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딥링크가 불법이란다.

누리꾼 자주찾는 사이트 절반 뉴스저작권 침해 동아일보 2007.01.09 오전 03:29
인터넷 뉴스사이트 저작권 침해 심각 매일경제 2007.01.08 오후 20:02
인터넷 사이트, 뉴스 무단전재·링크… 47%가 저작권 안지켜 한국일보 2007.01.08 오후 18:27
"인터넷 사이트 절반이 뉴스저작권 침해" 머니투데이 2007.01.08 오후 15:59
"인터넷 사이트 47%, 뉴스저작권 침해" 연합뉴스 2007.01.08 오후 15:27
"인터넷 사이트 절반이 뉴스저작권 침해" 아이뉴스24 2007.01.08 오후 15:11
"인터넷 사이트 절반, 뉴스저작권 침해" 이데일리 2007.01.08 오후 14:16

조사대상 3천527개 사이트 중 1천664개 사이트가 위반을 하고 있으며 위반형태는 무단전재가 1천403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딥 링크(직접 사이트 연결)가 372개, 프레임 링크(특정 페이지 표출)가 30개로 조사됐다.


지금 그만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뉴스에 대해 어떻게 소개를 할까.

저작권 엄격주의자들은 위 뉴스 링크들을 홈페이지(동아일보면 donga.com)로만 연결시키라고 하는 것이다.

말이 되는가.

도대체 언론재단에서 일하는 자들은 무슨 근거로 딥링크가 '위반'이라고 단정하는가.

물론 그만도 딥링크의 저작권 관련 논란을 지적한 바 있다.

트래픽을 버려야 인터넷 언론이 산다 (14) | 2006/10/20
언론사닷컴 살고 싶나? '오페라 하우스'가 돼라 (9) | 2006/09/25

그렇다면 검색포털의 웹페이지 검색에 걸리는 딥링크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도대체가 언론재단 담당자들은 생각이 있나.

딥링크에 대한 저작권 관련 논란은 논란이며 아직 결론을 내기 힘들다. 법원도 아직 딥링크가 불법이며 저작권 위반이라 결론을 내린 적도 없다. 또한 언론학자들도 그렇고 인터넷 전문가들도 딥링크를 그런 식으로 재단할 수 없다.

하이퍼링크가 기본적인 인터넷의 정신이라는 점을 잊었는가.

언론사들 입장에서는 딥링크를 이용한 링크는 하위 문서단위로까지 직접 링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카테고리를 거쳐 해당 페이지까지 가는 과정을 생략했으며 이는 그 사이의 광고를 모두 지나쳤다고 보고 이를 상업적인 피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그만이 이 포스팅을 작성할 때 딥링크를 사용하지 않고 홈페이지 링크를 사용한다면 사용자들은 과연 그 기사를 해당 사이트에서 열심히 찾아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왜 아직도 언론사나 언론단체들은 그리 무식한가.

어제 이 기사를 접하면서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른다.

아직도 이 수준인가. 맨날 웹 2.0과 미디어 2.0을 외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아직도 딥링크의 활용성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세력이 이렇게 당당하다는 것에 황망하기 그지없다. 당장 자신들의 이익과 결부돼 있는 아웃링크와 딥링크의 차이도 모르고 있으니 할 말 다 했다.

그만도 질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보아하니 언론재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다음과 같은 질의가 올라와 있다.

언론재단의 저작권 침해현황을 보면 딥링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딥링크에 대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는데요..작년에는 법원에서 네오위즈를 대상으로한 언론사의 소송에서 딥링크에 대한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린적이 있습니다.판결문을 보면 "피고들이 원고들의 기사를 딥링크를 한 것만으로 원고들의 저작물을 복제, 전송, 전시하였다거나 이와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내용인데요 최종 상급법원의 판결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법원에서도 직접링크(딥링크)에 대해서 비교적 합법적인 손을 들어 주고 있는데 딥링크가 확실히 법적으로 저작권위배인지 아니면 임의로 정한것인지 기준이 아리송합니다. 답해주실분이 계신지... -서정우- 링크
한 때 언론사들이 절대 주소를 숨기려고 어떤 페이지에 가든 고정 URL만 노출되도록 조치한 곳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그만은 딥링크에 대해 좀더 열린 자세로 임해주기를 기대한다.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전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이 사이트 안에서 검색되는 페이지 하나가 독자들에게 더 의미가 있으며 효용성이 크다.

