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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정/삭제
한탕주의 사기는 중국인이 친거고, 한국인은 고스란히 당하기만 했더니 어떤 좀비는 한국인을 욕하고 있으니. 참. 이런게 좀비들 수준이란 건가.
2009/07/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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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하고는 좀 상관이 없는 덧글입니다만... 오늘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네요.
2009/08/06 22:15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 ··· 3Dyonhap
머독이 자기 휘하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화할 거라는 기사인데요, 인터넷 시대 돈이 벌리지 않는 언론사에게 결국 묘수는 이것 뿐인 걸까요? 언젠가 몽양부활님이 유료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만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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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저런 식의 처세술 서적이 많이 팔리더라구요. 그만큼 자기계발류 서적의 시장이 크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 이 불황에 출판사라고 해서 확실히 팔리는 상품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7/27 04:10
ps) 아참, 그리고 최근 제가 통섭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을 읽어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은 상당히 허수가 많은 듯 해서 좀 망설여집니다.(지금까지 안 읽은 이유도 이것 때문...)
IT 전문가이신 그만님께서 몇 권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그만 수정/삭제
스티브잡스는 미국 언론들에게 있어서도 호불호가 명확히 나뉘는 사람이죠. 잡스를 좋아하지 않는 언론인들은 그의 조급하면서도 결벽증에 가까운 성격이나 완성 때까지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막연한 일처리를 좋아하지 않죠. 반대로 잡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성과지상주의이며 자신의 처지와 위치를 잘 이용하고 한 단계씩 올려나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고 있죠. 당연히 그의 현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극복하려는 자세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죠.
2009/07/27 08:31
골빈해커님이 미리 추천하는 바람에 김이 샜지만 저도 iCon을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낫습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책은 늘 그렇듯이 영웅주의와 상황설명이 부실하고 인물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것만 인지하고 책을 읽으면 뭐 나쁜 책이 어디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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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기 속한 집단에 따라서 리더십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서구식 관리론과 동양식 관리론이 서로 다르듯이... 한 나라 안에서도 조직의 성격에 따라 팀장의 성격이 달라져야 하듯이...ps. 억지 춘향 => 억지 춘양
2009/07/27 11:17-
그만 수정/삭제
^^ 덕분에 어원 공부 좀 했네요. 국립국어연구원에서 검색해서 찾은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9/07/27 17:43
"억지로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어떤 일이 억지로 겨우 이루어지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은 "억지 춘향"만 실었습니다. 그런데 관용 어구의 경우에는 형태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 말이 두루 쓰이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억지 춘향"의 경우도 그러한 예 가운데 하나인데, 일부에서는 "억지 춘양"도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억지 춘향"은 일단 맞는 표기로 보고, "억지 춘양"은 앞으로 민간에서 쓰이는 추이를 살펴보아 사전에 실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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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Alleh!!!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삭제니네 지금 촛불든다 파업한다 난리지?70%가 넘는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일주일 뒤에는 어떤 모습일까?누구는 출근하고 누구는 장사하고.오늘 있었던 부조리는 욕나오는 안주거리 하나로 치부되겠지. 오늘부터 딱 1년만 지나봐.오늘 일어난 일이 왜 못났는지는 점차 소멸되고.오늘 행해진 행태가 왜 잘났는지만 설치고 있을꺼야. 10년 후의 오늘의 모습은
2009/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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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Tracked from 농협 개혁운동의 핵심 기지, 한농연 농협 개혁 블로그 삭제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 집권연장과 국민을 세뇌하기 위한 미디어악법은 절차와 과정에서 모두 무효이다 - 1. 국민들은 미디어법과 관련해 정치권에 회기와 상관없이 합의처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점과 미디어법이 여론독점과 방송장악을 위한 것이라는 우려를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한나라당의 시나리오에 의해 국민들의 이같은 의견은 묵살되었다. <?XML:NAMESPACE PREFIX =...
2009/07/24 09:33 -
미디어법 반대,참을 수 없는 논리의 가벼움
Tracked from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블로그 삭제한국 시각으로 7월 22일인 어제 오후,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디어 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청와대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고, 야당과 인터넷의 네티즌들은 미디어 법 표결 자체가 날치기 혹은 절차상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절대 이러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또다시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방송 진출만은 안된다며 미디어 법 결사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 ⓒ다음 미디어 그러나..
