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http://ringblog.net/trackback/798
-
당신과 나는 왜 블로그를 공들여 만들고 있나요?
Tracked from As it knows it is visible 삭제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왜 싸이같은 건 관심조차 가지지 않다가 뜬금 없이 블로그를 공들여서 만들고 있는 것일까? 왜 블로그를 공들여 만들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야 할 필요를...
2007/02/06 10:50 -
좋은 블로그 / 인기 블로그
Tracked from 민노씨네 삭제#. 요즘 종종 생각(?)하는 주제인데요. 아거님의 글을 읽다가 삘받아서 썼던 글을 이제야 등록합니다. 두서 없구요. 이 글은 약간 긴 글입니다. ▲ eouia님..
2007/02/06 11:02 -
블로그꺼리
Tracked from 세번째 시선 삭제2003년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그때는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언가 사람들은 남들에게서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찾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욕망이란 것이 있는 듯 아래와 같은 ..
2007/02/06 17:48 -
2/8 블로그의 상업화모델, UCC
Tracked from THE WAY OF THE FUTURE 삭제대체 UCC란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왜곡된 대선 UCC 기사 나 역시도 동영상과 UCC를 혼동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지적해 주신 글이 올라와 링크해 둔다. 최근 동영상이 대세고, 포털이나..
2007/02/08 14:4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게 바로 그만님의 블로그에 계속 오게되는 이유겠죠... ^^
2007/02/06 10:31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셨네요. 사람 사는 게 늘 심각할 필요는 없잖아요/^^
2007/02/06 22:26'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만족할 수 있어야 할 텐데,
2007/02/06 10:38'모두가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생각할 것이다'의 의도로 쓰인 글을 보면 가끔은 불편할 때도 있죠. =_=
조금은 더 공공적인 글에 익숙하신 분들이 흔히 남에게 보여지는 1인칭 글쓰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헷갈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교감하고 어떤 글이 내게 좋은 글인지 찾아갈 것입니다. 어려운 말로 집단 속에서 자아찾기랄까요? 또는 다른 말로 '캐릭터 만들어가기'라고 할까요.^^
2007/02/07 00:20저도 저런 성토대회가 재밌던걸요. 이 좁은 올블로그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생각들이 있구나 하구요. ㅎ 재밌습니다. 일반화의 경우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거라구 보구요.
2007/02/06 10:40그러게요. 그런 글들도 은근히 땡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2007/02/06 22:31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포털의 서비스인 블로그는 왠지.. 매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 제각각이지만.. 그렇다고 타 블로그 성토라는 건 왠지.. ^^ 성토라고 하니 부정적인 이야기라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 사람이 첫인상을 보고 이것 저것 판단하는 것 보다는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경험해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적절한 방법이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 ^^
2007/02/06 10:50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트랙백 걸어봅니다. ^^
아, '성토'라는 단어가 좀 걸리시는가봐요.. 글쎄요. 남의 글에 문제가 있다, 또는 이런 분위기 정말 싫다 정도라고 주장하는 글이라면 성토 정도의 표현이 맞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제 기준으로 보면요.
2007/02/06 22:31트랙백 걸어주신 글은 이미 읽었답니다. 자주는 못 뵙더라도 종종 눈팅하고 다닌답니다.^^ 늘 트렌드온님께 희망찬 블로깅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좋은 글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02/06 11:01저 역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관계'(그게 온이든, 오프이든, 블로그이든, 포털의 댓글창이든 간에요)에 대한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블로그라고 하셔서.. ^ ^ ;;
타블로이드-블로그(블로이드, 혹은 아거님의 표현법을 따르면 타블로그)인 줄 알았는데, 他블로그인가요?
(관련글 - http://gatorlog.com/mt/archives/002284.htm )
저도 트랙백 쏩니다.
: )
민노씨 글은 늘 통쾌하게 읽고 있습니다. 타블로그는 '다른' 블로그로 바꿨습니다. 혹시 의미에 혼란을 줄까봐요..^^
2007/02/06 22:32감사합니다.
요즘엔 또 그런 경향들이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 뭐라고 글을 써놓으면 다른 한쪽에서 그걸 가지고 또 뭐라고 글을 쓰고...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과 주제가 아니라 타인의 공통관심사에 대한 글쓰기가 되가고 있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2007/02/06 11:07아마 종종 발견될겁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이나 주장, 그리고 정보가 내가 가는 곳에 떡 하니 걸려 있으면 맘이 불편해지고 그런 기분에 그런 식의 포스팅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죠. 올블로그같은 메타 블로그들의 첫 페이지 의존률이 워낙 높다보니 생기는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007/02/06 22:35그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솔직히..^^ 그리고 블로거들이 순수하셔서 제아무리 꼬아놓은 낚시줄이라도 이미 낚시에는 닳고 닳아서..^^ 일부러 걸려드는 분들도 많을 거 같애요..
블로그는 = 뉴스 라는 공식은 말씀하신대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식이나 내용을 요구할 수 없죠. 전 블로그라는 것이 단지 예전 개인 홈페이지 란 것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전에는 대부분 한번 만들면 끝이고 그 내용을 공유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블로그라는 개념에 포함된 몇가지 기술로 인해 그 내용을 공유하고 관리하기가 쉬워졌을 뿐이죠.


2007/02/06 11:33덕분에 많은 개인들의 생각과 지식들을 엿보기가 쉬워졌네요. 개중에는 주제가 명확한 곳도 있고 잡다한 일상을 다루는 곳도 있고 정말 눈뜨고 볼수 없는 곳(펌질, 싸움전용)도 있고. 그만님의 말씀처럼 개인의 다양성이라는 것이 온라인에서 제약없이 펼쳐지는 곳이 블로그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블로그란 UGC의 개념을 이해하고 잘 따르려고 노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의 대소함은 큰 상관이 없는게 제가 안보면 되니까요.
요즘 이런 블로그 정체성에 대한 글이 많아지는 것은 일종의 블로고스피어 자정기능이 동작하기 시작했다는 싸인으로 보여집니다.
내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칠 때의 자세는 상대방 주장에 대한 인정과 용인, 그리고 시인과 반론, 이후 서로에 대한 예의바른 설득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2007/02/06 22:37우린 참으로 서툴죠. 책 하나 또는 기사 하나가 나오기까지 거쳐야 하는 수많은 손들로부터 우린 해방됐지만 그만큼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거겠죠.
그래도 흐리멍텅한 중립적인 주장(주로 그만이 하는?)보다는 통쾌한 일갈 한 마디의 블로그가 왠지 끌리지 않나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