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낚시질 제목이긴 한데요, 새해도 밝았고 올해는 그만이 언급했던 'UCC 빅뱅의 해'인데다 '블로그 미디어 도약의 해'로 간주하고 몇 가지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뜬금없이 '예언'이라고 한 것은 어떠한 과학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 아닌 순수하게 그만이 갖고 있는 생각을 이리저리 조합하고 예상해보았기 때문에 사용한 용어임을 미리 밝힙니다. 따라서 지난 번에 올렸던 '그만이 상상하는 프로 블로거의 세계'의 2탄 처럼 소설로 가볍게 읽으셔도 됩니다.
(근거가 뭐냐?라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다는.. 쿨럭^^;)
올해 블로고스피어는 5가지 큰 사건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1. 유명 블로거 대 충돌 그동안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는 입씨름이 있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블루문님과 김중태님의 신경전이 아니었나 싶구요. 그런데 이보다 더 영향력이 큰 사건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는 정치쪽과 문화쪽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의견 충돌은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길 것이고 양측을 옹호하는 블로거들이 단순히 댓글을 남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 중계하고 해설하고 나름대로 분석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일은 더 커질 것입니다. 한쪽의 완벽한 승리라기보다 치열한 공성전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댓글테러와 트랙백 몰이 등 다양한 압박 방식이 등장할 것이며 이는 블로고스피어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2. 블로거 소송당하다 '블로깅은 언론활동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특히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거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당할 수 있으며 당사자로부터 고소 고발의 수모를 겪을 것입니다. 이는 예견된 사항으로 해당 블로거는 끝까지 투쟁을 할 것이고 대부분 무혐의나 고소 취하 등의 방식으로 끝나면서 결론을 맺지 못할 것입니다. 또는 약식 기소를 단순하게 받아들여 벌금 정도에서 마무리 짓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극소수 유명 블로거에 가한 정치적인 고소고발은 법적으로 끝장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법원은 개인의 블로깅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또는 '사익의 보호', '공공의 이익 우선' 등의 복잡한 개념을 들이대며 블로그에 대한 매우 중대한 판결을 내릴 것입니다.
3. 팀블로그 유행 단일 블로그의 가능성은 아젠다세팅에 있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팀 단위의 블로그가 생겨나 본격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미 무브온이나 스마트플레이스 같은 블로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2007년에는 더욱 막강한 팀 블로그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는 영향력 확대 및 수익 보전 등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이미 업계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단일 블로그들을 서로 묶이고 엮는 일을 맡아서 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정치, 경제, IT, 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미디어 권력의 실험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초기인지라 매우 복잡한 양태의 블로깅이 시도될 것입니다. 이들은 몇 가지 실수를 무릅쓰고서라도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주어지는 권력'에 대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4. 프로 블로그 언론인 등장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 블로거가 아닌 그보다 훨씬 급진적인 언론인이 프로 블로거로 전향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수익보다는 영향력 확대와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블로그 세력을 규합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자유 블로그 언론인 연합회(가칭)를 구성해 기성 언론인들이 받아왔던 언론으로서의 취재 편의를 손쉽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전현직 언론인으로 구성돼 있지만 자발적인 블로거의 언론인화도 화제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다방면의 전문인들로 구성될 것이며 이들은 스스로 브랜드화해가며 일부 수익모델을 성공시키게 됩니다. 순수 블로깅만으로 연봉 5000만원 블로거가 탄생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이 블로거는 블로깅 이외의 활동으로 연봉 1억원의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5. 블로그 거간꾼 등장 블로그 말단이 포털 등 유통 사업나 언론과의 개별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블로그 거간꾼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거간꾼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고 수십명의 품질 높은 블로거들과 계약하고 전문적인 에이전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기업들의 체험단 모집 등에서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이며 일부 주문형 콘텐츠 소싱도 기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블로그 취재단을 구성해 일부 사안에 대한 독자적인 이슈화에도 성공하면서 언론과 포털 등으로부터 CP 제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주로 정보성 블로깅을 하는 이들을 상대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치게 될 것이며 연말쯤에는 정치와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공급하는 역할도 맡게 될 것입니다. 이 매니지먼트 회사는 1, 2인으로 구성된 소수로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이며 일부는 신규 블로거 영입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움직임 자체가 뉴스가 될 것입니다.
