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P300 경품 응모했다가 당첨 돼서 쓰는 글입니다. 약속한 글은 4개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 만일 미션이 성공적이 아니라면 P300은 회수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어쨌든 그동안 썼던 내용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02/21 XNOTE P300 선택 이유 vs 외면 이유2008/02/17 노트북 가방 속 뜨거운 피삼백[P300]2008/02/01 XNOTE P300 첫만남 [눈으로만 보세요]2008/01/22 아싸~ P300 이벤트 당첨!2008/01/04 2kg 미만 노트북! 지르고 싶다아래부터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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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0 70K를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다. 그동안 솔직히 메인 노트북으로 쓰지 못하는 바람에 충분한 리뷰를 할 수는 없었다.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북 외에 이 놈을 켜놓고 있으면 다들 '뭐냐'하고 할까봐 가방 속에 들어 있기 일쑤였고 어디 들고 나가서도 기껏 쓴다는 것이 '메모장' 열어 놓고 회의 내용 정리하고 있었으니 뭐 좋다 나쁘다 말할 것도 별로 없다.
어쨌든 그동안 다른 글에서 밝히지 않은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본다.
와이브로가 내장돼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P300이 도착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와이브로' 신청이었다. 그리고 설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다행히 설 전에 USB형 와이브로 모뎀이 도착했다. 미리 넣어놨으면 얼마나 좋아.. --;;
근데 결과적으로 이놈이 말썽이다. 내가 신청한 와이브로 단말기는 새로 나왔다는
EV-WM100 (
링크 건 곳에서 괜히 온라인 신청하지 마시라. 우연찮게 걸린 제품 소개 페이지이니). 이 놈을 꽂아 놓고 버스와 지하철, 사무실, 다른 회사 사무실까지 돌아다니면서 연결을 시도할 때마다 수신 감도가 50을 넘지 않는다.(이런 제길! 집에서는 0이다!)
이 놈 점검 받으러 A/S센터를 찾아야 한다. 아.. 귀찮은 놈 ~
괜시리 P300에 와이브로가 내장돼 있지 않은 것에 불만이 생기게 만들었다.
스페셜포스, 3D 게임 무리 없군!개인적으로 게임 거의 안 한다. 특히나 요즘 나오는 게임은 더더욱 안 한다. 리니지 성공 이후로 게임사들이 '중독성'과 '아이템'에 몰입한 탓인지 내게 육성 게임은 맞지 않아서이다. 그래도 P300을 사용해 3D 게임 한 번 돌려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선택한 것이 FPS계의 히트 상품 스페셜포스를 선택했다.
딱히 어떻게 해봤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게임 하면서 느낌으로 프레임을 건너띄는지 동작은 부드러운지, 반응 속도는 어떤지 정도를 느낌으로 말할 수밖에.
오호~ 결론부터 말하라면 노트북에서 돌리는 화면으로 이런 3D 게임을 할 수 있게 됐구나 하면서 놀라웠다는... 근데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해상도나 옵션을 모두 선택해서 해보니 툭툭 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난 본격적인 게이머가 아니니 여기서 그만~^^; 아직도 귀에서 '폭탄 투척!' 소리가 윙윙~
참고로 자신의 컴퓨터가 게임에 적합한지 테스트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http://www.systemrequirementslab.com/referrer/srtest여기서 테스트해본 결과. 뭐 주변에서 물어보니 F.E.A.R가 3D 게임 가운데 컴퓨터 사양 좀 탄다고 해서 골랐다. 다른 것들에서도 대부분 PASS~!
ODD가 없는데 스마트 링크마저 말썽.ODD가 없으면 당근 가벼워지고 노트북에 달린 슬롯들이 좌우로 깔끔하게 배열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불편한 것은 사실! 소프트웨어 하나 설치하려 해도 스마트 링크를 사용해서 해야 하니까.
스마트 링크란 노트북의 전용 USB단자를 이용해 다른 컴퓨터를 이용하면 서로의 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소프트웨어다. 이 전용 단자에 연결된 곳은 아무래도 전용 드라이버를 담고 있어서 다른 PC에서 따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USB를 꽂으면 자동으로 상대 컴퓨터에 소프트웨어가 깔린다. 그런데 USB를 빼면 깔려 있던 소프트웨어가 지워진다.
