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소식입니다.
어제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송년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직 술독이 빠지지 않았지만..어제의 일을 더듬어 간단한 소식 하나 전하겠습니다.
석종훈 미디어다음 대표는 그만과 술잔을 기울이며 지금은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는 블로거만 블로거 기자단이 될 수 있지만 "네이버랑도 이야기중인데 궁극적으로 블로그 기자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블로그 조건을 오픈하겠다"고 했습니다.(아마도 그만이 블로그에 열심이라는 것을 의도한 발언?..^^;;)
이는 네이버 블로그든 설치형 블로그든 어떤 블로그를 사용하든 미디어다음의 블로거가 만든 뉴스 섹션에 소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보입니다.
석 대표는 블로그 기자단이 오픈되면 네이버로서도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로 인해 다음에서 전달되는 트래픽이 생기기 때문에 딱히 반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더군요.
어떻습니까? 블로그는 다른 어느 서비스보다 오픈 지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블로고스피어의 그동안의 공통된 '오픈 지향'에 대한 서비스 업자들의 화답인 듯 보입니다.
그만의 ^^ 간단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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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 요새 계속 보이는 다음의 오픈마이드가 보기 좋네요 ㅎㅎ
2006/12/20 20:22네이뷁에 대해선 갈수록 실망이 누적되는 상태인지라...orz..
오픈마인드에 대한 그만의 스토킹이랄까요.. 업계가 좀더 오픈마인드로 새로운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12/21 12:46블로거 기자단 개방이라니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이라 즐겁네요.
2006/12/20 21:43공식 발표가 기다려집니다.
그만은 이 의미를 또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엠파스 등이 블로그에 개방되고 서로 유명 블로거나 이슈가 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구애가 전개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이나 저나 원하고 있는 '블로그가 하나로 엮이고 너도 나도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가 좀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06/12/21 12:47앗.. ㅎㅎ
2006/12/21 00:21헛.. 설마.. 제가 너무 앞섰나요? ^^ 머.. 기자들에게나 블로거에게 이같은 말씀을 하신 의도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미디어다음 기자분들은 더 힘드시겠는데요..^^
2006/12/21 12:48블로터닷넷 오현목입니다. 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
2006/12/21 10:47글만 읽다가 직접뵈니까 무척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십시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아.. 네 반갑습니다. 온라인 정체성을 갖고 오프라인 분들을 만나면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인데..^^ 반가왔습니다. 다음에도 더 열정적인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2006/12/21 12:49과연 다른 업체들이 동의 할지? 트래픽만으로 동의 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2006/12/21 10:56저는 당연히 다른 업체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영원히 폐쇄형 서비스로 남아야겠죠. 블로그란 각 개인의 인터넷 영역의 보금자리들끼리 서로 연결되고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꾸는 것입니다.
2006/12/21 12:50헉.. 저도 송년회 가서 앉아있었는데 어디 계셨나요? 석종훈님도 못봤는데...;
2006/12/21 11:45어엇~ 그랬나요? 1차 때 석종훈님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던데..~ 저런, 아쉽네요..^^
2006/12/21 12:51그만님의 블로그 항상 잘 보고갑니다.
2006/12/23 01:47다음 송년회 참석하셨다고 하셔서, 오늘 오신줄 알았답니다^^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뵐 기회가 되겠죠~ㅎ 석종훈님 따라서 쫄래쫄래 쫒아가보고 싶군요 ㅋ
그...네x버의 표절시비...사건 경과가 궁금해서 왔다가^^;
하하.. 저는 다음 직원은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다음 내부에서도 몇 분은 저를 꽤 잘 알고 계십니다. 살짝 물어보시고 실망하시기 바랍니다..ㅋㅋ 농담이구요.. 미디어다음 고준성 기자님은 특히나 저랑 말이 잘 통하시더군요..
2006/12/2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