아, 제 수정구슬에는 그 문제는 보이지 않던데요..ㅋㅋ 다만, 동영상 저작권자들과 동영상 UCC 유통업체간의 상생 조건을 통해 패러디 UCC가 양산될 수 있는 방안이 실제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전 네티즌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일은 업체들 입장에서도 매우 부담가는 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블로그의 핵심은 '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블로그의 모습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블로그의 역사는 불과 4, 5년입니다. 첫술을 막 뜨는 단계라는 거죠.^^ 그래서 그만은 더 희망적입니다. Silvester님께서 생각하시는 세상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어쩌면....예언이나 SF 소설의 실현은 그 강력한 최면효과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때 멋 모르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을 읽고선 너무 무서워 잠을 못 이룬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서.... 온몸에 소름이 좌악.
홀홀홀~
저도 나름 준비한 것이 있는데.....이렇게 강력한 자극을 받으면 폭주할지도 모르겠어요. ^___^
신화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외모(ㅋㅋ~)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글을 쓰시는 그만님, 2007년에도 주욱~ 뛰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으랏차차!
수없이 많은 폭주가 지금도 시작되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감지한 것만해도 상당한 수더군요. 아마 이 예언은 올해 안에 다 이뤄지지 않더라도 불과 몇년 안에 모조리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부정적인 사건은 바라지 않지만 의도하지 않은 방향의 사건은 늘 '불길한 예감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 무서운 것이겠죠.^^
하핫.. 뜨끔!.. 역시 날카로우세요~ㅋㅋ.
일단은 긍정적인 사건에 다들 휘말리시길(?) 빌구요.. 부정적인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 예언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더 불길할테니..끌끌.
당장의 환상만 심어주는 언론들보다 아마도 블로고스피어가 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할 것 같으니 부정적인 예언은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근데 그 건은 이정환님이 매체에 기사를 쓰면서 발생된 것으로, 순수 블로깅에 의해 발생된 것은 아니죠. 아마도 작년이나 지금 정도에서 순수 블로깅만으로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는 좀 힘들 듯 보이죠. 네이버에서도 뒤져보시면 전 대통령들과 대선주자들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공격적인 글들이 넘쳐난답니다.~
^^; 당사자들이야 헤프닝으로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스럽게 생각했던 '사건'이기도 하죠. 자신도 모르게 '부여받은 권력'에는 뜻하지 않은 유명세도 포함된답니다. 어쨌든 김중태님의 말씀처럼 좋은 예가 아닌 것 같긴 한데요 머. 좀더 강렬한 '논리 충돌'을 기대해 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당사자들에게는 곤혹스럽겠지만 서로 덕담이 위주인 댓글이나 악성 리플로만 빠지는 것은 뭔가 아쉽잖아요.^^ 블로고스피어에게 있어서 치열한 토론과 논란은 블로고스피어의 압축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역시..Rationale님 오셨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금 당장 이뤄진다는 보장이 없는 '예언'에 불과하지만 어찌보면 '희망'을 담은 조급한 맘도 들어 있죠.^^ 제가 현재 제약이 있는 상태라는 점이 매우 아쉽지만 분명히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예언' 하니까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생각나는군요. 뜬금없지만 오늘 꿨던 제 꿈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꿈 속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수돗물에 검은 것이 섞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다 씻고 물을 잠그기 직전에 일어난 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 때문에 설거지도, 양치질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물이 제대로 나올 때까지 '새로 산 슬라이드형 휴대폰'만을 만지작거리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배경은 바뀌어서 서울. 지금까지 거론된 유력한 대선 주자들을 제치고,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름대로 대통령 역할을 잘 수행했는데, 좀 아스트랄한 짓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청와대의 이름을 '대통령궁'으로 바꾸고, 화려하게 고쳐 지은 것. (-_-;;; ) 그리고 성격이 좀 독선적이었습니다.