언론재단의 게시판 전재 행태나 고쳐라.

언론재단 [미디어 뉴스]

언론재단 홈페이지에 뉴스로 올라와 있는 것은 완전한 형태인가. 그렇게 완전무결한 형태의 저작권을 요구하는 언론재단은 왜 텍스트만 뽑아 뉴스로 게시하는가. 이는 분명 관련 언론사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태가 아닌가. 차라리 딥링크를 걸어라.

이 글을 쓰는 그만은 답답하다. 언론재단이건 언론사건 그렇게 많은 조언자들과 내부 혁신가들의 말을 무시하면서 얻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제발 생각 좀 갖고 살자.

그만은 언론재단 당신들이 말하는 위반을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저지를테니 두고보라.

------------------------>
욱 하는 마음에 이 컬럼을 적었습니다만,

왜 언론재단이 저런 발표를 했는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뉴스의 유통이 지나치게 무료화 돼 있다는 것을 의식해 현재 저작권 위반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저작권 단속에 대한 명분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런식의 저작권 위반 단속을 통한 언론사들의 '부수입(?)'은 꽤나 짭짤하죠. 연 단위로 억원 단위의 수입이 좌우되니까요.

하지만 상업용 사이트, 기업 사이트들이 공식적으로 운영 책임을 맞고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모를까 이렇게 '딥링크=저작권 위반'이란 단정을 내린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인터넷의 근본 정신에 정면 도전하는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그럼 뉴스를 공짜로 다 풀란 말이냐'고 발끈하시는 언론사 관계자 분이 있을까봐 노파심에서 덧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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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언론재단의 딥링크 불법 간주

    Tracked from 지스토리 스튜디오  삭제

    <P>한국언론재단은 인터넷의 딥링크를 저작권 침해로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딥링크가 회사의 상대적으로 이익을 침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nbsp; 여기서 ..

    2007/01/09 10:21
  2. 링크는 인터넷의 기본 정신

    Tracked from Pebble Beach  삭제

    하나의 신문사닷컴 입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와서 "자 이제 뉴스좀 볼까?" 하고 모든 뉴스를 보는.. 그런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가 아닐까? 다양한 네트..

    2007/01/09 13:17
  3. 바보들이라고 감히 부르고 싶다...

    Tracked from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삭제

    관련글 보기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딥링크가 불법?' 언론재단, 생각이 있는 자들인가그만님은 현직 언론계 인사라는 점 때문에 지극히 예의있는 말투로 말씀하셨지만, 비록 병자군 역..

    2007/01/09 14: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rchang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반 이상을 흘려듣는 신문 뉴스,
    안 봐주면 그만입니다.
    아쉬운 건 그네들이지 우리들이 아니니까요.
    알만한 사건은 가만히 있으면 이슈가 됩니다. :)

    2007/01/09 10:09
    • 그만  수정/삭제

      A가 B를 배척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할 때 B가 A에 매달리는 경우보다는 B도 A를 배척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확률이 높죠. 울타리 안에서 보면 자기가 늘 왕인 겁니다. 답답한 사람들이죠. 언제까지 자위하며 살른지..

      2007/01/09 16:02
  2. 도도빙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사닷컴(언론사닷컴) 종사자들은 저런 기사를 왜 자기 사이트에 올릴까요? 신문사닷컴도 나름데로 편집권이 있는거 아니었나요? 남의 컨텐츠들은 딥링크따라서 많이 보고 싶고 자신들 컨텐츠는 안된다라고 생각들 하고 있는거지.. 그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지는군요.

    2007/01/09 10:11
    • 그만  수정/삭제

      그만의 판단에 이 문제가 왜 문제인지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군요. 늘 그래왔듯이..

