hyperlink). 딥(deep)은 한 사이트에 있는 웹 페이지의 계층 구조 내에 있는 페이지의 깊이를 가리키는 말로 계층 구조 내의 최상위 페이지, 즉 홈 페이지 아래에 있는 페이지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딥이라고 간주된다. 딥 링크는 월드 와이드 웹(WWW)의 기본적인 기능이긴 하나 예를 들어, 사이트의 최상위 홈 페이지 방문 횟수만을 기준으로 카운트하는 광고에서는 모든 페이지를 같은 딥 하나로 하는 것도 제시되고 있고, 콘텐츠 보호를 위해 타 사이트가 딥 링크하는 것을 방해하도록 딥 링크 방어(Deep Link Defense)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네이버가 이번에 제시한 것은 검색이나 뉴스 박스(아직 시행 전)에서는 제목을 누르면 바로 언론사 닷컴 해당 기사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즉, 네이버가 제휴한 곳들만 이러한 아웃링크 방식에 포함되는 것이다. 아웃링크의 전제 조건이 언론사 닷컴이 보내주는 원문 주소가 있어야 하며 이를 이용해 해당 사이트로 넘어가게끔 하는 것이다. 반면 네이버는 기존 방식대로 네이버 안에서 기사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아웃링크가 완전한 딥링크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 이 때문이다.
다만 네이버의 방식은 구글보다 우세하다. 해당 언론사의 기사를 가져 오거나 검색 대상으로 삼을 때 로봇을 돌려 자동으로 원문 주소와 기사 제목을 연결시켜 배열하는 구글보다 저작권을 좀더 존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언론사에게 따로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 요즘 몇 군데에서 제휴 모델로 자금을 받아가지만 이 역시 구글에 데이터베이스를 넘겨주는 방식이 아니라 로봇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지 않는 방식이다.
하지만 네이버는 데이터베이스를 정식 계약을 통해 넘겨 받는다. 이를 통해 원문 데이터를 확보한 곳의 기사들만 뉴스 검색에 걸리게 한다. 따로 검색만을 위한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지만 데이터베이스를 넘겨받을 때 처럼 금전적인 거래에서는 해당 언론사가 수세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차이가 네이버의 뉴스 검색에 제외된 뉴스 사이트 기사들이 구글에는 등장할 수 있는 이유다.
뉴욕타임즈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에도 디그닷컴(Digg.com) 송고 기능을 가진 디그버튼 ( DIGG THIS)이 추가되었군요. View Wall Street Journal Online articles from Digg. 디그버튼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모든 기사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데, 스크린샷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면 더 좋겠지요. ^^ 특기할만한 것은 뉴욕타임즈와 마찬가지로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디그닷컴으로부터 접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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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절정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2006/12/12 09:47이 글을 제 블로그 포스트에 링크시키려고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2007/01/1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