아무튼 그 사람이 밀어붙인 정책 중 하나가 의사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열받은 의사들이 병원에서 뛰쳐나오더니, 한밤중까지 폭력 시위(-_-;;;;;;; )를 하더군요. 덕분에 의료 대란이 일어나서(폭력 시위 때문에 다친 행인이 시위하던 의사에게 가서 치료해 달라고 하는 장면까지 보았습니다;; ) 온 나라가 어수선해지는 장면에서 깨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깨고 나서 들은 이야기인데, 제가 잠들어 있는 동안, 아파트에서 배관 공사 때문에 물이 제대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안내방송을 했다는군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마침 오늘 청바지 사러 나갔던 김에 어머니와 함께 휴대폰 매장에 들렀습니다. 아마도 저도 일주일 이내에 휴대폰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대학 생활을 서울에서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예지몽(?) 축에 들지 않습니까? 핫핫핫핫핫!!!
(그래도 그런 아스트랄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싫으니, 이게 정말로 개꿈이었으면 하긴 합니다만…)
덧 : 노스트라다무링… 노스트라다무링… 자꾸 부르다 보니 귀여운데요? ^^;;;
이 김에 블로그의 이름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
네. 팀블로그 부분은 단순히 동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툴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끼리 노는 블로그도 많이 등장할 것이고 커플 블로그, 또는 세상을 향해 외치는 팀블로그, 함께 콘텐츠를 엮어 나가는 링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들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늘 주인공은 블로거 자신이겠죠.
블로그가 주목받고 활성화된 후 처음 맞이하는 대선이라 1,2 번에 꽤 관심이 가는군요. ^^
저야, 정치 문화쪽은 이야기할 꺼리 자체가 없다보니 그냥 재미있게 구경만 해야 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3,4,5 번은 이미 지난번 프로블로거의 세계에 있는 내용을 우려먹으려 하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2007년 한해 블로고스피어의 피터지는 혈전과 상당한 영향력과 수익을 거두시는 프로 블로거의 탄생이 기대되네요.^^
이전에 IT난상토론 에서 함께 토론을 했던 이야기 입니다만, 아마 2007년 블로그스피어는 그 어느해보다도 대선관련된 정치이야기로 점철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수진영에서도 인터넷의 힘을 무시해선 안된다는 학습을 지난 대선에서 처절하게 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블로그 스피어에서 팀블로그나 메타블로그는 일정부분 NGO의 성향을 띄게 될것 같습니다. 이미 그런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뜻을 같이 하는 블로거들끼리 온라인 상에서 원하는 방향으로의 이합집산을 하게 될것이고 이를 통해서 이해를 달리하는 회사나 개인,조직에게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가 좀더 잦아질것 같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변질인지 본연의 모습으로의 회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예견된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선전선동을 위한 도구로서 가능성을 제한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의미전달을 잘못한것일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미 현재의 유명 블로거들의 포스팅은 원하지 않더라도 일정부분 영향력으로 전환되어 행사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비유를 하다보니 NGO를 예로 든것이지만, 형태는 완전히 다른것이겠죠. 그만님 말씀처럼 블로그가 정보민주주의의 도구라는데 동감합니다만.. 머 블로그스피어도 사람사는곳인데 항상 희망적이기만 할수야 있나요. 결국엔 집단지성의 예처럼 긍정적일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또 다른 기자 하나가 있는데 요즘 시간이 아주 튀는 지 기사 쓰기보다 블로그 글쓰기에 취미를 붙인 건지 좀 헷갈리는 자가 있다. 남 이야기하는 게 기자의 직업이라지만 잡설과 기자로서 글쓰기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자 같다. 언제 우연히 나와 만나게 되면 무슨 낯짝으로 까불었는 지 한 번 묻고 싶다.
