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한 매력을 뽐내는 톱스타 A 그의 절친한 선배인 B, A와 B는 함께 비뇨기과에서 모종의 수술을 받음.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배우 C, C는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호남 C의 아내는 최근 강사의 휴대폰에 야한 사진과 문자를 전송했다가 강사의 아내에게 들키기도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톱스타 D D의 지인이 "D는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긴 한데. 임신은 아니다"라고 말함 남성그룹의 꽃미남 멤버 E E는 평소 흠모해왔던 연상의 여가수 F 연예가에서는 E가 아닌 그의 매니저와 F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
이 기사는 더 엽기다. 탤런트 Y양이 재벌 2세와 만나고 나서 200만원을 받았고, 매니저에게 적게 받았다고 혼났는데 울면서 뛰쳐나가더라는 것. 그리고 하는 말 "잘 몰라서 그랬다, 다음부턴 더 열심히 뛰겠다"
스폰서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걸로 알려진 L양의 경우 연봉 17억원을 뜨끈뜨끈한 현찰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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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문들의 이니셜 낚시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무책임한 보도가 과연 뉴스 가치 측면에서 효용성이 있는지 여부는 좀 따져봐야 하는 것은 아닐지.
또한 이러한 내용이 연예가 소문에서 확장되면서 제 2의 연예가 X파일로 발전되고 악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론사들의 책임은 없는지 생각해볼 문제다.
이들 '낚시 전용 기사'들은 포털의 좋은 먹잇감이기도 하다. 전 연령대가 본다는 포털 뉴스에 이러한 자극적인 기사들이 빠짐없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낯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만 역시 이러한 기사들에 낚이고 이를 다시 술자리 안주감으로 삼아 이야기하겠지만 남의 술자리 안주감이 되어야 하는 이니셜들은 어떤 느낌일까.
더구나 이니셜 기사들이 사실임을 강조하기 위해 은근슬쩍 '힌트'를 끼워넣었으니 이를 바탕으로 '한국식 지식검색 서비스'와 댓글로 '집단 지성(?)'을 통한 누리꾼의 CSI식 수사는 이미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각 신문사의 [인터넷뉴스팀], [디지털뉴스팀] 등 어뷰징 전문 기자들이 스무고개 가운데 몇 가지 힌트를 더 주기도 한다.
기가 막힌 것은 요즘 포털의 인기검색어와 연관 검색어가 이러한 집단지성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
저는 저런 이니셜을 끝가지 밝혀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다 끊임없는 호기심에서 그런 것이겠지만...(그런 열정 가지고 공부나 더 열심히 하면....ㅋㅋ)
저는 그래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안한다지요..푸하~
헤럴드 경제에서 찍힌 그만님 사진은 평소 모습보다 별로 안 나왔더라고요...(실물이 훨씬 멋있으시다는 말씀...)
저는 그만님 옆에서 뭐라고 쫑알 거리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만님 표정이 영 썩소(썩은 미소)에 목 쑥 집어 넣고 제 말을 씹는 듯한 표정(?)을 하고 계신 것이 더 웃기고 잼나던데..
마눌님의 토나와~~표현도 넘 재밌습니당..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어떤 기사는 이니셜만 보고 대충 누군지 짐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연예인 뒷담화 등에 나오는 것은 A부터 Z까지 쭉 나오더라고요. -.-;
2007/11/02 18:21기자들..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 하겠어요..ㅋㅋ
2007/11/02 23:58저는 저런 이니셜을 끝가지 밝혀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2007/11/02 21:18다 끊임없는 호기심에서 그런 것이겠지만...(그런 열정 가지고 공부나 더 열심히 하면....ㅋㅋ)
저는 그래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안한다지요..푸하~
헤럴드 경제에서 찍힌 그만님 사진은 평소 모습보다 별로 안 나왔더라고요...(실물이 훨씬 멋있으시다는 말씀...)
저는 그만님 옆에서 뭐라고 쫑알 거리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만님 표정이 영 썩소(썩은 미소)에 목 쑥 집어 넣고 제 말을 씹는 듯한 표정(?)을 하고 계신 것이 더 웃기고 잼나던데..
마눌님의 토나와~~표현도 넘 재밌습니당..ㅋ
메듀사가 말하죠.. "너를 파괴하는 것은 너의 호기심이다"... 호기심 때문에 이미 돌이 되어 버린 인간들이 이 교훈을 듣지 못해서 탈이죠..^^
2007/11/02 23:59사진.. 제가 봐도.. 우~ 토나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