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건은 종결됐습니다. 다음의 포스팅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 해당 블로그는 시간을 주었음에도 사과하지 않고 해당 게시물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19일 그만은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게시 중단을 요청했으며 해당 회원의 자격 상실 요건을 명시해 제재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덧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밤새 그만을 잠도 못자게 만들고 여러 블로거들의 공분을 샀던 상황이 일단락 됐습니다.
그만 네이버 블로거에 도용당하다 (96) | 2006/12/17
이 글은 새벽에 올라가 댓글이 50개 가까이 달리고 무단 도용한 해당 블로그에도 여러명이 항의 댓글을 달면서 생각보다 일이 커졌습니다.
17일 23시 17분에 최초 포스팅이 올라간 이후로 10여 차례의 글 수정과 덧글이 있었으며 각 댓글에 다시 덧글을 달면서 밤을 꼬박 새고 1시간 가량 잠을 청한 뒤 출근했습니다.
틈틈히 관련 블로그들을 돌아다니고 포스팅을 정리하면서 진행상황을 알려드렸습니다.
일단 해당 포스팅에서 네이버에 요구한
월요일 이 뜨는 이야기는 분명 수정되고 해당 블로그 포스팅은 삭제되거나 수정되어야 하며 도용의 처리 과정과 뜨는 이야기로 추천되는 과정에 대한 해명이 반드시 이 링블로그- 그만의 아이디어에 어떤 형태로든 남겨져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겁니다.
내용에 대해 실제로 18일 오후 4시 42분 해당 포스팅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요즘 뜨는 이야기 운영자 '이야기맨'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만'님께서 말씀하신
도용 포스트의 처리와 뜨는 이야기 추천 과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뜨는 이야기 컨텐트 제외 내역
12월 17일 일요일, 네이버 메인의 요즘 뜨는 이야기에 올랐던 포스트 중,
네이버 블로그 리더십짱님이 올리신 포스트 (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말말..Best 10 http://blog.naver.com/ricky1223/90011932618)가
링블로그 - 그만의 아이디어(http://www.ringblog.net/699) 를 무단 도용했음이 밝혀져
네이버 메인의 운영자가 해당 블로그를 메인에서 제외했습니다.
(운영자가 메인에서 컨텐트를 제외한 시각 : 18일 0시 10분 경, 모든 서버에 반영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2. 뜨는 이야기의 추천과정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요즘 뜨는 이야기'는
네이버 내의 UCC중에서 이용자가 읽을만한 컨텐트를
네이버 서비스의 담당자의 추천을 통하여 발굴-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요일에 한정해서는 '해피 선데이'라는 테마로
이용자 스스로 자신의 컨텐트를 홍보 할 수 있는 공간(요즘 뜨는 이야기 공식카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짱님은 '요즘 뜨는 이야기 공식 카페'에 자신의 포스트를 소개해달라고 신청하셨습니다.
(http://cafe.naver.com/naverhotstory/20454) 해당 포스트가 메인의 요즘 뜨는 이야기에
선정될 만하다고 판단한 운영자가 17일(일요일)에 이 포스트를 메인에 노출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리더십짱님의 포스트가 도용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메인 운영 에디터가 확인하는 부분이 다소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의 담당자가 추천하거나, 운영자가 서칭하는 컨텐트에 대해서는 최대한 도용여부를 확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이렇게 이용자 스스로 처음부터 도용을 의도했던 경우,
이를 식별해내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그간 네이버에서는 카페나 블로그등의 공지를 통해서, 게시물의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만,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으로 '요즘 뜨는 이야기 공식 카페'에도 저작권에 대한 공지문을 올렸습니다. (http://cafe.naver.com/naverhotstory/20602)
3. 게시물의 중단 관련
이 부분은 그만님께서도 잘 아시는 내용이지만, 게시물의 게시 중단은
네이버에서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불법적인 도용이라는게 명백히 드러나는 사안에도,
절차상 그만님께서 먼저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요청해주셔야만 네이버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을 까다롭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합니다.
권리자가 아닌 사람이 사적인 감정으로 게시중단을 요청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렇게 "본인이 본인의 게시물임을 확인하는"번거로운 프로세스를 꼭 거치도록 서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만님께서 게시중단을 요청해주시면, 바로 처리가 될 것입니다.
게시중단 서비스로 가시려면 http://help.naver.com/claim_main.asp?page_id=1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향후 저작권 보호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장치마련과 원저작물 최대한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네이버 운영자의 정중한 사과를 그만은 받아들입니다. 또한 네이버 운영진의 관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결국 그만의 블로그 독자들과 네이버에서도 인정하듯 다음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은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에서 포스팅한 글을 도용한 것이며 삭제 대상입니다.