하핫! 블루문님 정말 재미있는 분이네요.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표현이 '저속'하네요. 저는 그렇게 진흙탕 싸움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독자들이나 저에게나 블루문님에게나 불쾌한 감정만 남길테니까요. 김중태님 말씀 처럼 뭔가 주제가 있는 치열한 토론이면 모를까 이런 표현을 갖고 말꼬리를 잡는 식의 글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블루문님은 제가 늘 전문 블로거로서의 예로 종종 들어온 사람이라서 더욱 안타깝네요. 김중태님이나 블루문님이나 본문에서 언급한
'그동안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는 입씨름이 있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블루문과 김중태님의 신경전이 아니었나 싶구요.' <- 이 표현 때문에 적잖이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두 분의 요청이 있다면 익명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지금 보니 '님'자를 빼놨네요..ㅋㅋ.. 이 것 때문인가?... 고쳐놓을께요)
가뿐하게 '제 이름 빼주세요' 정도의 요청만 있어도 즉각 조치했을텐데요. 그런 식의 포스팅으로 당사자의 심기를 건드리면 서로 기분만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곳에 우연찮게 들르는 독자 여러분들도 불쾌한 감정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 현재 제 기분은 매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좀더 커야겠죠. 이후 임계점에 이르면 정말 폭발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자라나는 사람들에게 IT 업계에 있으면서 권장할만한 '생산적인 사용'의 예 중에서 가장 좋은 예가 블로그니까요.
근데 제가 주장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툴은 쓰는 사람에 의해 그 사용법이나 용도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블루문님은... 남에게는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자신은 그렇지 않게 행동을 하고, 이것이 항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죠. 가장 큰 문제는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는 점이죠. 이것만 고쳐도 한결 사람들 평판이 나아질텐데 말이죠. 남의 말이 두려운지 요즘은 덧글도 승인제로 바꾸었던데. 음. 자신의 비판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ㅡ,.ㅡ 저도 하나.
2007/01/02 13:436. 동영상 매체에 대한 저작권 행사.
저작권이 있는 동영상들을 UCC 동영상이라는 이름하에 무단으로 배포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해당 저작권 소유업체의 줄소송.
아, 제 수정구슬에는 그 문제는 보이지 않던데요..ㅋㅋ 다만, 동영상 저작권자들과 동영상 UCC 유통업체간의 상생 조건을 통해 패러디 UCC가 양산될 수 있는 방안이 실제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전 네티즌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일은 업체들 입장에서도 매우 부담가는 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01/02 16:31사회 비판을 가하는 Criticism을 내세우는 블로거 증가 [..
2007/01/02 15:01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블로그 정부를 표방하는 사람들 증가 <- 이건 너무했나.. [..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블로그의 핵심은 '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블로그의 모습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블로그의 역사는 불과 4, 5년입니다. 첫술을 막 뜨는 단계라는 거죠.^^ 그래서 그만은 더 희망적입니다. Silvester님께서 생각하시는 세상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2007/01/02 16:45어쩌면....예언이나 SF 소설의 실현은 그 강력한 최면효과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때 멋 모르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을 읽고선 너무 무서워 잠을 못 이룬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서.... 온몸에 소름이 좌악.
2007/01/02 16:02홀홀홀~
저도 나름 준비한 것이 있는데.....이렇게 강력한 자극을 받으면 폭주할지도 모르겠어요. ^___^
신화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외모(ㅋㅋ~)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글을 쓰시는 그만님, 2007년에도 주욱~ 뛰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으랏차차!
수없이 많은 폭주가 지금도 시작되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감지한 것만해도 상당한 수더군요. 아마 이 예언은 올해 안에 다 이뤄지지 않더라도 불과 몇년 안에 모조리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부정적인 사건은 바라지 않지만 의도하지 않은 방향의 사건은 늘 '불길한 예감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 무서운 것이겠죠.^^
2007/01/02 16:38심샛별님의 활약, 2007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만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다지 예언답지 않은 예언들" 인 것 같습니다.
2007/01/02 16:04너무 거시적이고 모호하며, 누구나 충분히 예상가능한 추측에 불과하지 않을런지..
