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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 딴죽을 걸다
Tracked from 타락한 목동님의 이글루 삭제할매들 동네 마실 다니듯 난 밤만 되면 여기저기 블로그를 찾아간다. 오늘은 그만(명승은)씨의 링블로그에 놀러 갔다. 거기서 알쏭한 우리말 맞춤법을 한 수 배웠다. '되'와 '돼' 이 두 가지 단어를 어떻게 구분해 써야 하나? 알고 싶은 사람은 이 블로그로 가 보시길,,,.[되][돼] 용법과 몇 가지 맞춤법그만씨의 글을 읽다가 한 가지 눈에 뛴게 있었는데 바로 '딴죽걸다'란 단어가 그것이다. 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딴죽...
2009/02/21 04:23 -
맞춤법과 글쓰기의 줄다리기
Tracked from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삭제나또한 뭐 결국 오십보 백보지만서도, 블로그 글쓰는거에 있어서 맞춤법에 문제제기가 생겼다. 벨리에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맞춤법에 존내 도신 어느분께서 어떤 사이트를 아그작 씹어대셧다. 또 어느분께선 지나가시다가 내글을보고 덧글을 달아주셧다. 이것저것 오타려니해도 틀린게 하도만타고, 난 사실 무척 고맙고도, 방가웠다. 단지 그뿐이다. 뭐 잘해보라는 질책의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잇고, 뭐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있었건.... 결론적으로 나는 마춤법이 ...
2009/02/26 15:00 -
나는고양이의 생각
Tracked from flyingneko's me2DAY 삭제외국어에 대한 욕심이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말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생각만 몇 년째…) 심심찮게 틀리는 부분들에 대한 유용한 글.(링블로그-[되][돼] 용법과 몇 가지 맞춤법)
2009/03/04 09:35 -
나는고양이의 생각
Tracked from flyingneko's me2DAY 삭제외국어에 대한 욕심이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말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생각만 몇 년째…) 심심찮게 틀리는 부분들에 대한 유용한 글.(링블로그-[되][돼] 용법과 몇 가지 맞춤법)
2009/03/04 09:36 -
'않'이라고 않쓰면 않되?
Tracked from kini'n creations 삭제#1 내일은 비가 않오길 바랍니다. 오늘 낮에 한 야구 사이트에서 이런 댓글을 읽었다. 내일은 비가 않오길 바랍니다. 이 코멘트에 넘버링까지 계속해서 달렸다. 물론 세 경기나 우천 취소됐으니 비가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누군가 한 명 쯤 '내일은 비가 안 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고쳐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하긴 그 사이트에는 이런 닉네임을 가진 유저도 있다. 아직않끝났다. #2 그때도 너 않 사랑했어. Y와 헤어지..
2009/04/14 13:41 -
한글 맞춤법: 돼다 와 되다, 낳다 와 낫다 와 낮다
Tracked from 예수님 사랑하기 삭제이전에 때마다 고민했다가 한번 적용하고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여전히 때마다 흔들거리기 시작해서 한글 맞춤법중 전 한국인이 흔들 흔들거리는 부분 다시 정리합니다. 트랙백으로 글을 모셔다 왔습니다. 꼭 엮인글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09/08/13 16:35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소녀시대가 낳냐, 원더걸스가 낳냐 "
2009/02/20 02:06이건 일부러 디씨 등에서는 비문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들도 알면서 ㅎㅎ..
물론 모르면서 이상하게 배워쓰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고, 비문이니까 안 쓰는게 좋겠지만요.
거기에 - 소시가 내 빠심을 낳았어 라고 댓글을 달아도 되고..
차라리 비문으로 장난처럼 쓰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 그 댓글에 '낫냐'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말해주니까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낳다'를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는 느낌이 풍겼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소개했습니다. ^^

2009/02/20 02:14그나저나 소시 열풍은 인터넷 구석구석에서 엄청나더군요..
이런 글 진작에 좀 많이 알려주시지 말이지.. ;-P
2009/02/20 07:07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좋아하실지 몰랐지 말입니다. ~ ^^
2009/02/20 09:14'되'와 '돼'를 '하'와 '해'로 바꿔보는 방법은 예전에 [스펀지]라는 방송에서 소개되었었죠. 그 뒤로 많이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돼서 유익했습니다.
2009/02/20 08:43한국인이 우리말을 쓰면서도 틀리는데 영어를 사용하면서 틀린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생뚱~~
그랬군요. 전 왜 이런 포스트가 많이 보이나 했네요. 제가 배울 때는 늘 '되'에 '어'를 붙일까 말까로 손쉽게 구분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2009/02/20 09:16어쨌든 머.. 좀 틀렸다고 해서 기죽을 필요는 없겠죠. 단, 아는 것을 틀리면 좀 창피해지겠죠. ㅋ
덧붙여, "빅뱅이 책냈대~" 이것도 정말 많이 틀리는 것 중 하나죠 ^-^
2009/02/20 09:39많은 분들이 "책냈데~"로 쓰시더라는.
'어의가 없다' 라든지
'이런 문제는 어떻해요?' 라든지..
