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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그 달콤한 허니팟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정부의 22일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발표한 내용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기자실 통폐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는 정부의 발표를 먼저 보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우리 취재..
2007/05/22 23:34 -
기자들 걸핏하면 언론의자유를 들먹여..;;
Tracked from 인생은 누구나 초보운전 삭제자취생이다 보니 집에는 TV도 없어서 뉴스도 못보고, 그렇다고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해서 찾아보면 이 사람들이 기자인지 초등학생인지 구분도 못할것 같은 기사들이 넘쳐나고 사실 요즘에 ..
2007/05/23 00:07 -
이번 기자실 통폐합에 대한 그만 님과 서프라이즈의 글입니다.
Tracked from Ruler of Your Own World 삭제기자실, 그 달콤한 허니팟 기자실 폐쇄가 위헌? 기자실 폐쇄가 알권리 침해? 솔직해집시다. TV나 신문에서 보도되고 있는 분위기와는 정 반대의 이야기라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제대..
2007/05/23 14:44 -
기자실 폐쇄 조치를 찬성합니다.
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삭제모든 신문의 사설과 해설기사, 정당의 대변인들이 한 목소리로 "기자실 폐쇄 조치에 반대합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특히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신문"과 "방송"이 앞다투어 '반..
2007/05/23 17:36 -
권력. 놓치기 싫은 힘 ? 언론들의 기자실 폐지 반대
Tracked from 인생은 진실게임이다. by 데니 삭제방금 전 기자실 폐지를 반대하는 MBC 논평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렇게 포스트를 올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언론들은 이럴 때마다 사용하는 음..
2007/05/24 01:05 -
노대통령 “기사담합 조사하라”
Tracked from Good Opinion 좋은 오피니언 삭제요즘 기자실 통폐합으로 논란이 많군요. 언론기사들은 열에 아홉은 비판적입니다. 어젠 네이버 뉴스에 거의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언론탄압이다. 심지어 위헌이다. 언론사와 기자들은 여전..
2007/05/25 10: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만님. 열좀 받으셨군요. 저도 열좀 받았습니다. 오후에 기자실 폐쇄 반대한다는 모 정치인 포스트 보고 열받은 게 지금도 가라앉지 않는군요.
2007/05/23 00:29기자들.. 이 기회에 기자실의 족쇄 풀고 생나무 기사좀 씁니다. 엠바고 좀 안지키면 어때? 그래야 특종도 나오고 재미도 있지.
좀 생뚱맞지만 우리나라 IT 환경은 기자실이 아니면 기사를 못쓸 정도 후진 걸까요? 취재 편의? 무선 랜 하나면 기사 송고할 수 있는 세상인 것을...
머.. 꼭지 좀 돌았다고나 할까.. 이러다 뒷감당 어쩌려구..ㅠ.ㅠ 어쨌든 이 조치에 대해 초점은 얼마나 더 많은 '정보 공개'가 있을 수 있느냐에 맞춰져야지. 치졸하게 기자실을 통폐합하느냐 마느냐로 맞춰져 있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네요.
2007/05/24 23:38Daum도 초기화면에 [정부부처 기자실 통폐합, 위헌 소지 논란] 기사를 넣었던데요?
2007/05/23 01:02네이버에 과도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아닌가요?
Naver빠인가..
2007/05/23 09:10다음은 Naver처럼 안 걸어놨다..
흠 Naver빠 란 단어는 .... @.@
2007/05/23 12:14답글이 늦었습니다. 네이버에 과도한 색안경을 끼고 본 적은 없답니다.^^ 전 네이버 좋아해요..
2007/05/24 23:39그런데 캡처는 제가 들어갔던 시각을 기준으로 한겁니다. 그리고 그게 이 글의 중심은 아니구요.. 그 메인에 올려놓은 기사에 대해 쓴 겁니다..
이해해주시길..
오늘 그만님 꼭지가 도는 날이였군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2007/05/23 01:06보고 이야기하는것과 보지도 않고 상상만으로 이야기하는것은 천지차이겠지요. 과연 법대교수랑 변호사는 기자실에 가보고 저런 말을 했을까? 속내를 아는 기자분들이 저 기사를 보면 오늘 소주 수십병은 들이킬만 하겠습니다. 참 가벼운 기사를 쓴 저 기사의 면상이 보고 싶습니다. 저것도 기사라고 쓴 건지.. 기자도 아닌 내가 쓰도 저것 보다는 잘 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 보고 분위기 조성해달라고 쪽 팔린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열 받는군요.