이래서야 장사되겠습니까?
자, 빨리 말씀해주세요.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어라.. 뭐가 하나 빠졌다. 아! 어디서?!
참고로 그만님의 예언이 적중할 것이라는 근거는 지난 굵직한 사건들 몇 개를 언급하며 "내가 예전에 예언했던 거다." 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쿨럭 ;;
이상은 농담이고요.. ^^;
블로고스피어가 커질거라는 것은 당연한 예상인데, 이에 따른 부작용들을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잘 처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저도 1월 1일부터 제 블로그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잘못해 온 것은 없는지..)
하핫.. 뜨끔!.. 역시 날카로우세요~ㅋㅋ.
2007/01/04 17:52일단은 긍정적인 사건에 다들 휘말리시길(?) 빌구요.. 부정적인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 예언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더 불길할테니..끌끌.
당장의 환상만 심어주는 언론들보다 아마도 블로고스피어가 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할 것 같으니 부정적인 예언은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는 것은..*.*
2번은 이미 일어난 것 같은데요?
2007/01/02 16:06이정환님이 저번에 박정희 딸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지요.
네. 근데 그 건은 이정환님이 매체에 기사를 쓰면서 발생된 것으로, 순수 블로깅에 의해 발생된 것은 아니죠. 아마도 작년이나 지금 정도에서 순수 블로깅만으로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는 좀 힘들 듯 보이죠. 네이버에서도 뒤져보시면 전 대통령들과 대선주자들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공격적인 글들이 넘쳐난답니다.~
2007/01/02 16:42제가 포함된 사건의 경우 입씨름이나 신경전이라고 할 건덕지도 없는 사건이었죠.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치고받은 것이 아니고, 욕설에 한 번 발끈한 것이 전부니까요. ^^;
2007/01/02 18:02예상하신 것처럼 화끈한 양 진영의 설전이 벌어진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_^
^^; 당사자들이야 헤프닝으로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스럽게 생각했던 '사건'이기도 하죠. 자신도 모르게 '부여받은 권력'에는 뜻하지 않은 유명세도 포함된답니다. 어쨌든 김중태님의 말씀처럼 좋은 예가 아닌 것 같긴 한데요 머. 좀더 강렬한 '논리 충돌'을 기대해 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당사자들에게는 곤혹스럽겠지만 서로 덕담이 위주인 댓글이나 악성 리플로만 빠지는 것은 뭔가 아쉽잖아요.^^ 블로고스피어에게 있어서 치열한 토론과 논란은 블로고스피어의 압축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07/01/04 17:525번과 관련해서 쭉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2008년 초쯤에 인사를 드릴 수 있을 듯 한데 너무 늦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007/01/02 18:034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매우 낙관적인 시선을 견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안에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3번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조만간 어떤 식으로라든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시..Rationale님 오셨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지금 당장 이뤄진다는 보장이 없는 '예언'에 불과하지만 어찌보면 '희망'을 담은 조급한 맘도 들어 있죠.^^ 제가 현재 제약이 있는 상태라는 점이 매우 아쉽지만 분명히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07/01/02 23:32인생절정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07/01/02 18:32과연 이 친구는 봇일까 사람일까...
2007/01/02 20:30사람에 한 표 던집니다...
2007/01/02 23:10제가 알기에도 '사람'입니다.^^
2007/01/02 23:32가끔 오타를 내거나 상황에 따라 래퍼토리가 변하더군요-_-;
2007/01/03 03:56제꺼에 오타 두번인가 내셨습니다.
2007/01/05 12:26바쁘신 분 이신것 같습니다.