2009/07/24 09:42 -
일개 국민 입장에서 미디어법 통과, 왜 잘못됐는지 설명해볼까요?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부제: 미디어법 통과, 정치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도 관계있는 삶의 중요한 사건이다!!! 지난 22일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아들 준영이가 ‘아빠, 저 사람들 왜 싸워’라고 하는데 딱히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_-;;; 잘못된 것 같지만, 아이에게 딱히 뭐라고 짧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또 한편으로 제가 따진다고 올바르게 시정될 일도 아니고,,, 그냥 안타까워만..
2009/07/24 09:50 -
‘대리투표’가 아니라 ‘사기투표’다!
Tracked from 북경A4_media china 삭제‘대리투표’가 아니라 ‘사기투표’다! 100분 토론을 지켜보면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중립적인 의견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팽팽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자가 느낀 평가로는 민주당의 주장이 훨씬 더 조리 있고 분명함은 맞으나 한나라당의 주장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신문방송의 대기업화, 대기업의 지상파 점유, 이 모든 것이 국내 미디어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
2009/07/24 10:35 -
"3일간 국회에서 새우잠 잤는데.."어느 민주당 의원의 한(恨)스런 독백
Tracked from 자유인 삭제"3일간 국회에서 새우잠을 잤습니다... " 한나라의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를 저지못한 한 민주당 국회의원의 한(恨)스런 독백이다. 미디어3법 통과를 두고 현재 '적법 vs 불법' 의 적법성 논란이 한나라-야권간에...
2009/07/24 11:32 -
수정 미디어법 통과는 2009년판 사사오입
Tracked from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 삭제1954년 11월 27일 이승만이 장기집권을 위해서 헌법을 고치고자 한다. 여당인 자유당이 절대다수였던 국회에서 투표를 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203명의 국회의원중 135명이 찬성하여 정족인원인 국회의원의 2/3에 단 1석 모자라 부결된다. 이틀 뒤에 대학 수학과교수가 사람은 자를 수 없으므로 반올림을 하여야 하며 203명의 2/3인 135.3333.... 명은 136명이 아니라 135명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부결을 뒤집는다. 294인 중 145인 재..
2009/07/24 12:17 -
미디어법은 매체간 밥그릇 싸움일 뿐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삭제"미디어 법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다" 이것은 찬성 측 반대 측 모두 주워 섬기는 대표적인 헛소리. 미디어법은 민생 현안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 무언가도 없다. 시민들이 광우병에 열광했다는 것은 먹을 거 였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컸는데, 보라. 미디어법에 시민들이 촛불들고 나서든? 한나라당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되는지는 SBS를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민영방송국 SBS 출범 당시 MB..
2009/07/24 14:27 -
존나 아름다운 욕설
Tracked from DiBox 삭제당면 쳐먹여서 순대속좀 채울 달팽이 끈끈물에 보지 문댈 환경호르몬이 포켓몬스터에 출현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에신고할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콩나물 먹고싶다고거지똥구녕 애무하는 왕따들이 치료받을려고 모인 정신과 교실에서 왕따당한 무덤파서 시체..
2009/07/24 16:03 -
미디어산업 재편의 물꼬가 터졌을 뿐이다
Tracked from SkyNet for a Beautiful Mind 삭제by 오돌또기 스크린쿼터제가 유명무실화되면 할리우드의 문화제국주의에 한국이 점령당한다던 예언은 쿼터 일수가 반토막난 후에도 그냥 그렇게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뿐, 현실에서 재앙의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 효과는 장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주장은 반박이 불가능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 지금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느냐고 비판하면 아직 때가 오지 않았다고 답하고, 한국영화가 어떤 다룬 이유로 침체기에 빠지기라도 하면 스크린쿼터 축소..