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말말...Best10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들의 공간]
http://blog.naver.com/ricky1223/90011932618
그만이 도용한 글에 대해 게시중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언제든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마도 신청 즉시 내려지게 되겠죠.
하지만,
그만이 공언했듯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해당 블로거는 그만이 제시한 3가지 저작권 이용 규칙 가운데 2가지를 명백하게 위반했습니다.
또한 그만의 정중한 요청글을 무단으로 삭제했으며, 몇몇 블로거들의 항의 댓글도 아무런 언급 없이 삭제했습니다.
또한 그만이 3차례에 걸쳐 요청, 요구, 경고에 이르는 과정에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만은 해당 블로그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그만과 블로거들에게 사과하십시오. 사과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해당 글 수정해 도용한 글은 모두 지운 뒤 원본 링크만 남겨 놓은 채 그 포스팅에 사과 글을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삭제하면 안 됩니다.
만일 해당 포스팅만 삭제된다면 해당 블로거는 스스로 면책될 것이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중한 사과의 글이 있어야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댓글 삭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만의 정중한 요청과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우려를 끼친 잘못은 스스로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는다면 씻기 힘들 것입니다.
만일 진심 어린 사과가 있다면 그만은 모든 사태의 종결을 선언하고 다시는 귀하께 불필요한 시비를 걸지 않게 될 것입니다.
* 덧1.
조금 전, 12월 19일 오후 1시 네이버측에 다음과 같은 게시중단 요청과 함께 해당 회원에 대한 제제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위 글은 본인의 블로그 www.ringblog.net/tt/689 의 내용 가운데 일부를 발췌해 도용 편집한 내용으로,저작권법 및 CCL에 따른 출처명기 및 원본 유지 등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원저작자의 출처명기 요구에도 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행위를 함.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이용 약관 제 14조 게시물의 관리 내용 가운데 “다른 고객님 또는 제 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인 사항에 해당되며 “기타 관련법규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해당된다고 하겠음.
또한 NHN 저작권 정책을 분명히 의도적으로 위반한 바 이 이용자가 등록한 게시물은 즉각 중지되어야 하며 해당 블로그는 블로그 이용 약관 제 4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에서 “2-3. 다른 사람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거래질서를 위협하는 경우”와 “4. 서비스를 이용하여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를 근거와 함께 제 12조 회원의 의무 가운데 “⑦ 회원은 회사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항목도 위반했으므로 해당 이용자는 제 12조 회원의 의무 “⑧ 회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며, 해당 행위를 하는 경우에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제한 및 적법 조치를 포함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에서 “13.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 또는 이용 조건을 위반하는 행위”를 했으므로 해당 회원의 자격은 제한 및 정지되어야 합니다.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해당 게시물 중지 요청과 함께 회원 자격 제한 및 정지 요청도 함께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약관은 네이버 운영진에게 매우 유리하게 되어 있으며 불필요한 게재중단 요청을 거치지 않고도 저작권 위반이나 음란물 게시 등의 이유가 있으면 자체적으로 게시물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사안과 연결해 다음 포스팅에는 네이버의 불필요한 주민등록증 등의 요구와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권한도 행사하지 않으려는 네이버의 소극적인 태도를 문제 삼아 보겠습니다.
법적인 제재조치는 일단 유보해 놓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생에 있어서 오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저작권법을 근거로 해당 블로그는 추후 어떠한 잘못을 똑같이 반복한다면 그만이 나서서라도 해당 블로그를 폐쇄시킴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저작권법을 근거로 고소와 고발 등을 통해 더이상 못된 짓을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서도 밝혔듯이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가 모두 가능합니다.
1.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저작권 침해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
2.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한 조정신청(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손배소 추진)
3. 운영자를 직접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이 경우 형사사건으로 위법행위에 대해 법적인 구류, 벌금, 5년 이하 징역 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검사의 사건 인지 이후에는 소송 당사자의 소송 취하가 불가능합니다)
4. 서비스 운영진을 통한 약관 위반에 대한 소명 뒤 해당 아이디 정지 및 블로그 폐쇄(약관에 모든 근거가 있습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작권법(일부 요약)
제8장 권리의 침해에 대한 구제
제91조(침해의 정지등 청구)
①저작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제65조 및 제68조의 규정에 의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가진 자는 그 권리를 침해하는 자에 대하여 침해의 정지를 청구할 수 있으며, 그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자에 대하여 침해의 예방 또는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할 수 있다.
