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소한 시간을 잡아 먹어주는 타임킬러! 닌텐도 DS Lite입니다. 이 제품은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라 구구절절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이 물건을 파는 이유는! 그만의 딸 아이를 게임의 유혹에서 구하기 위함이죠.
만 3살짜리 아이가 터치 디바이스에 너무 익숙해 하고 이것저것 마구 눌러보는 통에 고심이 많았습니다. 게임에 한 번 빠지면 한 시간 이상 손에서 강제로 빼앗을 때까지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ㅠ,.ㅠ
더구나 최근에는 경품으로 받은 신형 닌텐도 DS가 집에 들어왔답니다. 즉 구형 하나, 신형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두 개로 아이와 신나게 게임을 즐겨볼까도 생각해봤으나.. 역시 아직은 책을 더 좋아해야 하는 나이인데다 게임을 하면서 자기 맘대로 안 되는 것에 짜증을 내는 아이를 보며 차라리 이 제품을 좋은 일에 쓰자 맘 먹었습니다.
오늘의 상품 구성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신상, 포장도 뜯지 않은 신제품 상태 그대로 이구요.
가격은 가격비교 검색을 하시면 금방 나오겠지만 현재 새 제품은 14만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택배비를 부담하고도 새제품을 11만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명
닌텐도DS Lite 크리스탈 화이트
상품가격
11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생활 잔흠집이 당당한(?) 중고 닌텐도 DS입니다. 물론 작동 잘 됩니다. ^^ R4 카드를 포함할까 생각했는데요. 좋은 일에 불법 게임을 장려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R4 카드는 제하고 본체만 드립니다.(물론 어댑터나 스타일러스펜은 다 들어 있는 상태로요. ^^) 중고물품 가격은 절반 가격인 7만원입니다.
상품명
닌텐도 DS Lite 중고
상품가격
7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또한 특별한 행사이니만큼 제 아이를 게임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실 요량이라면 중고 물품을 더해서 1+1의 가격은 무려! 16만원에 드립니다.
상품명
닌텐도DS Lite (크리스탈화이트) + 중고 NDS
상품가격
16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구성(?)입니다. ㅋㅋ
가급적 1+1을 선호합니다만 하나씩 따로 구매하신다고 해도 크게 문제삼지는 않겠습니다. ㅠ,.ㅠ 하나가 먼저 팔리면 나머지가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잘 판단하셨다가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이 판매 수익금은 전액 1004Day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하하핫!
절대 절제의 수단이 안될 겁니다.
제가 유년 시절에 슈퍼패미컴으로부터 시작해서 어지간한 비디오 팩 게임기를 두루 섭렵한 결과... 안되면 될때까지 끈기있게 도전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하루 종일 밤새우고 아버님에게 죽지 않을 만큼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애들은 항상 유년 시절에 잘 다독여놔야 20대 이후가 편해진다는 것을 체감해서 그런지...
아무튼 저도 고교 2학년까지 PC 게임지를 1개월에 3권씩 구입할 정도로 매니아가 되어버리다 보니... 가급적이면 그런 게임기는 사주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에욤 선배 제목보고 잘못 들어온줄 알았어요 ㅎㅎㅎ 1212 잊지마삼 연락갈것이에욤
2008/11/10 15:19ㅎㅎ..^^ 낚시가 좀 심했나? 근데 1212는 뭐지?
2008/11/10 23:11이런.. 품절이.. -.-;
2008/11/10 16:48앗, 노리셨나요? ^^;
2008/11/10 23:28이제 두살짜리 아이를 위해서 ... 이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준비했습니다. 닌텐도 2대 / wii까지 ... 그런데 음...그만님의 글을 보니 왠지 제가 울 아이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것 같네요. ㅋㅋ 좀더 자란 조카들에게 분양을 해야 겠네요. 독서라....
2008/11/10 17:25ㅎㅎ.. 애들에게 게임기는 절제를 가르쳐주는 수단일줄 알았는데 통제하기 더 힘들더라구요. ㅠ,.ㅠ
2008/11/10 23:29조기 품절 축!!
2008/11/10 18:145시까지 기다려주시지 않은 분이 계셨네요. ^^;
2008/11/10 23:29하하핫!
2008/11/15 11:18절대 절제의 수단이 안될 겁니다.
제가 유년 시절에 슈퍼패미컴으로부터 시작해서 어지간한 비디오 팩 게임기를 두루 섭렵한 결과... 안되면 될때까지 끈기있게 도전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하루 종일 밤새우고 아버님에게 죽지 않을 만큼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애들은 항상 유년 시절에 잘 다독여놔야 20대 이후가 편해진다는 것을 체감해서 그런지...
아무튼 저도 고교 2학년까지 PC 게임지를 1개월에 3권씩 구입할 정도로 매니아가 되어버리다 보니... 가급적이면 그런 게임기는 사주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레고 시스템과 같이 창의적인 발상을 키워주는 장난감이 나을 지도.. -_-;;
게임은 정말 나중에 보여줘야 할 거 같아요. 막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 좀 무섭더라구요.
2008/11/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