      2007/01/09 16:03
  3. ZF.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간 무단전제를 안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건만... -_- 링크는 복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죠. 복제가 ‘보여준다’는 차원이면, 링크는 일종의 ‘소개’차원이니까요.

    2007/01/09 10:23
    • 그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개인 블로거나 비상업 이용자들 페이지를 손볼 계획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위반'인데 '봐준다'는 식이라면 형평성의 문제 제기가 있을 것입니다. 사장 개인이 만드는 블로그는 괜찮고 그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걸린 링크는 위반이라면, 이게 상식의 범주에 들어갈까요. 답답합니다.

      2007/01/09 16:05
  4. 카푸크레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한 문제로군요-_-)~

    2007/01/09 10:33
    • 그만  수정/삭제

      도대체가 신문 종이만 넘기고 있을 사람들의 생각이란..쯧..

      2007/01/09 16:06
  5. moveon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메인페이지 광고료 때문에 저런 얼척없는 주장이 나온거군요 광고를 사용패턴에 맞춰 합리적으로 개선할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남들은 인터넷의 파급력은 이용하여 상업성을 거두는데 이건 상업성을 위해 파급력을 희생시키자는군요 그러면 '상업성×파급력'이 오히려 더 줄어드는 효과가 나오는데 무슨 머리를 달고 계시는 건지

    뗑깡부리고 나서 포털이나 인터넷 세상 니들이 알아서 챙겨달라 이건데 인터넷엔 언론 뗑깡 안통할건데

    2007/01/09 10:33
    • 그만  수정/삭제

      두 가지입니다. 메인페이지(홈페이지)의 광고 등 거쳐가야 할 광고들이 스킵된다는 점. 그리고 돈 내고 사서 게재할 기사를 공짜로 링크했다는 점 등이죠. 수익모델에 대한 한계성을 이런 식으로 풀면 안 되죠. 인터넷의 ABC는 알아야죠. 도대체가 서비스 마인드 제로인 언론계.. 정말 답답하네요.

      2007/01/09 16:08
  6. vicio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무가지의 영향으로 언론사들의 위기론이 거론되는 시점이기도 하고요 몇년전 발족한 신문발전위원회의 정치,경영성향(언론계를 보호해야하는 식의..)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온라인 저널리즘이 보호되야 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이런 발표를한것 아닌가 싶네요.

    2007/01/09 10:38
    • 그만  수정/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온라인 저널리즘과 저작권 모두 보호해야 할 가치죠. 그만은 무단전재 행위에 대해 강하게 피판해왔습니다. 하지만 딥링크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논리적인 합의나 법적인 판례가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렇듯 자기네 맘대로 '위반'이네 아니네 하는 것은 문제가 되죠.

      2007/01/09 16:10
  7. Silve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언론은 민중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하나의 '공공재'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_-) 저러한 측면에서 볼때는 자기들은 미디어 2.0을 외친다고 하더라도 컨텐츠 자유 이동의 한계가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컨텐츠는 자유로워야하고, 특히 하이퍼링크 같은 경우 저작권을 침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방적인 링크는 트래픽을 유도하기 때문이죠. 예로 들면 네이버 -> 조선일보 로 딥링크를 해버리면 트래픽이 자연스럽게 조선일보로 이동하게 됩니다. 횡설수설 해버렸습니다. 저도 정직한 글을 쓰려고 노력중인 한 명의 사람이지만 저런 언론사들은 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지성을 믿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절대 '언론의 방식 = 웹의 방식'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__);

    2007/01/09 10:38
    • 그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트래픽의 이동에 대한 부분도 여러모로 따져봐야겠지만. 딥링크 자체가 갖고 있는 연결성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를 놓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인터넷은 연결이 되어야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라는 것을 놓치는 것입니다. 신문은 돌려서 보는 회독률의 가치와 방송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는 시청률의 가치가 중요하듯이 인터넷은 연결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2007/01/09 16:12
  8. SUN M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분에 대한 그만님의 의견 처럼,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언론사 측의 방안이 좀 틀리지 않았나 싶네요.
    누워서 침뱉기 식이 될지도 모르는데...;

    2007/01/09 10:58
    • 그만  수정/삭제

      언론계 브레인들이 좀더 합리적인 저작권 관리 방안을 내놓기를 기대합니다.