②저작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를 가진 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청구를 하는 경우에 침해행위에의하여 만들어진 물건의 폐기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청구할 수 있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경우 또는 이 법에 의한 형사의 기소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원고 또는 고소인의 신청에 의하여 보증을 세우거나 세우지 않게 하고, 임시로 침해행위의 정지 또는 침해행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의 압류 기타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제92조(침해로 보는 행위)
①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는 저작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의 침해로 본다. [개정 1994.1.7, 2000.1.12, 2003.5.27] [[시행일 2003.7.1]]
2. 저작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제1호의 수입물건을 포함한다)을 그 사실을 알고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하는 행위
③ 저작권 그 밖에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의 침해를 유발 또는 은닉한다는 사실을 알거나 과실로 알지 못하고 정당한 권리없이 하는 행위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그 밖에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의 침해로 본다. 다만,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거나 저작물이나 실연·음반·방송 또는 데이터베이스의 성질이나 그 이용의 목적 및 형태에 비추어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03.5.27] [[시행일 2003.7.1]]
1. 전자적 형태의 권리관리정보를 고의로 제거 또는 변경하는 행위
2. 전자적 형태의 권리관리정보가 제거 또는 변경된 사실을 알고 당해 저작물이나 실연·음반·방송 또는 데이터베이스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을 배포·공연·방송 또는 전송하거나 배포의 목적으로 수입하는 행위
제93조(손해배상의 청구)
①저작재산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권리(저작인격권을 제외한다)를 가진 자(이하 "저작재산권자등"이라 한다)가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하여 권리를 침해한 자에 대하여 그 침해행위에 의하여 자기가 받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권리를 침해한 자가 그 침해행위에 의하여 이익을 받은 때에는 그 이익의 액을 저작재산권자등이 받은 손해의 액으로 추정한다.
②저작재산권자등이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하여 그 권리를 침해한 자에 대하여 그 침해에 의하여 자기가 받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권리의 행사로 통상 받을 수 있는 금액에 상당하는 액을 저작재산권자등이 받은 손해의 액으로 하여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③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저작재산권자등이 받은 손해의 액이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에 대하여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0.1.12] [[시행일 2000.7.1]]제94조(손해액의 인정) 법원은 손해가 발생한 사실은 인정되나 제93조의 규정에 의한 손해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때에는 변론의 취지 및 증거조사의 결과를 참작하여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3.5.27] [[시행일 2003.7.1]]
제95조(명예회복등의 청구)저작자는 고의 또는 과실로 저작인격권을 침해한 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에 갈음하거나 손해배상과 함께 명예회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청구할 수 있다.제97조의5(권리의 침해죄) 저작재산권 그 밖의 이 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제73조의4의 규정에 의한 권리를 제외한다)를 복제·공연·방송·전시·전송·배포·2차적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개정 2003.5.27] [[시행일 2003.7.1]]
[본조신설 2000.1.12] [[시행일 2000.7.1]]제99조(부정발행등의 죄)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4.1.7, 2000.1.12, 2003.5.27] [[시행일 2003.7.1]]
1. 저작자 아닌 자를 저작자로 하여 실명·이명을 표시하여 저작물을 공표한 자
2. 제14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3. 제78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한 자
4. 제92조제1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침해행위로 보는 행위를 한 자
5. 자신에게 정당한 권리가 없음을 알면서 고의로 제77조의2제1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의한 복제·전송의 중단 또는 재개요구를 하여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업무를 방해한 자제100조(출처명시위반의 죄등)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2000.1.12] [[시행일 2000.7.1]]
1. 제32조제4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1의2. 제34조(제71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규정에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2. 제55조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복제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2의2. 제56조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
[전문개정 1994.1.7] [[시행일 19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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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네이버 블로거에 도용당하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이 포스팅은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 문제 발단에서 해결과정까지 마치 영화 '메멘토' 처럼 분절돼 있습니다. 나중에 정리하겠지만 읽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분문 밑에 붙여지고 있는 [덧글..
2006/12/18 17: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단 그만님만의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어제부터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6/12/18 17:48당사자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부디 소음없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해당 포스트를 흔적없이 지우는 것이 상책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 포스팅을 스크랩한 곳이 무려 1800곳이 넘고 있으니 원본에 뭐가 잘못돼 있는지를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이같은 약간은 무리인(?) 요구를 했습니다.
2006/12/18 18:37그만님 화이팅입니다~
2006/12/18 17:51중고등학교 사회교과서에 개인창작물의 저작권 란을 추가해야될것 같아요 =ㄴ=
이 블로그는 저작권에 대한 해석을 매우 관대하게 내리고 있음에도 이처럼 무단 도용한 것은 저작권 지식이 짧거나 애써 외면했거나, 아니면 정말 어디 출처도 모르는 펌질로부터 다시 펌질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처럼 황당한 일을 저지르고 사태가 번지자 어찌할줄 몰라 지켜만 보겠습니까.