2009/07/24 16:06 -
미수에 그친 '다수결'
Tracked from 사람숲 마디미 삭제차정인 이사(부산대 교수) 방송법은 국민 대다수의 의사에 반하므로 국민주권의 본질적 관점에서 무효다. 국민들은 방송법이 집권자들의 이익을 위하여 강행되는 것임을 이론으로, 느낌으로 안다. 짐짓 문민의 외양을 띠고 있지만 그 속에는 군사쿠데타에 비견할 만한 주권자 무시와 기만, 비판 봉쇄, 권력 야욕이 있음을 안다. 의회쿠데타라는 말은 이 경우에 적절하다. 지금은 대의민주주의가 실패하고 본질적으로 무효인 것이 유효의 외관을 띠고 있는 비정상적 상태다...
2009/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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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만 보고 막연한 생각의 연속이었는데 생각할 거리와 자료를 보게 되어 재미있네요.
2009/07/24 08:20
야당의 우려가 정치적 우려인지 우리 모두 공감해야 할 우려인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 정치는 넘 어려운 것 같네요. -
방송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네요~
2009/07/24 09:31
여당이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며 통과시키려 한 이유가 뭘지 참....
단순한 자존심은 아닐터인데 ㅋㅋ
결국 이번에 신문이 방송에 가질 수 있는 문을 열고...
점차 구체적으로 실현할 방법을 찾으려는 것이겠지요...-
그만 수정/삭제
여당이 왜 이걸 억지로 통과시키고 야당은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지는 이런저런 설명을 붙일 필요도 없을만큼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2009/07/25 08:28
여당은 정권창출에 도움을 준 조중동의 몰락을 바라지 않고 부흥을 바라는 것이고 야당은 그 반대였던 것이죠. 이런 이유 안에 여론이 어쩌구 국민이 어쩌구는 그냥 구호에 불과합니다. 100% 정치 논리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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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2009/07/24 11:33
현재 통과된 법만 보면 이론적으로 신문, 재벌이 방송에 진출하는 것이 어렵겠지요.
이익 실현이 목적인 재벌, 언론(?)이 손해보면서 달려들 가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실재의 세상은 참 복잡하죠.
지금 당장 분명히 손해인 투자도 해야될 때가 많죠.
예를 들어 야당에 대한 정치 후원금이랄까,
좀 더 어두운 면을 보면 그네들이 좋아하는 포괄적 뇌물이랄까...
이런 것들이 당장의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으니까요.
중요한 건 신문, 재벌의 방송지분 소유가능 여부일 것 같습니다.
(지분규모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재벌들이 광고만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죠. 그런데 10~20%의 대주주가 된다면
그 영향력은 매우 크겠죠. 이씨 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S그룹을 좌지우지 하는 것 처럼요.
(물론 구조적으로 좀 다른 얘기이긴 합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지분까지 소유한다면 그 영향력은 매우 클 것입니다.
당장 직접적 경영은 못하더라도
대주주로써 경영에 책임을 묻는다든지,
감사에 대한 요구를 한다든지
영향을 발휘할 방법이 지금보다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이러한 가늠하기도 어려운 이점이 있기에
이처럼 가당치도 않은 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들은 사업을 통한 산업적 이익을 실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방송언론의 영향력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동아는 MBC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본인들이 실토했죠)
MBC보도국을 얻으려는 겁니다.(이게 그들의 본심일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즉, 몇천억, 몇조원 장사를 하려는 게 아니라,
무구한 권력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이 번 법안의 목적은 이런 것이었고
그들은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 수정/삭제
말씀 주신 내용은 모두 예상에 불과해서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는 없겠습니다. 관련해서 이어질 글에서 제 생각을 풀어보죠.
2009/07/25 08:31
마지막에 지적하신 것처럼 한나라당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조중동에 선물을 주기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조중동은 한나라당의 선물이 포장만 요란한 값싼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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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메헬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히 날치기 법안 통과라고할만큼 문제도 탈도 많이 몰정도로 이슈화 됐는데
2009/07/24 12:45
이 글을 읽어보니..음..사건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야당이나 여당이나 대체 무슨 꿍꿍이일지..-
그만 수정/삭제
미궁이랄 것도 없지요. 어차피 프로파겐다를 쥐기 위한 그들의 싸움에 불과했고 여러모로 고작 5만명 정도의 산업군 종사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를 전국민의 이야기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여당이나 야당의 주장의 배경은 95% 거짓말입니다. 그들의 속내는 '차기 정권 창출에 무엇이 도움이 되겠느냐' 이겁니다.