어라? 새해를 맞이하여 블로그의 이름을 '노스트라다무링'이라고 지으실 건가요? 그럼 닉네임은 '노스트라다그만'으로 바꾸시는 건가요?! ^^;;
2007/01/02 18:54'예언' 하니까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생각나는군요. 뜬금없지만 오늘 꿨던 제 꿈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꿈 속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수돗물에 검은 것이 섞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다 씻고 물을 잠그기 직전에 일어난 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 때문에 설거지도, 양치질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물이 제대로 나올 때까지 '새로 산 슬라이드형 휴대폰'만을 만지작거리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배경은 바뀌어서 서울. 지금까지 거론된 유력한 대선 주자들을 제치고,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름대로 대통령 역할을 잘 수행했는데, 좀 아스트랄한 짓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청와대의 이름을 '대통령궁'으로 바꾸고, 화려하게 고쳐 지은 것. (-_-;;; ) 그리고 성격이 좀 독선적이었습니다.
아무튼 그 사람이 밀어붙인 정책 중 하나가 의사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열받은 의사들이 병원에서 뛰쳐나오더니, 한밤중까지 폭력 시위(-_-;;;;;;; )를 하더군요. 덕분에 의료 대란이 일어나서(폭력 시위 때문에 다친 행인이 시위하던 의사에게 가서 치료해 달라고 하는 장면까지 보았습니다;; ) 온 나라가 어수선해지는 장면에서 깨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깨고 나서 들은 이야기인데, 제가 잠들어 있는 동안, 아파트에서 배관 공사 때문에 물이 제대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안내방송을 했다는군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마침 오늘 청바지 사러 나갔던 김에 어머니와 함께 휴대폰 매장에 들렀습니다. 아마도 저도 일주일 이내에 휴대폰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대학 생활을 서울에서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예지몽(?) 축에 들지 않습니까? 핫핫핫핫핫!!!
(그래도 그런 아스트랄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싫으니, 이게 정말로 개꿈이었으면 하긴 합니다만…)
덧 : 노스트라다무링… 노스트라다무링… 자꾸 부르다 보니 귀여운데요? ^^;;;
이 김에 블로그의 이름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
하하하. 너무 재미있습니다. 꿈 이야기는 정말 압권입니다. ㅋㅋ. 이거 댓글이 거의 완성된 포스팅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스트라다무링, 노스트라다그만.. 흠.. 조만간 비슷한 블로그 생긴다고 제가 만들었다고 넘겨짚진 마세요~^^
2007/01/02 23:347. 국대 최대 포털사이트 내 블로그 시스템의 저작권 침해 관련 소송 - 아무리 블로그 시즌 2, 3, 4... 쭉쭉 만들어낸다고 해도, 기본 개념을 갖추지 않는 이상 욕먹지 않기는 힘들어보입니다.
2007/01/02 20:50네이버에게 바라는 점은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상당히 좀 민감하긴 하네요. ^^ 저작권이고 뭐고 '블로그' 영역과 '웹문서' 영역이 상당히 겹치는 결과를 내는 검색 결과 정리도 좀 들어가야 할 듯..^^
2007/01/02 23:35오 멋진 예언입니다.
2007/01/02 22:39저도 예언을 하나하죠.
링블로그가 블로그계의 노스트라다무스가 된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흠. 정말 뿌듯한 예언이십니다. 근데 와니님 수정구슬은 제 수정구슬 제조사랑은 다른가봐요. 제 것에는 보이지 않던데.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2 23:44아무래도 올해 대선이 껴있기 때문에..
2007/01/02 23:11블로그도 그 영향권에서 예외일 순 없으리란 생각입니다...
그만님의 예언들 중 상당수가 들어맞을 듯하네요 ㅎㅎ
좋든 나쁘든 올해를 마감하며 이 포스팅을 쭉 기억해야 할텐데..^^; 이것 참.. 블로그는 기억 보조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2007/01/02 23:37그만님의 글을 매일 구독하는 블로거로서 그만님의 글은 참 많은 정보와 숙제를 줍니다.
2007/01/03 00:42그만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합니다.
그만님, 2007년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며, 관심 많은 블로거로서 그만님의 글을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저런, 숙제는 언제 제출하실 건가요?ㅋㅋ(썰렁해서 죄송~) 앞으로도 많이 관심 가져주실 거죠? ^^ 감사합니다.
2007/01/03 16:183번 팀블로그의 경우엔....