꽂을 때는 소프트웨어가 깔리고 빼면 지워져서 '스마트하다'는 것이더냐? 그냥 놔두면 안 되는 거였냐? --;
어쨌든 집에 있는 PC에 이 스마트 링크를 사용해 ODD를 간접 이용할 수 있긴 했는데, DVD를 이용해 영화를 보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시스템 되겠다. PC켜놓아야 하니까. 그것도 성공했을 때 이야기고 나 처럼 가끔 스마트 링크가 멍청한 링크로 동작하면서 바보처럼 연결 못하면 속수무책이다. 다른 곳에는 잘 붙는데 하필 집에 있는 데스크톱만 안 되는 것인지.. 그건 며느리도 모른다.
무선 기능, 최고!P300에서 느낀 것 중 경험상 최고인 부분을 꼽으라면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한 LCD 밝기와 무선 기능이다. 집에서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집 어디에서든 끊김이 없었다. 예전 노트북 3개 모두 화장실에서는 끊겼는데 이 놈은 화장실의 냄새도 참더라! 게다가 100Mbps 급 속도를 낼 수 있는 802.11n이 호환되니 향후 적용될 공유기나 무선 AP에 잘 붙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샤방샤방 스타일, 굿!웬만한 스크래치는 신경 쓰지 않는 편이지만 이놈 워낙 번쩍여서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근데 의외로 스크래치 잘 안난다. 덮개 부분의 하이그로시와 알루미늄 디자인이 내게는 별로인데 이 놈을 본 사람들 평은 좋다네. (말로만?) 어쨌든 은근 들고 다니면 '티'난다. 간지난다는 표현이 요즘 유행이라는데 그정도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깔끔한 것은 사실이다.
아래 사진에 나오신 분은 올블로그 사장님. 불필요하게 초상권을 침해했다. 요청 들어오면 바로 삭제하거나 눈만 가려줄 수 있다.ㅋㅋ
전체적으로 내 돈 내고 살만 하다. 배터리 성능이나 안정성은 솔직히 요즘 뉴스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멀쩡하게 걷다가 자동차 사고날 경우보다는 적다는 생각에 그다지 걱정하진 않는다.^^ 이미
식겁한 실험도 해봤기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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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어떻게 하신데요..어쩔수 없죠..
2008/03/17 10:31행사날 제가 뵙고 싶었던 분이라..안녕하세요 하면서 마구 인사드렸느데
급당황안하셨는지..ㅋ 자주 뵙도록 하겟습니다.
멋진 강연 우왕ㅋ굳ㅋ이었습니다.
머. 이미 잃어 버린 것이 아쉽고 데이터가 아깝고 그런 거죠.. 머.. 이젠 괜찮습니다.^^
2008/03/17 22:08아, 그리고 반가왔습니다. 강연이 너무 짧아서 죄송스럽더라구요.--;
어이쿠... 안타까워서 어째요.
2008/03/17 10:41경제적인 타격 뿐 아니라 데이터도 분실하셨으니... 어떻게든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일찍 포기하고 있구요. ^^ 데이터가 많이 아까운데 인화 해놓지 않은 사진들이 더 아깝네요. ㅠ,.ㅠ
2008/03/17 22:08ㅜ.ㅜ 이런... 안타까운 일이
2008/03/17 11:14좋은 강연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러 왔는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나름 후기였습니다. ㅋㅋ .. 머.. 찾기는 좀 힘들겠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힘이 나네요. ^^ 우울증 예방에 블로그가 한몫하는 걸요.ㅋ
2008/03/17 22:09온수역은 안그래도 들어오는 차량에 물건놔두고 간 것들 노리는 분들이 많아서 물건 찾기 어렵습니다. 장암역에도 그런 것 노리는 분들 많고요...
2008/03/17 11:26무척 속상하시겠어요....
와이브로모뎀이라면 USIM 이 있을테니, KT에 문의해보는건 어떠실련지..
아, 그렇군요. KT, LG 모두 연락 해놓았구요. 찾을 방도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2008/03/17 22:10LG에 시리얼 번호 있을 테니 그걸로 각 오픈 마켓에 장물 신고 해두시길. 이왕이면 블로그에도 시리얼 공개해 현상 수배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2008/03/17 11:34장물 신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오픈마켓은 누구나 물건을 팔고 살 수 있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고 하네요. 하핫... 이놈들 잘 걸렸어..^^; 어쨌든 LG 수리센터에 혹시라도 가게 되면 찾을 수 있도록 시리얼번호를 고지해 놓았습니다.
2008/03/17 22:11너무 가슴 아픈 소식을 월요일 아침에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08/03/17 12:04아직 정도 붙이지 못한 녀석인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련지...
부디 마음씨 고운 분이 가지고 계셔서 그만님께 돌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단은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빠른 시간안에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컨퍼런스 행사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실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군요.