2006/12/18 18:38아침부터 지켜봤습니다만...
2006/12/18 18:00상대는 일이 이렇게 되어서 항의하러 유입되는 방문객과 이 상황마저 즐기는듯 보입니다 -_-;;
거 참...
에구구. 다들 남 일 같이 여기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저 혼자만의 일은 아닌 듯 싶어 좀 과격하게 움직여 봤습니다. 매우 유순한 그만으로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죠..^^;
2006/12/18 18:39안녕하세요. 올블로그에서 살짝 넘어왔습니다.
2006/12/18 18:20해당 일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펌질과 무단 도용이 이번 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 혹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좋은 예시로써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그만은 이 사건이 이왕 이렇게 크게 벌어진 바에야 많은 사람들이 좀더 펌질과 무단 도용에 대한 경계선을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6/12/18 18:41네이버에서도 응분의 개선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랍니다.
진짜 도용한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06/12/18 18:22이번 경고에도 반응이 없다면.. 좀 더 강력한 방법을..ㅡ,.ㅡ;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기는건지.. 암튼 대단한 사람같습니다.
아.. 정말 매우 심각한 상황은 해당 블로거에게 있다 하겠습니다.
2006/12/18 18:43처음의 간단한 '출처 명기 요구'만 받아들였어도 더 이상의 문제는 없었을텐데요. 그 댓글을 삭제하고 다른 항의 댓글을 삭제하면서 문제가 더할 나위 없이 심각해져 버린 상황에 대해 그만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분 창작 플래시 자료도 출처가 밝혀지지 않고 여기저기 퍼지더군요. 출처가 적혔다 싶으면 생뚱맞은 이상한 사이트가 걸려있고...;
2006/12/18 18:35창작자가 1달 걸려 만든 창작물이 단 1초도 되지 않는 순간에 복사되는 디지털 세상이죠. 다만 창작자가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아보고 대처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인다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대범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마음대로 도용하고 그러겠습니까.
2006/12/18 18:44민주주의의 참여는 자기 권리 찾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도용의 주범(?)께서는 행동의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이제는 무시로 일관하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사실 이러한 문제는 네이버의 사과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게시물 불펌자가 우선적으로 사과해야 할 문제아니겠습니까? 네이버라고 올라오는 모든 게시물을 일일이 불펌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2006/12/18 18:49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불펌이 그냥 넘어가진다면 결국 또 다른 사람의 것도 불펌하려 들테니까요
네,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네요. 아무래도 모르쇠로 일관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그만이 여기서 그만~하면 안 되겠죠?^^ 최소한 사과를 받아내려 했는데 그 이상의 조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2006/12/19 09:36네이버에서 나마 사과를 받아내셔서 다행입니다^^
2006/12/18 19:08솔직히 문제는 퍼간 사람인데요. 아마 제 생각에는 그 펌질한 분,
속으로 '뭐 그딴거 때문에 그래'라는 마음을 품고 있을지도...
ps. 저도 크리에이티브커먼즈 마크를 달았습니다.
일단 공지글에만 달았습니다. (솔직히 퍼갈만한 글은 없긴 하지만요)
하하.. 그만이 '유난을 떠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도 밝혔듯이 그 글이 대단해서도 아니며 이 건으로 특별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2006/12/19 09:38그만은 현재 이러한 권리 침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실험중입니다. 그 당사자가 끝까지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만도 쭉~ 물고 늘어질 수밖에요.. 안타깝습니다. 사실 종결의 선택은 그 블로거에게 있는데요..
가끔 찾아와서 글을 읽고는 하는 블로거입니다. 그만님의 경우엔 명시적으로 CCL을 라이선스로 적용하고 계시므로, 그 쪽의 자문을 얻어 보는 것은 어떤가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CCL 사이트를 보시면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의 자문을 구해 대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6/12/18 19:11네, 이 사태가 지속된다면 법적인 조치를 강구할 생각입니다. CCL 측의 법률 자문을 비롯해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한 자문과 조정, 그리고 법적인 고소까지 염두에 두고 검토중입니다. 사뭇 그 중간에 당사자의 사과로 조속한 마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6/12/19 09:39이 사태에 대해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2006/12/18 20:54불펌하신분 블로그에 들어가서 항의도 하고
'요즘 뜨는 이야기 공식 카페'카페에 가입해서 이상한 말 써놨다가 탈퇴도 당했더랍니다-_-;
이번 사태가 블로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고,
불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신 '그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_-b
말 그대로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매우 작은 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리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당사자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지속할 생각입니다. 정신적인 보상이나 금전적인 보상이나 제게 큰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인정할 때까지 종용할 생각입니다.