      2007/01/09 16:13
  9. astraea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뉴스이용규칙도 그렇고
    언론재단은 딥링크를 언제나 불법으로,,,,orz
    저도 그나마 좀 지키고자 딥링크를 쓰는데 대체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언론사 링크만 남기면 대체 누가 찾아 본다고 믿는건지-_-
    소탐대실,,그 자체죠;

    2007/01/09 11:22
    • 그만  수정/삭제

      너무 멋대로인 것이 언론의 매력이자 단점이죠..^^

      2007/01/09 16:13
  10. inside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당착에 빠진거죠.., 자기 웹사이트 트래픽을 늘릴려고 하면서도,. 뉴스제목하고 딥링크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미친 인간이 누구 좋으라고 사이트홍보하게 동아일보 www.donga.com 으로 링크를 걸어 줄지 의문이고,.RSS 도 배포를 하지 말아야죠... 어이없는 인간들... 오히려 딥링크를 권장해야 자기들 트래픽을 늘릴수 있는데..비약을 심하게 하면, 대통령이 뭔말 하면 것도 기사에 넣을려면, 대통령한테 저작권료를 줘야죠..

    2007/01/09 11:37
    • 그만  수정/삭제

      영향력과 수익은 예전에는 정비례 했으나 지금은 딱히 정비례하지는 않죠. 특히 롱테일화가 깊어질수록 수익 없이 영향력만 큰 언론사들이 등장할 것 같아서 걱정이기도 하구요. 하튼 자가당착.. 동감입니다.

      2007/01/09 16:17
  11. 그림동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네오위즈와 언론사간의 소송(세이클럽의 뉴스링크관련)은 어떻게 결론이 났나 궁금하네요. 1심에서는 저작권 침해 아니라고 결론이 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2007/01/09 12:33
    • 그만  수정/삭제

      아직 접촉하지 못했습니다. 네오위즈측에 물어봐야겠군요. 이거 법원의 판례 검색은 완전 허접이군요..--;; 좌절했습니다.

      2007/01/09 16:15
  12. 너른호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언론사닷컴에서 검색을 해도 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_-;
    원하는 기사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걸. 제대로 기능이 제공해주면서 그러면 말이나 안하죠.

    불법 운운하는 것도, 언론재단의 잣대나 온신협의 가이드라인이 저작권법보다 상위에 있다는 개념을 가지지 않는 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거참. 법령보다 권위를 가진 가이드라인과 잣대라... 재밌네요, 재밌어요.

    2007/01/09 14:36
    • 그만  수정/삭제

      일단 이번 언론재단의 자료 가운데 딱 한 군데 '딥링크'를 위반 사례로 들었다는 것이 문제의 초점인데요. 정말 작은 문제일 수도 있구요. 또 다른 입장이 언론재단 안에 존재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따위 사고방식으로 인터넷에 대응할 수 있으리라는 얄팍한 수는 이제 먹히지 않죠..

      그만은 단호히 언론재단의 '딥링크는 저작권 위반'이라는 시각에 반대하며 언론재단의 월권으로 봅니다!

      2007/01/09 16:21
  13.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절정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2007/01/09 18:55
  14. 몽양부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조사를 담당한 친구들이 잘 몰라서 착각한 것일 테지요. 그냥 웃고 넘겨도 될 것 같습니다. 늘 하던 대로 조사를 하다보니 새로운 기준, 시대적 조류, 웹 트렌드 등을 반영할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조용히 따끔하게 타일러 준다면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한번 호통을 치면 되지 않을까요? 재단이 기자들을 재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 스스로 재교육을 받는 것도 매우 긴급한 문제인 듯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01/10 00:35
    • 그만  수정/삭제

      그렇겠죠? 정말 그런 것이겠죠? 설마 진짜로 이 사람들 딥링크를 정확히 알고 딥링크는 저작권 위반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정말 그렇겠죠? 제발요~^^
      의견 감사합니다.

