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X-파일이라는 이름의 괴문서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문서는 워드 문서와 텍스트 문서 두 가지로 항간의 소문을 담은 스포츠연예정보신문 등의 보도 내용에 실명을 붙인 형태의 글이 담겨 있다.
이 파일들은 공개된 카페나
블로그가 아닌 메신저나 메일 등 개인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이 입수한 내용을 살펴본 결과 시중의 이니셜 보도 등을 짜깁기해 이니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밝힌 것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남성그룹 멤버 A군과 막 신인티를 벗은 B양이 맹렬히 교제중입니다.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반해 이들의 매니저가 문제라는군요. 특히 B양의 매니저는 친분 있는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B가 A랑 사귀는 거 알지? 절대 기사로 쓰면 안돼~"하고 신신당부하고 있답니다. 그들에게 전혀 관심없는 기자들까지 이 전화로 인해 사실을 알게 된 형국인데요.
기사를 쓰고 싶어도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 데스크가 B양을 잘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A=ooo, B=ooo
식이다.
내용중에는 사소한 연애담이 다수 포함돼 있지만 연예인끼리의 밀회담이라든가 연예인의 사적인 취향, 또는 연예인의 신체에 대한 이야기 등 명예훼손적인 내용이 다분하다.
최근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송윤아-설경구 커플에 관한 루머의 진원지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예인 X파일과 같은 파괴력을 보일지는 미지수이긴 하지만 제 2의 나훈하씨와 같은 피해가 생길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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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일까?
버젓이 돈 받고 팔리는 신문에 이니셜 보도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결국 사람들의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2008/07/24 언론사는 지들끼리 오보하고 사과하고, 네티즌은 잡아들이고?2008/03/06 [오늘의 댓글] 이니셜로 욕하기2007/11/02 징글징글 이니셜 보도 A~F까지**덧, 이 내용을 보시고 제게 달라고 하지 마세요.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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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봤던 광고인데 다시 봐도 정말 소름이 돋네요 ..정말 생각의 틀을 깨야 창의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09/06/18 17:51평균적인 사고가 천재를 불운하게 만든다죠. 산업사회가 천재를 죽이는 이유는 평균이라는 침대 위에 눕혀 놓기 때문이겠죠.
2009/06/18 18:28don't jump to conclutions before you know enough!!
2009/06/18 18:10좋은 말이네요. ^^ 충분히 생각하고 움직여라...쯤이 되겠네요. 또는 대충 생각하고 결론내리지 마라..^^또는 함부로 넘겨짚지 마라... (conclution이 아니라 conclusion이겠죠?)
2009/06/18 18:27저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두아이의 아빠로서도 그랬고요, 저 스스로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여러모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6/19 13:22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정말 또 다른 세상일 수 있도록 자유로운 사고를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6/22 13:51저도 전에 봤던 영상인데 다시 보니 와닿는 것이 많습니다. 저 광고를 만든 어른이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6/20 00:19짠~ 했습니다.
2009/06/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