아.. 고가의 제품 잃어 버린 것이 이번 한 번이 아니어서 큰 타격은 아닌데요.. 데이터가 완전 아쉽네요.. 백업이 어디까지 돼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 지방에 계신분들을 위한 행사도 이제 좀 만들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2008/03/17 22:12얼마나 안타까울까요..
2008/03/17 12:28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찾기는 좀 힘들겠죠..^^; 머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잊어야겠습니다.
2008/03/17 22:13헉 저런.... 노트북 안에 데이터도 엄청나실텐데...ㅜㅜ
2008/03/17 13:06노트북 데이터보다 외장하드디스크 데이터가 더 아깝네요. 꽤 오랫동안 들고다니며 작업했던 것들이라..
2008/03/17 22:13헐 안타깝습니다.
2008/03/17 13:07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걱정해주신 덕에 우울증이 가라앉았습니다. ^^ 툭툭 털어야죠 머..
2008/03/17 22:14안타깝네요.
2008/03/17 13:24노트북이야, 다시 돈주고 살수있지만 그 "데이터"라는건...
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아, 그러게요. 그 수많은 데이터가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이사할 때 버렸으려니 해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15등에 메고 계시던 자세가 딱이었는데..
2008/03/17 13:27노트북에 연락처라도 남겨져 있는지..
몇일은 기다려 보실 수 밖에 없겠네요..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는 데까지는 해봐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전화하고 분실 신고 하고 해봤는데요. 데이터가 정말 아쉽네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16가출한 노트북이 꼭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2008/03/17 13:37삼백아~ 외하드 데리고 얼른 돌아오렴.. 따끈한 전원을 마련해 놓을테니..
2008/03/17 22:17이런...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 돌아오길 바랍니다.
2008/03/17 13:49아쉽지만.. 잊어야죠 머..^^..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17매일 저도 지하철에서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만일 선반위에 노트북을 두고 내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생각 말이죠. 노트북도 노트북이지만 그안에 담긴 추억들과 노력물들 때문에 속이 쓰릴것 같네요. 꼭 찾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8/03/17 14:34아차 하는 순간이더라구요.. 웬만해선 백팩은 안 올려 놓는데 이상하게 올려 놓고 싶더라구요..ㅋㅋ 머.. 다 운명이려니 합니다. 하튼 데이터는 정말.. ㅠ,.ㅠ 책 몇 권이 넘는 분량이 들어 있는데... 아쉽네요.
2008/03/17 22:18이거 정말 안타깝네요~
2008/03/17 14:37그 데이터들 하며~
무엇보다 데이터가 가장 아쉽네요. ^^; 머.. 어쩌겠어요. 나 싫다고 도망간 놈들.. 착한 주인 만나 터지지 않기만 바랄 수밖에..^^
2008/03/17 22:19헉, 저도 이리저리 잘 잃어버리는 편인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ㅜ
2008/03/17 14:42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요즘 춘곤증에 건망증까지.. 다시 리프레시하란 뜻인가 봅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20손해가 크시겠어요. 안좋은 일이네요. 누군가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할듯
2008/03/17 15:36그러게요. 새주인에게 가방 속에 꺼지지 않은 상태로 넣어두면 위험하다고 일러주었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데이터만이라도 어떻게든 돌아와주었으면 하는 헛된 망상도 해봅니다...^^;
2008/03/17 22:21헛...속상하시겠다...
2008/03/17 16:01노트북도 노트북이지만...
많은 자료들요..
자료가.. 오랫동안 써왔던 외장하드는 노트북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죠.. ㅠ,.ㅠ
2008/03/17 22:21끄응... 금전적 손실도 손실이지만.. 데이터손실 정말 안타깝네요.
2008/03/17 16:06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머... 현금 잃는 것보다 데이터 잃는 것이 더 속 쓰리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됐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22으악. 우째 이런 일이요. 얼마 전 슈테른님도 비슷한 상황이셨는데 한~~참 후에도 그 지하철 칸에 있어서 무사히 찾아왔다고 하시더라구요.
2008/03/17 16:30슈테른님 옆에 있던 행운의 신이 남자라면 제게 오진 않겠죠.. ㅠ,.ㅠ 머... 일단 잊는 데 주력해야 할 듯..
2008/03/17 22:23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2008/03/17 16:50레몬가게님 말씀처럼 노트북 보다는 그 안의 자료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 싶네요.
꼭 다시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봤는데.. 아무래도 어렵지 않나 싶네요..ㅠ,.ㅠ
2008/03/17 22:23에고... 힘내세요. 장물 신고해서 제품을 찾는다고 해도, 정작 중요한건 그 안에 있는 데이터들이겠건만... ㅠ_ㅜ/ 흑... 저도 옛날에 노트북 한번 지하철에서 잃어버려봤던지라...