그만님... 일단은 홧병걸리니 소주 한 잔 하시고 좀 식히세요.^^
응원군들이 쫙 깔렸는데 무슨 걱정을 하십니까?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솔직히 저 처럼 비주류이고 마이너 생활 많이 해본 기자들은 더 '취재원 접근'이 힘들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번 논의는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겠더군요. 치졸한 카르텔.. 언제까지 가나 봅시다..
2007/05/24 23:41소주는 못 먹었구요..^^ 담날 서밋에 참가하느라..
응원군.. 생각보다 많군요.. 기자들로부터 제대로 까일줄 알았는데..
이석연 변호사라 하면 행정수도 위헌시비로 재미보고 한나라당과 죽이 맞아 뉴라이트 대표 하시는 그 분이 아니신가요. 전적으로 보아 그닥 객관적인 견해로 들리지는 않는군요.
2007/05/23 02:38툭하면 위헌 시비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정책을 움직이려고 하니 이 나라는 삼권분립의 민주주의가 아닌 사법 지배 국가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뭐든 있으면 헌재에 들고 가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2007/05/24 23:42뭐 관습법으로 보면 기자실을 없앤다는 것은 관행과 불일치 하므로 위헌 결정이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네요.^^
반대를 할꺼면 제대로 된 논거로 반대를 하면 좋겠는데...
2007/05/23 06:12어제 하루동안 네이버 뉴스 메인에 걸려있던 위헌 기사는 좀...=_=
방송들은 늘 더 조심해야 합니다. 공적인 매체인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이죠. 어설픈 논리로 자기 밥그릇 챙기면 나중에 욕먹습니다.
2007/05/24 23:43이번 기회에 각 기업들에 있는 기자실도 폐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기업내에 기자실이 왜 필요할까요? 아마도 그만님이 이야기하신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7/05/23 07:50다 그런 것도 아니고 현재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기자들도 있는 것을 저도 알고 있구요. 더 많은 기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밤잠 못자며 입술 부르트도록 뛰어다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2007/05/24 23:44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열심히 사는 기자들이 왜 기자실이 필요한지 모르겠단 말이죠..^^;
위험하구나 위험해...기자실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왜곡이라니.
2007/05/23 09:29기자실.. 마치 성역 처럼 존재해오던 장소가 돼 버렸습니다. 그렇게 만든 것이 누구일까요? 기자들 스스로입니다. 기자실 설치를 원한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기자들이(언론사들이) 돈을 내고 근처에 사무실을 임대하면 됩니다.
2007/05/24 23:47기자실에 대해 매우 우려 섞인 시각을 전달하면서 저도 우려스럽지만 그동안 언론계 스스로도 출입처 기자실 제도에 대해 오랫동안 비판을 해왔는데 지금은 왜 이러는지 정말 웃기는 겁니다.
논점이 어제부터 급선회해서 '정보 공개'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그래요.. 정보 공개에 대해 더 요구하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뭐랄까 그저 거저먹을려는 속셈이 있는듯 싶기도 하고요. ^^;
2007/05/23 09:41그런데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취재를 하나요? 그렇지는 않죠?
아무래도 소스원이 줄어들거 같아서 저렇게 한건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저렇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
여하튼 자기 밥그릇을 건드리는데 저렇게 심하게 물어대니까(그런데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 저렇게 될듯).
언론과 정부의 관계가 재정립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흠. ^^ 네이버를 욕하기 위한 글은 아니구요. 기사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이 이슈에 대해서는 마이너지만 열심히 문제 제기에 동참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2007/05/24 23:48네이버야 클릭수 많은걸 메인에 걸었을 테고;;
2007/05/23 09:42매체야 좀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렸을테고;;
자세한 상황은 자기한테 해가 되니 올리지 않았을테고;;
국민이야 기자실이 모 하는덴지 모르니;;
제목만 보고 클릭했을테고;;;
전부 알려주지 않은 사실이니 국민은 믿을테고;;;
^^ 국민들도 이제 '검색 능력'이 뛰어날테니..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2007/05/24 23:48"국민의 알 권리"라는 것부터 차근차근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뭐랄까. 어렵고 무거운 말들은 꼭 그 뒤에 숨어서 허튼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특히나 "국민"이란 말은 참 허무해요. 그나저나 기자실을 통폐합하면 기사 소스 얻기가 그렇게 힘들어지는건가요?