      2007/01/10 09:08
  15. Dym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링크와 딥링크가 다른점'을 읽고서도 딥링크의 개념이 잘 안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 딥링크라는 것이 링크를 걸었을때 어떤 홈페이지의 메인으로 가지는게 아니라 그 메인 아래에 세부 페이지로 링크되어지는 걸로 이해하는게 맞는 건가요? 딥링크 정의에서 이 '연결되거나 검색되어 들어간 사이트의 최상위 페이지'라는 부분에서 최상위 페이지가 들어간 홈의 최상위가 아니라 링크 되어진 페이지를 기점으로 해서 최상위 인가요? 이 부분에서 헷갈려서 글을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10 02:46
    • 그만  수정/삭제

      다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요. 홈 페이지 설명이 앞쪽에 있다보니 주어와 술어에 대해 혼동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홈 페이지 : 연결되거나 검색되어 들어간 사이트의 최상위 페이지
      딥링크 : 홈 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웹페이지로 가기 위한 하이퍼링크

      로 보시면 간단할 듯 합니다. 즉 딥링크가 저작권 위반이면 홈 페이지만 연결할 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참 글로만 설명을 드리려니 좀 헷갈리나 봅니다.

      2007/01/10 07:29
    • 인게이지  수정/삭제

      홈페이지보다 인덱스페이지 라고 하시는게 이해에 쉬울거 같네요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브라우져가 가장먼저 로딩하기위해 요구하는 페이지(index 라는 이름의 파일들..)

      2007/01/10 12:05
    • Dymoon  수정/삭제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07/01/11 01:40
  16. capcold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언론재단에서 딥링크를 불법으로 간주하든 말든, 실제로 불법이 아닌 이상 아무 상관없죠. 퍼마링크가 일으켜세운 '웹2.0 왕국'이 싫다면야 뭐 자기들 마음이지만...;; 저는 필요시 언제라도 계속 딥링크를 할겁니다.

    2007/01/10 09:01
    • 그만  수정/삭제

      그만도 언제든 딥링크를 활용할 것입니다. 도대체가 어이가 없어서라도 더 적극 이용해야 겠어요..

      2007/01/10 09:09
  17. 정찬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딥링크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언론계통 사람들은 웹이 무언지 잘 모른다고 밖에 이해할 수 없네요. 딥링크조차 걸지 못하도록 한다면 언론사의 PV 는 더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 걸까요? 저도 참 답답하네요. 저 기사들은 언론사의 제 살 깍아먹기라고 생각합니다.

    2007/01/10 09:58
    • 그만  수정/삭제

      일단 웹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잘못돼 있다고 보겠습니다. 과연 지금 언론이 가치 이상의 것을 주면서 보상을 원하는 상황인지를 되물어야 할 시기입니다. 소비자가 심판을 해주어야 할 시기이며 반대로 소비자가 이들을 일깨우는 방법을 찾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이번 사례 이외에도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이른바 언론고시를 통해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을 모았다는' 언론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인식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집니다.

      2007/01/11 13:32
  18.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멍청하다라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요.

    2007/01/10 14:34
    • 그만  수정/삭제

      뉴스 독자, 즉 수용자들이 그들에게 뭔가 인식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내부에서 아무리 외쳐봤자 소용이 없는 동네가 바로 그 동네이기 때문입니다. 동네 슈퍼들이 대형 마트 앞에서 데모를 해도 먹히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7/01/11 13:34
  19. dcafe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들이야 돈을 받고 CP계약을 한 것이니까요. 결국 문제는 돈입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돈을 갈취하겠다는 것, 봉이 김선달 내지는 다리 놓았다고 통행세 일일이 걷어들이던 중세 봉건시대 유럽같은 상황입니다. 그만큼 오프라인에서 장사가 안되니까 온라인에서 저런 거라도 일일이 돈을 벌겠다는 거죠. 아시겠지만, 저런 저작권 문제를 총괄하는 단체가 한국온라인신문협회(http://www.kona.or.kr/)입니다. 조선 중앙, 동아는 원래 포기한 놈들이니 그렇다 쳐도 한겨레도 저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게 거시기합니다.

    2007/02/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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