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상시출입 기자증 발급에 제한을 두는 이유로 이른바 ‘무자격’ 기자들의 난립 방지를 들기도 했다. 최시중 위원장이 공식 임명되기 전인 지난 3월 중순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통신 영역 등은 산업적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기자들을 상대로 로비를 하려는 이들도 많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언론사의 기자들을 상주시킬 경우 괜한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기에 보다 철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배타적 기자실 운영’ 논란 [PD저널] 2008.4.7
꼭 당해봐야 하나?
기자실이 왜 불편한 장소인지, 그리고 왜 그 장소에서 '자격 차별'이 벌어지는지 정말 몰라서 그렇게 기자들은 싸웠던 것일까?
누가 누구를 검증하는 것일까? 무엇을 철저하게 하고 싶은 것일까? 문제가 되는 기자들? 아니면 문제를 만들 기자들? 아니면 문제를 지적할 기자들?
몇 번을 말해줘야 알까? 기자는 '자격'이 아니라 '직업'일뿐이라는 점을. '지위'가 아니라 '업무'에 불과하다는 것을. '권력'이 아니라 '소명의식'을 위해 사는 직업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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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참.... (이런 말밖에 못하겠군요)
2008/04/08 17:41그냥 여전한 기자 사회 내부의 계급차별과 취재원의 역차별.. 안타깝습니다.
2008/04/11 22:44제가 다 후련합니다~
2008/04/08 19:06아자아자~
아자아자~ ^^
2008/04/11 22:44그럼 검증된 기자들은 신이 나겠군요. 로비도 받고.
2008/04/09 10:46어떻게 이 정권은 대국민발표도 저렇게 천박하죠. 국민에게 안맞추고 권력자에게 맞추니 저런 말이 아무렇게나 나오는 거겠죠.
말을 좀 바꿔보니 그러네요.. ^^ 로비를 받을 만한 사람들로 검증을 거쳤는지는 궁금하네요..ㅋㅋ
2008/04/11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