이런 거 볼 때마다 고쳐주고 싶은 이 빨간펜 오지랖을 어쩌면 좋을까요. ㅜ_ㅡ
2탄을 준비중인데 그 안에 '데, 대' 용법이 있습니다. 정리해볼께요~ ^^
2009/02/20 09:41블로거들은 대체로 오지랖이 넓다는..ㅋㅋ
방법에 쓰는 "...로써" 와 자격의 의미로 쓰는 "...로서" 도 자주 헷갈리는 것 중 하나죠 =)
2009/02/20 10:09네.. 정말 로써와 로서도 엄청 틀리죠. 아마 몇 십 년 동안 비슷한 맞춤법 팁이 돌아다닐지 모르겠네요. ^^
2009/02/21 00:51정말 어려운 우리말 ^^
2009/02/20 11:01쉽지 않죠. ㅋㅋ
2009/02/21 00:51옛날 중학교 국어 시간에 배웠던 것들인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문법적인 것들은 가르치지 않나요? 요즘 들어 특히 틀리게 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 듯하네요. 뭐, 저도 띄어쓰기는 항상 틀리지만...
2009/02/20 14:19가르치겠죠. 다만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 문법에 더 익숙해졌을지 모를 일입니다. 또한 배웠다고 해도 한글 맞춤법이 그리 쉬운 법칙은 아닙니다. ^^
2009/02/21 00:52'안되다'는 한 단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 하다'는 사전에 없는 단어라 반드시 띄어서 써야 되지만요.
2009/02/20 15:42참고로 잘하다, 잘되다, 못하다, 못되다, 안되다는 한 단어로 붙여서 쓸 수 있고, 안 하다는 띄어서 써야 됩니다.
그래서 '안되다'는 붙여서 썼다고 해서 틀린 게 아닙니다. 신문이나 비디오 또는 텔레비젼 자막처럼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 글을 집어넣을 때는 보통 붙여서 많이 쓰고 책같이 제약이 없는 곳에서는 띄어서 많이 쓰죠.
2009/02/20 15:47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예외 조항이 있긴 있네요.
2009/02/21 00:53독자분들도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중' 용법... 고3때 논술강의 때 정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죠.
2009/02/21 14:23그런데ㅡ 직장 다니면서 헷갈리기 시작한 이유가요,
MS워드를 쓸 때 '~중'은 반드시 띄어쓰기해야 빨간줄이 안 그어진다는 것 !
잘 써놓고도 그 빨간줄 때문에 윗 상사에게 욕 들어먹곤 했답니다.
"글로 먹고 산다는 애가 띄어쓰기도 못하면 어떡하냐"고....
머. 상사를 대놓고 가르칠 수 없으니 접어야죠 ^-^;
ㅎㅎ.. 기계가 우선이라니.. 기계는 틀리지 않을 것이란 묘한 환상이 있죠.

2009/02/22 04:17그나저나 이러다 글쓰는 로봇이 나와서 우리를 몰아내는 것은 아닐런지..
읽다가 그냥 맞춤법 안 지키고 살겠다는 결심을... 우리말은 정말 어렵군요 -_-;
2009/02/22 09:35하하.. 그런 결심을 뒷받침하는 의미의 포스팅이 아닌데 말입니다. ^^'
2009/02/23 15:54예전에 어떤 포스트에서 맞춤법 정보를 잘못 알려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2009/02/22 16:22괜히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본문중에서 틀린 맞춤법까지 세세하게 태클걸지는 않지만, 그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댓글을 단 적이 있네요. 그러나 표현 방식의 문제인지 조금 마찰이 있었습니다. 괜히 그 생각이 나네요. ㅎㅎ
민감하죠. 특히 맞춤법으로 지식 자랑하기엔 상호 부담스럽고 민망하고 그렇죠. ^^ 제가 아는 국어 선생님도 띄어쓰기 헷갈려하더만요. ㅋ
2009/02/23 15:55내아를 낳아도~
2009/02/23 14:59ㅋㅋ.. 사투리는 듣기에 참 정감어리죠.
2009/02/23 15:56역시 명선배 멋집니다. 10년전 아하!PC에서 뻘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대지 받아 들고 한숨짓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시절의 교열선배들은 지금 뭘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2009/02/24 17:50특히 권선배님 뵙고 싶네요. 하하.... ^^
그때 그분들이 보면 우습겠지? ㅋㅋ
2009/02/24 17:54소녀시대가 낳냐?의 문제는 애들이 책을 안 읽어서 그런겁니다.
2009/03/08 03:26이건 무식해서 그런거고...
문제는 띄어쓰기나 맞춤법 용법인데
일반이들이 "학습"해야만 하는 용법이란 것이 우리 말이 맞는 걸까요?
이것은 "어찌어찌" 써야 합니다......
그럼 그렇게 써야 한다고 배우기 전까지는 잘 모른다는 뜻인데
자기네 나라 사람이 배워야만 제대로 쓸 수 있느 것이 맞춤법이라니....
이건 우리말이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고...
맞춤법이라는...괴물 때문입니다.
꼭 그렇게 써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름의 논리는 가지고 있지만
그 논리가 얼마나 타당한지는 사실 제대로 따져 본 적이 없습니다.
맞춤법은 괴물 맞습니다. 근대 사회가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교과서 전체가 괴물입니다. ^^
2009/05/10 21:58트랙백이 있길래 와봤는데~ 더 많은것을 배워가네요^^
2009/05/10 00:58좋은지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0 21:58감사합니다.
2010/02/01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