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블로거들이 자꾸 착각하는 것이 블로그를 보조 수단, 또는 뒷 이야기 쓰는 공간 쯤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것이죠.
오히려 더 구체적이고 자유로운 형식의 취재노트, 기사와는 다른 방식의 취재 기사 공개 채널로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란 것이 또 다른 양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기자들이 많던데요. 사실 블로그는 '상상하는대로', 그리고 '이야기꾼 맘대로'의 공간입니다. 기자 블로거들이 좀더 자유롭게 사고하고 자유로운 스토리텔링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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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함이 그렇게 강조될 부분인가에는 좀 이견이 있습니다만.^^
2009/02/19 10:43강조되어 보였나요? 흠.. 그냥 별 뜻 없이 적은 것인데요.. 다시 읽어보고 이상하면 수정하겠습니다.
2009/02/19 10:53송원섭의 피라미드..
2009/02/19 11:31저도 가끔 보는 블로그입니다.
가끔 글에서 느껴지거나 댓글에서 느껴지는 까칠함도 있지만 나름 재밌는 블로그인거 같아요.
충분히 가치있는 블로그라고 봅니다. 뭐 주관이 안 맞으면 댓글로 싸울 수도 있는거니까요. ㅋ
2009/02/20 09:16말씀하신 '송원섭의 피라미드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2009/02/20 09:54발로뛰며 체감적인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 포스팅'과
정작 기자이면서도 인터넷 이슈를 대충 짜집기해 쓰는 '언론사 기사'...
온라인에서의 속보/핫이슈 전쟁으로 난장판이 되어가고있는 언론사들을 보면서,
위 블로거와 같은 기사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요?...
기자들이 블로거를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좀더 블로거 답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기자 답게 기사를 썼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합니다. ^^
2009/02/21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