2007/01/03 01:09태터툴즈 다중설치를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끼리 놀자! 블로그로 변모중;;; -.-;
대선때문인지 2번은 있을듯도 싶네요...
네. 팀블로그 부분은 단순히 동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툴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끼리 노는 블로그도 많이 등장할 것이고 커플 블로그, 또는 세상을 향해 외치는 팀블로그, 함께 콘텐츠를 엮어 나가는 링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들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늘 주인공은 블로거 자신이겠죠.
2007/01/03 16:20블로그가 주목받고 활성화된 후 처음 맞이하는 대선이라 1,2 번에 꽤 관심이 가는군요. ^^
2007/01/03 09:12저야, 정치 문화쪽은 이야기할 꺼리 자체가 없다보니 그냥 재미있게 구경만 해야 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3,4,5 번은 이미 지난번 프로블로거의 세계에 있는 내용을 우려먹으려 하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2007년 한해 블로고스피어의 피터지는 혈전과 상당한 영향력과 수익을 거두시는 프로 블로거의 탄생이 기대되네요.^^
우리 함께 구경해보아요.. 근데 이중 몇 가지는 그만이 하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이 될 것이란 예상도 되네요. 정말 '피 터지게' 블로깅 해볼까요 우리~^^
2007/01/03 16:21노스트라다무스가 블로깅을 시작했나보군요!
2007/01/03 11:05저는 이런거 다 필요 없고 로또 번호 몇개만.. ~
혹시 남는 번호 있으면 제게도 살짝 알려주실 거죠? ^^
2007/01/03 16:22블로그 거간꾼... 제 블로그에 프레스 블로그란 사이트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쓰며
2007/01/03 12:51마지막에 어디선가 본 글이 기억나 아마도 2007년에는 이런 수익구조가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라고
적었는데 그게 그만님의 블로그에서 였군요^^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걸어주셨네요. 더 많은 블로거들이 좀더 많은 포스팅을 하고 더 많은 독자들이 블로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미디어 2.0은 인터넷 민주주의이며 인터넷 민주주의는 참여로부터 싹이 돋는 구조라고 봅니다.
2007/01/03 16:23이전에 IT난상토론 에서 함께 토론을 했던 이야기 입니다만, 아마 2007년 블로그스피어는 그 어느해보다도 대선관련된 정치이야기로 점철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수진영에서도 인터넷의 힘을 무시해선 안된다는 학습을 지난 대선에서 처절하게 했기 때문이죠.
2007/01/03 13:24게다가 블로그 스피어에서 팀블로그나 메타블로그는 일정부분 NGO의 성향을 띄게 될것 같습니다. 이미 그런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뜻을 같이 하는 블로거들끼리 온라인 상에서 원하는 방향으로의 이합집산을 하게 될것이고 이를 통해서 이해를 달리하는 회사나 개인,조직에게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가 좀더 잦아질것 같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변질인지 본연의 모습으로의 회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예견된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음... 써놓고 보니 그만님의 이야기를 말만 살짝 돌려놓은것 같네요. ㅡㅡ;;
내심 안 좋은 예감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보수건 개혁이건 블로그의 가능성을 단지 '선동 선전'으로만 보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블로그는 우리들이 만드는 정보 민주주의의 도구니까요. 결국엔 희망적인 블로그 세상은 블로거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7/01/03 16:24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선전선동을 위한 도구로서 가능성을 제한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의미전달을 잘못한것일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미 현재의 유명 블로거들의 포스팅은 원하지 않더라도 일정부분 영향력으로 전환되어 행사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비유를 하다보니 NGO를 예로 든것이지만, 형태는 완전히 다른것이겠죠. 그만님 말씀처럼 블로그가 정보민주주의의 도구라는데 동감합니다만.. 머 블로그스피어도 사람사는곳인데 항상 희망적이기만 할수야 있나요. 결국엔 집단지성의 예처럼 긍정적일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2007/01/03 18:46블루문님이 이번에는 그만님과 한 판 붙으실듯.