2009/07/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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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ㄻ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 글이 사실이라면
2009/07/24 13:33
애초에 통과시키지를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
(수익성도 없는데?)
그런데도 딴나라가 이렇게 무리하게 통과시킨것은
역시..-
그만 수정/삭제
사실 이 체제가 어중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 체제가 신군부에 의한 만들어진 체제였다고 해도 웬만한 균형을 맞춰주고 있었다면 굳이 해체할 필요가 없는 체제였죠. 그런데 굳이 건드리는 것은 뭔가 절박하고 필요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정권의 조중동에 대한 보답과 선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2009/07/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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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un90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단히 공감합니다. "방송업은 대마불사"라는 환상속에서 사태의 본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세력한테 헐리웃 액션을 보여준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7/24 16:10-
그만 수정/삭제
좀 웃기죠. 지상파 방송에게 중간광고라는 선물을 주지도 않고 수신료 인상이란 선물도 안 주면서 굳이 신문에게는 방송 시장 진출을 도와주고 있으니 말이죠. 너무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그걸 아니라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사람을 무슨 병신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2009/07/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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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 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다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디어법은 정치적인 것 이외의 다른 것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장기재집권 전략.
2009/07/24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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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수정/삭제
한나라당에게 도움이 되는 법도 아니에요. 물꼬가 트인다는 것이 반드시 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한나라당도 자본의 미디어 시장 장악에 대해 걱정이 안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도 재벌의 요구가 심하다고 느끼는 의원들이 많죠. 이래저래 열심히 살다 맨홀 뚜껑으로 다이빙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는 느낌이 아주 씁쓸합니다.
2009/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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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태의 본질은 사라지고 겉모양새와 말도 안 되는 구호만 오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09/07/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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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으로보면 별 도움되지 않는 것이 방송사였군요. ㅡㅡa
2009/07/25 09:09
결국은 방송을 통해 인터넷과 거리가 먼 대다수를 자신의 편으로 주입식 교육을 시키겠다는 의도만이 남았네요.
쩝.. 정권을 잡으면 도데체 얼마를 벌기에 저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방송국을 가지려하는 걸까요 ㅡㅡa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
졍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0억밖에(밖에라고 하기엔 너무 크긴하지만) 안된다고 하니.. 의외네요.
2009/07/25 09:30
그 매체가 그 정도만 벌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 ^ -
알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장악의 첫단추일뿐입니다. 형식적인 소유는 피하면서도 돈과 압력의 우회로로 결국 원하는 것을 집요하게 추구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또 법을 개정하겠죠. 물꼬가 트이면 넓어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객관적이고 냉정히 보는 것은 좋지만, 저들의 습성과 의도를 빼고 단편적으로 보신것 같습니다. 지금 여야가 오버하는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들의 의도가 없다고 할 순 없겠습니다.
2009/07/25 11:33-
그만 수정/삭제
근데 지상파의 시대가 언제까지 갈까요? 다채널 시대는 필연적이고 주목 분산화는 당연하죠. 이번 방송법 통과를 두고 고양이 앞에 생선 꼴이라는데.. 생선이 맞긴 한 겁니까?
2009/07/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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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하면 이명박의 과잉충성이로군요-_-;
2009/07/25 21:10
그렇다고 방회장님의 말대로 신문사가 무조건 망하는 모드로 가지는 않을테고 반격이 기대됩니다;-
그만 수정/삭제
당연히 신문사들도 이런 내용에 대해 모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복안을 갖고 움직이겠죠. 그 복안은 좀더 정밀한 몇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조만간 그 이야기를 해보죠. ^^
2009/07/25 22:58
결국 지금은 상호 '과잉'이 넘쳐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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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07/26 11:47
현재 미디어시장의 큰틀과 방향성을 놓고 보면 정답을 제시해주었지만
기업과 언론사, 그리고 정치권이 가지고 있는 함수 관계를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컨대 국내 최대기업 그리고 그와 연관성이 있는 미디어기업의 경우 수익과 별개로 영향력 확보 측면에서 그 축을 떠받들고 있는 진영과 정치세력이 결합되어 있는 상황 입니다.