2008/03/17 17:06동병상련이라고.. 제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칠칠치 못하게..쯧쯧'이라는 말 절대 못하겠습니다. ㅠ,.ㅠ
2008/03/17 22:24가출한 노트북이 꼭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휴.. 일단 공개 수배에 알릴만한 곳은 모조리 알려놓으시는 것이 좋으실듯..
2008/03/17 17:13머.. 일단 바쁜 시간 쪼개 가며 전화도 해 놓고 여기저기 분실 신고도 하고 했는데요.. 나쁜 곳에만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에효..
2008/03/17 22:25강의 넘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홈피도 찍어서 들어왔어요.
2008/03/17 17:29ㅋㅋ 추가해놓을게요!
완전 급하게 허덕거리며 진행한 강의라 스스로 너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3/17 22:25윽,. 완전 지못미인걸요 ㅠ_ㅠ;
2008/03/17 17:47삼백아 이놈아~ 나 싫으면 지 혼자 도망갈 것이지 외장하드는 왜 데리고 갔니.. 이놈아.. ㅠ,.ㅠ
2008/03/17 22:26혹시 해당역이 아니라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알아 보셨는지요?.. 몇년전에 유실물센터를 통해서 찾았던 기억이 나서..(전화보다 인터넷검색이 더 유효했었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버렸던적이 있었는데 잃어버렸던 역, 중간역, 종착역 모두 헤매다가 결국 유실물센터에서 다음날 찾았던적이 있습니다.
2008/03/17 17:57http://www.lost114.com/
아, 감사합니다. 일단 알려주신 곳에도 바로 등록했구요. 할 수 있는 조치는 거의 다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어쩌겠어요..^^ 털고 잊어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27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그만님이 그 동안 뿌려온 '덕'과 '애정'의 힘으로 꼭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2008/03/17 18:01아악~ 어쩌면 좋아요.. 그 때문에 안 돌아 올 거 같다구욧!.. 농담이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좀 많이 가라앉았어요.. 이제 잊는 일만 남았죠..
2008/03/17 22:27아니 그 간지나던 랩탑을....
2008/03/17 18:04아마도 가지고 간 사람 가다가 넘어져 코가 박살이 났을꺼에요...
저도 랩탑은 아니지만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아무리 무거워도 지하철 선반위에는 절대 올리지 않는답니다... 그만님 잃어버린 것 어쩔 수 없는 것이 앞으로는 주의하시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나 저나 데이터는 어쩐데요.. 참...
정말 다시는 선반 위에 어떤 것이든 올려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꼭 10여 년 전에 이런 비슷한 일을 겪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이것 참 망각의 동물에게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시련인가봐요.. 머... 이젠 잃어버렸다는 것을 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29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2008/03/17 18:39어떻게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찾기는 좀 힘들 거 같구요.. 기대하지 않을 때 다시 찾아와준다면 더없이 고마울 거 같은데 말이죠..^^;
2008/03/17 22:30가장 가슴 아픈 포스팅이군요. -.- 노트북에 담긴 개인정보며 추억의 자료들로 가슴이 미어지시겠어요. 모쪼록 좋은 분 만나서 노트북이 돌아왔다는 포스팅이 올라왔으면 하고 응원해봅니다.
2008/03/17 18:46처음에는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구요.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가슴이 까맣게 되더니 이젠 덤덤한 회색으로 바뀌어 있네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그냥 왕건이 주은(가져간) 사람에게 가서 유용하게 잘 쓰였으면 좋겠는데... 사진들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2008/03/17 22:31이런~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08/03/17 19:13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지금은 큰 기대 없습니다. 아쉬워할수록 저만 괴롭죠 머..^^
2008/03/17 22:32털어버리세요. 그거.. 다시 못 찾습니다.
2008/03/17 20:57새롭게 시작하라는.. 좋은 징조거니 여기십시오. 그게 맞습니다. 새-롭-게-!! 아자~
그러게요.. 그냥 그렇게 잊을까 합니다. 툭툭 털어야죠..
2008/03/17 22:32으하... 읽기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오기는 어렵겠지요... ㅜㅠ
2008/03/17 21:00다시한번 그만님의 이벤트 당첨을 기원합니다.
아, 다시 노트북 경품 응모하는 곳을 찾아야 할까봐요..ㅋㅋ 다음에 만날 놈은 정말 애인처럼 잘 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2008/03/17 22:33혹시 x노트에 대한 최종 테스트는 아니시겠지요^^;; 썰렁한 농담 죄송합니다.
2008/03/17 21:29앞으로는 읽어버린 노트북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네요.