2007/01/03 23:36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32320965 에 그만님이 이 글에서 블루문 이야기 꺼냈다고 까부는 '자'라고 한 마디 하셨네요. 지난 번에는 체리필터님 보고 '너'라고 하며 주둥아리 표현을 했지만 체리필터님이 참으셔서 조용했죠.
http://www.4te.co.kr/66
그만님도 조용히 넘어가실건지 한바탕 하실건지 궁금하군요 ^^
또 다른 기자 하나가 있는데 요즘 시간이 아주 튀는 지 기사 쓰기보다 블로그 글쓰기에 취미를 붙인 건지 좀 헷갈리는 자가 있다. 남 이야기하는 게 기자의 직업이라지만 잡설과 기자로서 글쓰기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자 같다. 언제 우연히 나와 만나게 되면 무슨 낯짝으로 까불었는 지 한 번 묻고 싶다.
하핫! 블루문님 정말 재미있는 분이네요.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표현이 '저속'하네요. 저는 그렇게 진흙탕 싸움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독자들이나 저에게나 블루문님에게나 불쾌한 감정만 남길테니까요. 김중태님 말씀 처럼 뭔가 주제가 있는 치열한 토론이면 모를까 이런 표현을 갖고 말꼬리를 잡는 식의 글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2007/01/04 11:17블루문님은 제가 늘 전문 블로거로서의 예로 종종 들어온 사람이라서 더욱 안타깝네요. 김중태님이나 블루문님이나 본문에서 언급한
'그동안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는 입씨름이 있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블루문과 김중태님의 신경전이 아니었나 싶구요.' <- 이 표현 때문에 적잖이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두 분의 요청이 있다면 익명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지금 보니 '님'자를 빼놨네요..ㅋㅋ.. 이 것 때문인가?... 고쳐놓을께요)
가뿐하게 '제 이름 빼주세요' 정도의 요청만 있어도 즉각 조치했을텐데요. 그런 식의 포스팅으로 당사자의 심기를 건드리면 서로 기분만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곳에 우연찮게 들르는 독자 여러분들도 불쾌한 감정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 현재 제 기분은 매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얼굴을 직접 보고 하지 않는 대화일 수록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01/04 11:49제가 생각하기에도 적절치 않은 표현이 몇군데 있는 것 같은데요.
말은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정치인들의 블로그 러쉬! ㅋㅋ
2007/01/04 14:43언론들은 '정치인들과 미니홈피'라는 아이템 이후에 이슈로 잡을 것은 '정치인들과 블로그'일 겁니다. 두고보세요~ 정치인들 블로그 어떻게 할지 지금 보좌관들과 머리 맞대고 있을 겁니다.^^
2007/01/05 08:39이 예언들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블로고스피어는 엄청난 규모인것 같네요...;ㅅ;
2007/01/05 01:29저는 단지 블로그를 제 마음속 이야기나 어떠한 이슈에 대한 제 생각만을 풀어쓰는 '해우소'의 장소로 이용한 것 같은데,
왠지 반성이 되는군요;ㅅ;
아, 그리고 rss feed 등록해서 구독하여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좀더 커야겠죠. 이후 임계점에 이르면 정말 폭발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자라나는 사람들에게 IT 업계에 있으면서 권장할만한 '생산적인 사용'의 예 중에서 가장 좋은 예가 블로그니까요.
2007/01/05 08:37근데 제가 주장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툴은 쓰는 사람에 의해 그 사용법이나 용도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또 한 분의 숨겨진 독자를 발견한 소중한 느낌이었습니다.
블루문님은... 남에게는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자신은 그렇지 않게 행동을 하고, 이것이 항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죠. 가장 큰 문제는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는 점이죠. 이것만 고쳐도 한결 사람들 평판이 나아질텐데 말이죠. 남의 말이 두려운지 요즘은 덧글도 승인제로 바꾸었던데. 음. 자신의 비판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2007/01/06 16:07감사합니다. 블루문님의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보지는 않지만 가끔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이기도 하죠.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빌어봅니다.
2007/01/0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