2007/05/23 09:47국민의 알 권리는 매우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 알 권리를 언제부터 언론사에 위임해줬는지는 의심스럽네요.
2007/05/24 23:50기자실 통폐합하면 오히려 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에 격차가 더 날 수도 있고 더 좁혀질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죠.
기자 밥그릇 건드렸으니,그넘덜 개거품 물겠구만.
2007/05/23 17:01^^
2007/05/24 23:50그만님의 해당 포스트가 5/2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5/23 17:30멋진 글입니다
2007/05/24 05:24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07/05/24 23:50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편집팀입니다.
2007/05/25 13:33댓글을 쓸까말까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기자실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 저희 편집팀에서도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에디팅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언론들이 통폐합을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고,
쏟아지는 기사의 99%가 위에 언급하신 기사와 같은 논리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 알고,
저희 편집팀내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오전에 기자실 통폐합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오후에 국정홍보처장이 발표하면서 논란 기사가 들어왔고
저녁에 위헌 부분까지 언급되는 상황을 전달하면서
해당 기사가 pick up된 상황인데,
네이버 편집자가 꼴통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니 난감하네요.
네이버가 기사를 자체 생산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 언론의 한계를 그대로 반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그만님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편집하는 저희로서도 항상 답답한 부분입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일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네이버를 욕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면
이 포스트도 조금은 수정해주시는게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오셔서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7/05/25 14:31내용에 반영된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지능형 안티'니 '꼴통'이니 하는 표현이 심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이버 뉴스 편집진의 댓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그만님의 포스팅과 상관없는 염친없든 댓글 올립니다.
2007/05/25 16:13"네이버가 기사를 자체 생산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 언론의 한계를 그대로 반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그만님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어짜피 기성언론의 기사를 노출에 따라서 편집이 자유로울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노출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네이버 메인에 기사를 포함시키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해당 기사에 대한 네이버 편집진의 편집의도가 "표현"된다고 생각하는데,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궁색한 변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편집"의 의도에 따라 해당 기사를 숨길 수 있지 않나요? 역으로 의도에 따라 메인에 올리지 않을 수 있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기계적인 편집이 아닌 이상, 메인의 기사는 네이버 뉴스 편집팀의 기사에 대한 "방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 다시 들리실 일이 있으시면 비공식적인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만님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인에 특정 문구가 올라왔다고 해도, 그걸 클릭하면 특정 기사로 가는게 아니고, 기사들이 모여있는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나요? 메인에는 기사가 직접 올라가지 않는것 같은데요.
2007/05/25 17:19해당 기사를 숨기고, 기자실 통폐합에 대한 이슈 자체를 노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네이버 편집팀의 의도가 들어간 것이 되겠지요.
2007/05/25 17:34모든 언론사들이 대량의 기사를 쏟아내는 이슈에 대해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필터링을 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네이버 뉴스팀이 갖는 편집의 원칙은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면밀히 분석하되 한쪽 측면만 지나치게 부각된 편집은 지양하며, 최대한 팩트 중심의 뉴스를 메인에 뽑는다'입니다.
따라서 앞서 설명드렸듯이 해당일 네이버 뉴스의 편집은 기자실 통폐합안, 국무회의 통과 -> 대통령 발언 -> 통폐합 논란 (vs모드) -> 위헌 가능성 논란으로 진행됐습니다.
포털 뉴스는 어느 한쪽 입장에서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편집을 하는 순간 서비스의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이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편집팀의 진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2007/05/28 00:08포털 뉴스가 포털입장에서는 뜨거운 감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기사에 대한 편집권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노출로서 이슈를 생산하고 있는 네이버가 "기계적인 중립"을 얘기하시니, 좀 답답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어쨌든 금번 기자실 폐지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언론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했으면 합니다. 또한 포털이 편집하고 있는 뉴스로 인해 시민사회에 적지않은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 사회의 한 주체로서 포털 뉴스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