2006/12/19 09:41저도 뭔가 도움(아주 작지만.. ^_^; )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군요.
2006/12/18 21:14그 블로거에게도 꼭, 사과 혹은 보상을 받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동감하고 함께 참여해주시고 당사자를 압박하는 일(너무 심하면 민망하지만^^)도 모두 블로고스피어를 위해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07/01/04 17:47불펌에 대해 그 분은 이제 다른 블로그들에게 타산지석이 될 것입니다.
불펌을 하고도 철판까는 저런 분들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까이는거 보면, 네이버쪽에 동정심이 생기던....;
2006/12/18 21:26네이버 측에 아쉬운 점은 나중에 이 사건이 마무리 된다면 정리하겠습니다만 담당자들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2006/12/19 09:44덩치가 매우 커져 버린 사업자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어적인 운영을 하고 있을 뿐이죠. 하지만 추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 블로거 절반이 줄어든다고 해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네이버 운영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불펌을 한 사람 좀 책임감있게 마무리했음 하네요
2006/12/18 21:41다른 네이버사용자들까지 욕먹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_-;
제 생각에도 이 건이 네이버 블로거 한 사람에 대한 공격일 뿐 모든 펌질 사용자나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에게 확산되는 것을 경계합니다.
2006/12/19 09:45네이버에게도 물을 수 있는 책임한계는 이미 사과를 받아냄으로써 종결됐구요. 남은 것은 그 한사람 뿐입니다.
제 관점에서 아쉬운 것은 네이버가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그만님이 아닌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냐는 것입니다.
2006/12/18 21:57그만님의 인지도와 널리 알려진 포스팅 덕분에 네이버에서 늦게나마 대응을 시작했습니다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네이버의 운영 정책 특히 무단 도용 등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는 먼나라 이야기로 머물 공산이 큽니다.
약간 경우는 다르지만, 저 역시 얼마전 우습지도 않은 해킹 하닌 해킹을 당했던 기억이 있고, 제 주위의 유명 기고자 역시 이러한 경우를 접한적이 있습니다만 사업자 입장에서 취해야 할 응당한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창구를 찾아내기도 항의하기도 개인 사용자는 무력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어쨌거나...
그만님의 적극적인 행동과 블로거들의 이 목소리를 기회로 대형 사업자가 개인의 지적 재산권에 대해 인지하고 각성하는 시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게도 '과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런 요구를 했을 때도, 또는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 않았다고 해도 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취하셨겠습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했죠.
2007/01/04 17:53뭔가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이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좋은 대안들을 마련해주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조직 안에 같혀 있으면 사실 큰 틀을 보기 힘들죠.
쪼꼬파이님께서도 힘을 보태주세요~^^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쨌거나 네이버 '요즘 어쩌고 이야기' 운영자마저 개념이 없지는 않으니 불행중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2006/12/18 21:59그만님 처음부터 일을 워낙 잘 수습하고 처리하셔서 하나의 모범사례로 될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음. 써놓고나니 모범사례라는 말이 이상하네요;
어쨌든 저작권과 관련해서 좀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개념과 심각성을 좀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세요 ^^
뭐.. 고생이랄 것 까지 있겠습니까..^^ 그냥 잠을 좀 못자서 헤롱거리고 있을 뿐~..
2007/01/04 17:53일단 그만도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사태가 발생됐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시도들이 블로고스피어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 데 작은 사례로 작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사과와 더불어 조용히 처리하면 될 것을 끝끝내 모르쇠로 일관하는 불펌블로거는 호되게 당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6/12/18 22:32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만이 얼마나 끈질긴지 모르나 봅니다..^^ 뭐 저야 이제 좀 느긋합니다. 저는 모든 제도적, 사회적, 법적인 압박을 취할 수 있으니까요. 당사자만 힘들텐데.. 그래서 더 외면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2006/12/19 09:49호오.. 주인장 같으신 인기 블로거의 경우는 도용된 글이 삭제되지 않는것이 더 효과적인 공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도 거기 가봤습니다만.. 원문 링크와 함께 규탄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요.. :-)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2006/12/18 22:42^^ 머.. 하튼 이상하지만 특이한 사례의 중심에 서 있다 보니 저도 황당하고 그렇습니다. 여러 각도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006/12/19 09:50그곳 블로그 운영자는 이번 사건에 대하여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12/18 23:20삭제를 하고자 했다면 벌써 했어야 하구요.
사과를 하고자 했다면 벌써 했어야 합니다.