정책결정은 묘한 것이어서 중장기적으로는 옳은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부작용이 보이고 그를 추진하는 세력과 인적구성원들에게서 의구심이 발견되면 동의해 줄 수 없는 것이 허다합니다..
논의하자고 하면서 시간은 마냥 흘러가고 방통융합의 경우도 DJ 정권 초기 통합방송법을 만들면서 만든 안이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있었지만 그 후로 10년이 걸렸지요.-
그만 수정/삭제
그래서 조급하면 실패하고 오지랖 넓으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07/26 12:01
사실 대응논리도 마련해 놓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닌 야권의 대안없음이 더 안타까운 현장이었던 거 같습니다. 선언적 구호라도 좀더 가시적인 구호가 필요했을텐데 말이죠.
관련해서 글을 하나 더 써두었습니다. 종이신문은 '다매체' 확보가 절실하다, 근데 사회적으로 그다지 급하지 않다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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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솔아 터진 빵 먹자고 비좁은 자리 달려들었으면, 내 이름으로 된 빵이 더 맛있고 흐믓할 겝니다. 그래서, 연일 방방 띄우는 광고가 측은해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뭐라더라? 드디어, 선진화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췄다고 하던가요.
2009/08/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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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포럼 후기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삭제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이대역 부근에 위치한 Yesapm 6층 아트홀에서 위기의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란 주제로 포럼이 열렸습니다. 링블로그 운영자인 야후코리아의 명승은님의 사회로 올드 미디어의 위기와 대안, 소셜 미디어 등 뉴미디어의 급부상, 그 한계와 가능성, 정통적 포털사이트의 성장 정체와 대안 등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시간표는 아래와 같았으나 일부 조정이 있었으며, 최문순 전 민..
2009/07/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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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실시간 Communication 의 중요성.< 웹을 통해 인맥 만들기(연애하기)>
Tracked from Web에 美친 진우군's log 삭제기획일에서..IT 관련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없는 최고 중요요소는 바로 Communication 이죠..기획자간의 커뮤니케이션..기획자와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기획자와 클라이언트간의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은 기획일의 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가진 두 존재가 만나는 순간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요소가 바로 커뮤니케이션 입니다.이 Communication을 위한 도구가 가져다준 연애 소식을 잠시 소개해...
2009/07/2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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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Tracked from 새로운 혁신의 패러다임 Co-Creation! 삭제요즘 정신없이 We-think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것 역시 구입하니 번역본으로 잽싸게 나오더군요. 프로슈머를 깊숙히 파다보면 어느 순간에 나오는 pro-am을 이야기한 찰스 리드비터의 저작입니다. 제가 산 원서는 아래의 누리끼리한 색이 아니라 산뜻한 노란색이네요. We-think (Paperback) - Leadbeater/Consortium Book Sales & Dist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찰스 리드비터 지음, 이순희 옮김/21세기..
2009/08/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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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은 분명히 성공사례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흐름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일한 조직(기업), 그것도 규모가 500 ~ 700 명 정도의 작은 조직에서도 실현 가능할지 가장 의문이 들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
2009/07/20 01:35-
그만 수정/삭제
집단지성이란 것이 주위 모든 것이 휩쓸려 들어가버리는 허리케인이라기보다 강한 비바람 사이의 산들바람이랄까요. 너무 몰아쳐버리는 세상에 사람들끼리 '지 좋아서' 하는 것도 몇 개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살아남기 위해서라기보다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여유 같은 거겠죠.
2009/07/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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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크라우드소싱 포럼 시삽입니다.
2009/09/16 13:10
저희 카페를 홍보하려고 이렇게 날아왔습니다 ^^ (홍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 카페는 크라우드소싱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포럼입니다.