꼭 x노트를 무사히 되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영화에서는 위치 추적기도 많더만... ^^; 어쩌겠어요.. 노트북도 노트북이지만 외장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던 그 수많은 자료와 사진들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2008/03/17 22:34저런..... 언젠가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 운좋게도 좋은 분을 만나 돌아왔지요.
2008/03/17 22:20돌아올꺼라는 믿음을 가지시고... 꼭 돌아올겁니다.
기대는 하지 않지만.. 희망은 품고 있어야겠습니다. 하긴 잃어버린 지갑이 한 달 뒤에 제게 돌아온 적도 있었으니.. ^^ 그래도 여기저기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해봤으니 찾을 때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려 봐야죠.. 아.. 데이터가 문제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7 22:36이런... 정말 '노트북아 지못미'네요..ㅠ.ㅜ 저도 얼마전에 아이스링크에 휴대폰을 두고 왔는데 어찌나 아찔하던지... 한번 잃었으니 이젠 뭔가 얻는 일만 있을 거란 기대로~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아 그런데.. 주일에 컨퍼런스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하네요..ㅠ
2008/03/17 22:31절 원망하는 휴대폰도 두 어놈 있었더랬죠. 그놈들의 수작에 말려들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쿨럭..--;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하네요.. ^^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2008/03/17 22:37안타깝네요. 나름 사연이 있던 노트북이였는데~ 댓글들을 보니, 찾은건 포기하신듯 하여 찾기를 기원하는 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단지... 이렇게 됐으니 어찌됐건 새로 구입하셔야 할 듯 한데, 추후 구입하는 노특북은 오래오래 잘 사용하시길 빌겠습니다.
2008/03/17 23:22p.s 전 컨퍼런스에 당첨되지 못해 가보지는 못했는데, 달변이신 그만님이시니 강연은 당연히 잘 하셨겠죠?? ^^
에효.. 여전히 가슴은 쓰리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돼 있으니.. ^^;
2008/03/20 10:10그래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
2008/03/18 08:54희망은 두뇌 한구석에서 꿈틀대며 아쉬움을 자극하고 있네요... ^^ 없앤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어서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죠.
2008/03/20 10:11항상 RSS로만 구독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일전에 말씀하셨던 당첨된 노트북인것 같은데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유실된 자료에 비하겠습니까만은 곧 좋은소식(다른 노트북 당첨?)으로 포스팅이 올라오기를 기대해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8/03/18 09:14어디 또 노트북 행사 하는 곳 없나염? ㅠ,.ㅠ
2008/03/20 10:11후덜덜덜덜덜~~~ 저는 그래서 휴대성이 떨어져도 데스크 노트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가벼우니까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은 때로는 방심을 초래할 수도 있고, 잠시 '깜빡'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요인으로 발전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듯 하네요.
2008/03/18 11:45이번에 2차례 상경하면서 지하철 이용해 본 소감으로는 역시 트럭 끌고 도로를 질주하는 대전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죠. 기다리는 것은 역시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휴대성이 분실 가능성까지 높여놓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잃어버리고 나니 깨닫게 되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2008/03/20 10:12아앗. 뒤늦게 보고서.. 덜덜... 안타깝지만.. 힘내세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
2008/03/18 18:55한글로님 오셨군요!? 현장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눈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눴네요. 죄송합니다..
2008/03/20 10:13이론... 힘내시길~~~ ^^;;
2008/03/18 19:03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이따위(?) 것으로 희망을 잃을 제가 아니긴 합니다만.. ㅋㅋ 유실된 자료가 자꾸 머릿 속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2008/03/20 10:14이런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2008/03/19 12:48속상하시겠네요.
음 전 근데 데이타도 데이타지만,, 노트북이 더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죄송..
좋은 계기가 생겨서 더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 컨퍼런스에 못가서 그만님 강연 못들었네요~~ ^^;
에효.. 제복을 제발로 차버렸네요.. ㅋㅋ.. 쉽게 들어온 것은 쉽게 나가나봅니다. 그나저나 제세공과금 내려 하니 더 아까운 거 있죠.. 노트북, 자료.. 게다가 생돈까지.. ㅠ,.ㅠ
2008/03/20 10:17격려와 위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됐어요..
노트북이 정말 지못미이군요 ㅠㅠ 중요한 노트북을 꼭 찾아내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2008/03/19 15:18예전 MS사에서 들었던 강연과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재수 좋게 노트북이 그만님 손에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의 강연을 모두 들으셨다니.. ^^ 대단하십니다.. 원래 전문 강연자가 아니어서 많이 버벅거리는데요.. 늘 말하고 나면 아쉽죠..^^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2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