문제1) 그냥 '삭제' 해버린 후 공개사과 하지 않고 '이메일을 통한 사과' 등의 방식으로 회피하여 대응하는 경우도 염두해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문제2) '삭제' 또는 '글 수정을 통한 사과' 이 두 가지 모두 하지 않는 경우. 즉,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 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최후의 경우 법적인 대응도 불사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이 오게 되고 만약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 사태의 적절한 대응을 원하는 블로거들끼리 뜻을 모아서 조금씩 일조(모금)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상황까지 오는것은 최악의 경우일 것이지만 이런 상황이 온다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기 블로그를 잊고 있을 수도..쿨럭..^^
2006/12/19 10:021. 그런식의 회피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만은 분명히 사과 방법을 명시했거든요. 그 외에는 어떠한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2. 아무런 조치가 없을 때는 그만의 조치가 들어갑니다. 법적인 절차도 알아보고 있으니 당사자에게 그 이상의 조치가 들어가기 전까지 모든 문제가 종결되길 희망합니다.^^
독자도 도용을 신고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12/19 00:38원 저작물의 출처와 함께 신고한다면 받아들여져야 되는 것 아닌가요?
"권리자가 아닌 사람이 사/적/인/ /감/정/으로 게시중단을 요청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렇게 "본인이 본인의 게시물임을 확인하는"번거로운 프로세스를 꼭 거치도록 서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라는 네이버 관계자의 말은 어쩐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무단 도용으로 인해 게시 중단 요청을 하는 것이 사적인 감정이라니...오히려 /공/적/인/ /감/정/ 아닌가요? ^^
(아, 이러면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가 마이~ 줄어드나요.......???....ㅡ.ㅡ)
맞습니다. 명백한 위반의 경우 당사자의 저작권 권리침해 신고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저작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봅니다.
2006/12/19 10:00그나저나 주민등록증 보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군요..
생뚱맞은 지적이고, 본 글의 주제와 거리가 한참 먼 이야기이지만... 왜 전 계속 네이버측에서 직접 답변글로 작성한 글 내용 중 한 부분에 눈이 가게 될까요.
2006/12/19 01:23"불가피하게 이렇게 "본인이 본인의 게시물임을 확인하는"번거로운 프로세스를 꼭 거치도록 서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하고 많은 단어중에서 번거로운 "프로세스," 프로세스라는 단어를 써야 되는 겁니까. 서비스는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과정이라든가 다른 단어도 많은 데, 굳이 외국어를 마구 섞어야 하는 지는 알 수가 없군요. (아아 왜 이런 걸로 울컥 화를 내는 지, 제 심정을 저도 이해할 수 없군요... oTL)
그나저나, 네이버 펌블로거들 나쁩니다! 뗏찌!
하하..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절차'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2006/12/19 09:59예전에 저는 제 블로그 전체를 도둑맞은 적이 있습니다.
2006/12/19 01:54어떤 남자분이 파란에다 제 블로그 내용을 몽땅 접수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더군요.
영화,책리뷰정도는 그렇다 쳐도 제가 젤 견딜 수 없었던건 제 일상을 적은 일기였습니다
남자가 내일기를 자기것처럼 바꿔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고대로 옮겨놓은걸 보고있자니 소름이 돋더군요
파란의 대응책은 그 블로그의 아이디를 블랙리스트 처리한것뿐입니다.
개인신상정보를 보호하기위해 그사람의 아이디조차도 제게 알려줄 수 없다는 거였죠.
그리고 제가 신고접수를 하지 않았기에 그사람을 처벌 할수도 없다더군요.
그 신고라는것이 제가 파란본사를 직접 찾아가서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짓을 하겠습니까?
남의 일상까지도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참...
정말 그건 범죄행위네요. 해당 서비스 담당자들은 매우 수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사자들 사이에 끼기 싫어하는 습성이죠. 이런 부분도 분명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2006/12/19 10:04네이버의 무단도용 척결의지가 그리 강해보이지 않네요. 뭐 네이버가 불펌을 은근히 조장하고 있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절차만 따지고 앉아있는 걸 보니 역시 네이버가 대기업이 맞긴 하네요. 명백히 도용인게 밝혀진 이상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함이 마땅한데, 도용된 글도 여전히 걸려있고... 그 블로그에 대해선 백업할 일주일 정도의 시간만 주고 폐쇄조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06/12/19 02:24저도 네이버에 미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로 바꿔야 할지 심히 고민되네요.
네이버가 펌질을 조장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불펌을 조장한다는 식으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하튼 대기업입니다.
2006/12/19 10:05그만이 더 이상의 조치를 하기 전에 모든 사안이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만도 슬슬 짜증나고 피곤하네요..