크라우드소싱에 대해 토론/연구하고 Pilot Project를 추진해 보는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http://www.seri.org/forum/crowdsourcing
http://cafe.naver.com/crowdsour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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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의 알림
Tracked from bluesky's me2DAY 삭제오랫만에 블로그들 둘러보고 있는데 부쩍 트위터 관련 글들이 많군요!
2009/07/16 12:45 -
아직 디스커스를 원활하게 사용하기는 힘들어요
Tracked from TweetCube 삭제디스커스를 눈독 들이고 있었다. 여러개의 동일한 미러 블로그를 운영해도 하나의 댓글 시스템으로 모아서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였다. 조금씩 테스트를 해 보던 중, 약간 난감한 점을 발견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은 모르겠는데, 현재 태터를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 서비스들은 디스커스를 적용했을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이유인 즉슨… 태터 블로그들의 글 주소값은 3가지를 가진다. 이 서비스를 소개하신 @mushman님의 ‘블로그에 트..
2009/07/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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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구글 - 신화와 야망
Tracked from bizbook-Think Different !! 삭제구글을 다룬 책이 나왔네요. 그만 님의 리뷰를 보고 바로 구매를 했는데,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책의 위력을 새삼 다시 되새김질 할 수 있었구요.구글을 외부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이미 성공한 기업이기 때문에 왜 그들이 성공했나,어떻게 성공했나 등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구글의 성장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배경 설명과 이와 연관된 얘기들이 조용한 어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글의 성...
2009/07/30 23:21 -
구글, 신화와 야망 -랜달 스트로스
Tracked from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삭제구글, 신화와 야망 - 랜달 스트로스 지음, 고영태 옮김/일리 이 책이 구글이라는 회사를 주제로한 몇 번째 책인지 모르겠다. 구글은 언제나 이야기를 몰고 다니며, 그 이야기들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나는 가볍게 읽어볼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했고, 읽는 동안 뇌가 충분히 즐거워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이 책은 구글을 쫓아 다니며 열심히 연구한 저자의 경험과 느낌들이 실려 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들 말고도, 구글의 도서 스캔 프로젝트와 구글 어..
2009/08/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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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K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를 받고자 하는 벤처나 투자를 하는 투자자나 들어보면 다들 상대방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허나 벤처캐피탈의 안목과 투자 대상 발굴에 대한 노력이 아쉽긴 합니다.
2009/07/13 10:04 -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경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계속 기회를 주고 투자하는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꼭 배워야 할 부분이죠.
2009/07/13 10:29-
그만 수정/삭제
실패를 하더라도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유는 있는 자의 여유겠죠. 이런 말까지는 오버지만, ^^ 우리나라 있는 자들은 여유가 없어요. 욕심이 끝이 없어서...
2009/07/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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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다갑니다.
2009/07/14 14:48
본인의 기준에서는 이 블로그가 쓰레기정보만 나열하는
대다수의 파워블로거와 다른것 같아 자주 방문할것 같습니다^_^
비오긴 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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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2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삭제며칠 전 오마이뉴스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잠깐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떤 분이 까칠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자주 원용하는 말 가운데 "Losers are always in the wrong."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 그래서일 겁니다. 성공하면 충신이고 실패하면 역적이라는 논리 말입니다. 1등만이 살아남는 인터넷의 경우는 특히 이같은 논리가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이름도 없는 무명의 패자가 감히 오마이뉴스를 들...
2009/07/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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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말씀입니다. 오마이뉴스가 급격하게 추락한 것은 블로그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포털 때문이기도 합니다. 포털의 뉴스 시장 진출로 인터넷 언론사들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하락했으니까요. 포털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언론사들도 많습니다만. 오마이뉴스가 이렇게 된 것은 안탑깝습니다만, 결국 언론도 일종의 비지니스인 만큼, 이러한 상황의 책임은 경영을 잘못한 오마이뉴스 경영진에 있지요. 게다가 오만해 지기까지 했구요.
2009/07/09 12:14-
그만 수정/삭제
오마이뉴스 위기는 '경영 실패''자기중심적 운영''극단적 편향성''거대담론 집중''지역기반저널리즘 외면''취약한 영업력''신규사업 실패' 등때문이죠.