무단도용 및 저작권 관련 쓰레드는 그 존재와 의미와는 다르게
2006/12/19 10:03아직까지 많은 네티즌 및 개발자에게 크게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이 가지는 어떠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만님 역시 이렇게 포스트를 여러번 수정하시며 어떠한 history를 쌓아가고 계시며
많은 블로거들이 방문하여 댓글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추후 온라인 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게시물 및 개인창작물에 대한 무단도용 시
그만님의 이 게시물이 (혹은 사건전개 및 해결 Log)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랍니다.
그만님께서도 그런 생각을 이미 가지고 계신듯 하구요.
추신 :
하도 궁금해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메일 체크도 하기전에...팀원들 업무배분 하기도 전에 들렀습니다.
좋은 마무리 되길 기원하며 웹상의 저작권 침해 관련 쓰레드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라며,
그만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겠지만. 그만은 그만의 방식대로 추진중입니다. 다른 분들께 좋은 선례가 되기도 하겠고, 경고가 될 수도 있고, 또는 블로고스피어에게 좀더 불펌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2007/01/04 17:46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뜨는 이야기 공식 카페'에도 저작권에 대한 공지문의 내용을 읽어봤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2006/12/19 11:18저작권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길 바랬는데 겨우 출처를 밝히라는 한마디라니... 제 눈에는 CCL또는 그에 준하는 라이센스일경우야 펌 출처공개만 하면 충분하겠지만 그게 아닌 라이센스를 가진 글들도 멋대로 펌질해놓고 출처만 밝히세요라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일단 그만은 CCL 라이센스는 '저작권을 어떻게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입니다. 그 방법론이 기존의 저작권법만으로는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온라인상으로 저작자 스스로 콘텐츠 유통 방식을 허용하도록 돕는 '공지'인 셈이죠.
2006/12/21 13:03저작권자에게 CCL은 '유통방식 선택'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따라서 저작권자가 '모든 펌질 금지'라는 단순한 조건을 붙이더라도 이는 원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는 '출처명기만 있다면 어떤 것도 가능'이라고 하는 조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다못해 모든 저작권 공지가 없다고 해도 콘텐츠가 작성되는 순간 모든 저작권자들은 저작권법이 보호하고 있는 저작권리를 갖게 됩니다.
다만 그만이 CCL을 선택한 이유는 정보공유를 좀더 활성화해보고자 한 것이었죠. 이번 건도 그만이 제시한 최소한의 라이센스만 지켰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사안이었죠.^^
단순이 이 사건에 대해서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2006/12/19 13:39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사람이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저작권 피해에 대해서도
가슴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만도 그렇고 이 헤프닝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그것입니다. 저작권 문제,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2006/12/21 13:04지금 보니까 해당 포스트가 삭제되었다고 나오네요. 네이버측에서 삭제를 한것일까요???
2006/12/19 16:30사과글도 없이 삭제만 달랑 되어버린....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종결상황을 종합해보면 그만이 요청한 게시물 중단 요청에 네이버가 해당 글을 정지시켰고.. 이를 본 당사자가 그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게시물을 통한 교화는 힘들어지게 됐네요.
2006/12/21 13:05안부게시판에 그만님이 남기신 글에 삭제했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2006/12/19 16:38삭제가 능사는 아닐진데..
위의 답글을 참고해주시구요. 하튼 그 분도 이번에 따끔하게 생각을 고쳐먹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사람 속 마음인지라 '재수없게 걸려서'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2006/12/21 13:07정말 이런 일은 어느 블로거들에게 다 노출되어있는듯합니다..
2006/12/19 16:53일단 이 블로거는 이미 정도를 넘었기 때문에 어떠한 처벌도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심리적으로 힘드셨겠지만..
결국 네이버에서 사과가 왔으니..
하지만 확실히 그 블로거는 처벌하셔야합니다.
강하게 나가시길..
그만은 서비스업체와 도용 당사자에게 사과(그만이 내건 조건대로)를 받아내는 것으로 일단락됐지만,
2006/12/21 13:08만일 그 이상의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그만이 고려했던 어려 고려 사항을 추진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은 피곤하고 어려운 사항이지만 '타산지석'의 교훈이 남으니까요.
사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해당 블로거의 대응이 좀 실망스러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 다시 방문해보니까 항의글들을 모두 다 삭제하고, 그만이님이 쓴 글에 삭제한 적이 없다는 댓글을 달았놓았더군요. 회피만이 능사가 아닐텐데.. 좀 안타깝네요;
2006/12/19 18:02다시 방문해 보니 아예 안부 게시판도 막아 놓고 자신의 과오에 대해 온라인상의 흔적을 거의 지워놓았더군요. 사람 바꾸기가 이렇게 힘든가봅니다.
2006/12/21 13:09흠... 저 블로거 괘씸하네요. 어제도 가봤었는데... 좀 전에 다시 가 보니,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 방명록 글은 다 지워놨더군요. 그리고는, 그만님의 글 밑에 '자기는 몰랐다', '자기는 댓글 삭제한 적 없다'는 소리를 적어놓았더군요. 저런식으로 댓글 몇 줄 달고 그냥 능구랭이 마냥 은근슬쩍 지나가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나는군요... 그만님께서 귀찮고 힘드시더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12/19 19:41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만이 좀더 '강력한' 조치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그만도 사정이 있고 당사자의 사과가 있음에도 무리한 조치를 취한다는 비난 여론도 있고 해서 적절한 수준에서 멈췄습니다.
2007/01/04 17:44많이 아쉽지만 블로고스피어는 물론 펌로거들에게 따끔한 경고의 메시지가 남았다는 선에서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댓글들 다 지워놨더군요.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 본보기로 법적 조치까지 취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너무 귀찮으시려나요? ^_^; )
2006/12/19 23:56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건으로 네이버 모든 블로거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펌질로 시작하다 점차 블로깅의 참맛을 알아가는 '성장하는 블로거'들도 있을테니까요.
2006/12/21 13:12이번 일을 계기로 펌질이나 남의 콘텐츠 도용에 대한 인식이 한단계씩 변화되기를 희망합니다.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때문에 힘들고 짜증났지만 보람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몸이 안좋은 관계로 회사까지 결근했습니다. 오늘에서야 확인해 보니... 그 네이버 블로거가 그만님께 사죄의 메일을 보냈는지 몰라도, 제 3자가 보기에는 그 블로거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만님이 분명 해당 포스트를 삭제하지 말고, 링크를 걸고 사과문을 개재하라고 하셨던거 같던데요.
2006/12/20 09:10게시물 삭제는 물론이고, 방명록의 항의성 글까지 모조리 삭제 했더군요.
그 불로거 하나 때문에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들까지 이용하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신 cliff3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또한 답글이 늦는 바람에 이미 종결 상황까지 인지하셨을 것으로 봅니다.
2006/12/21 13:14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 헤프닝은 그만에게도 많은 생각을 던져줬던 것 같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게 해결됐는지는 의문이지만 '작은 본보기' 정도의 의미는 가질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더십짱입니다.
2006/12/20 09:29이번 그만님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과드립니다.
12월15일 출처를 밝히지 않고 그만님의 글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으며,
이로 인해 네이버 메인에 제 글처럼 그만님의 글이 노출되어 그만님의 저작권을 침해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2월19일에서야 본인이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에 저작권을 침해한 포스트를 확인한 바
네이버 측에서 이미 삭제한 뒤 저작권 침해관련하여 삭제되었음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본인은 해당 안내문을 삭제하였으며 이를 그만님께 알렸습니다. 처음에 그만님이 보내주신 쪽지를 읽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를 원하시는 줄 알고, 그 당시에 확인 가능했던 안내문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세히 보니 제가 인지한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사과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별도의 사과문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안부게시판의 글들 중 일부를 삭제한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가 아님을 거듭 알려드립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잘못과, 이를 반성하고 책임을 지고자 하는 본인의 의도를 밝히기 위해 당사자이신 그만님이 올리신 글을 삭제하지 않았으며, 댓글을 달아 사과드렸습니다. 다만 저에 대한 인신성 공격 글들과 본인과 무관한 이가 이번일로 난처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일부 글들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하였다고 하나 본인이 12월15일부터 12월19일 오후까지 집을 비우고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블로그 확인을 하지 못해 빠른 답볍 및 사과, 해당 게시물의 조속한 삭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무응답으로 일관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만' 님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과 이로 인해 당사자에게 피해를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리며, 더이상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이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과를 받아들입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납득할만하며 리더십짱님의 늦었으나 성실한 해명과 사과를 그만은 진심으로 받아들입니다.
2006/12/20 09:48이번 사건으로 리더십짱님의 블로그에 더 풍만한 콘텐츠로 가득 차길 기원합니다.
이 사건은 많은 분들에게도 기억되겠지만 당사자인 그만과 리더십짱, 그리고 중간의 네이버,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불펌'과 '출처 명기', '무단 도용', '저작권', '사과하는 방식', '문제의 발단과 해결로 이어지는 Log' 등 많은 의미를 남겼다고 자부합니다.
마음 고생 심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사태의 진전 속에서 지나치고 무리한 표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이런 사과가 먼저 있었고 일정한 유예기간을 두고 인신 공격성 댓글과 게시물은 삭제하겠다는 공지 정도가 있었다면 더 합리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쨌든 리더십짱님의 성실한 사과문 게재로 모든 사안은 종결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