2009/07/09 19:33
한 가지 이유로 이렇게 되진 않았다고 봅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소뱅으로부터 엄청난 투자까지 받은 회사가 아닙니까. 지금 와서 이렇게 무너지는 것을 정부탓으로만 돌린다면 정말 무책임한 거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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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다른 성향의 미디어가 더 소수화된다는 사실은 좀 아쉽네요.
2009/07/09 13:53
(음........ 생각해보면 다른 성향의 미디어가 소수화된다기 보다는 블로그로 변화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그만 수정/삭제
사실은 미디어의 다양성 측면에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할 매체인 거 맞습니다. 그런데 잘 나가던 매체가 이렇게까지 된 것은 정말 복합적인 이유들이 작용했기 때문인데요. 그걸 '혁명'이니 '민주주의의 보루니' 하는 식은 좀 어이 없네요. 보수 신문들은 '전체주의의 보루'가 아니거든요.
2009/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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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정말 블로거로써 입지와 함께 더욱 많은걸 느낄수 있었던 좋은책을 잘 읽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한데... 허허 앞으로 자주 커뮤니케이션햇으면 좋겟습니다 ^^
2009/07/09 15:54 -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그러나 블로그가 조중동에 대항하기는 어려운 터 힘을 모을 구심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마이뉴스 십만인클럽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인이 되어 힘을 모으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좀 더 건강한 생각 아닐까 하는데요.
2009/07/09 18:49-
그만 수정/삭제
저는 오마이뉴스 십만인클럽이 성공하면 좋을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 방식이 성공한다고 해도 굳이 오마이뉴스라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뭔가 구심점을 찾고 싶어한다는 점 때문이라고 봅니다.
2009/07/09 19:39
오마이뉴스의 경영 실패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도 해명도 없이 은근히 정부탓만 하면 좀 거시기 하다고 보거든요. 전 오마이뉴스를 좋아하고 오마이뉴스가 이뤄놓은 미디어 변화의 성과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 기만적인 거대담론 중심의 극단적인 편향성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으며 경영능력이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비즈니스에는 아주 회의적입니다. 이번 시도가 성공해도 반가와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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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문제에요. 시대의 변화, 플랫폼의 변화, 그리고 그 속의 미디어.... 올초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만 지금 당장 결론이 난 건 결국은 경쟁력의 싸움이라는 것밖에 없군요. (가히 포화상태에 근접하고 있는 수많은 미디어 개체수도 한번쯤 곱씹을 가치가 있겠고요. 흠...)
2009/07/09 20:11-
그만 수정/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앙 집중식 시민 저널리즘'은 아마도 중간 과정에 불과했고 그것은 결국 산업사회 언론사의 마지막 유물이 되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경쟁력보다는 패러다임 변화를 너무 무시했던 것이죠.
2009/07/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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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un90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소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언론이기전에 인터넷 서비스로서의 전략 부재와 수익모델에 대한 냉철한 접근의 부족, 외국자본의 투자를 받은 최초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로서 처음의 방향을 다시 한번 돌아 봤으면 좋겠네요.
2009/07/09 21:51-
그만 수정/삭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오마이뉴스의 '혁명' 어쩌구의 선동에 아주 자지러졌습니다. 거창하고 선언적인 주먹 불끈 쥔 손만 내려놓고 이야기했어도 저도 좀더 생존의 고민에 참여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될대로 되라'입니다. 저런 조직이 오래 살아남아 봤자 무슨 득이 되겠나 싶네요. 이미 기득권이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모습에 실소가 나올 뿐입니다.
2009/07/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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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줄 알았다니깐....ㅎㅎ
2009/07/12 01:15
극단적 편향성에 찬성...ㅋㅋ
오마이뉴스를 지금까지 지켜보면선 언젠간 무너질줄 알았다니깐요...^^
하느님께서 보복하신거예요...ㅎ -
kk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7/14 14:58
오마이뉴스가 무너지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소통하자고 해놓고 정작 소통에 나서지 못한 서비스를
하고 있던 오마이뉴스 자신 아니었나 싶네요.-
그만 수정/삭제
큰 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왜 영속 가능한 기업이 되지 못하는지 성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가 빠진 '안철수연구소 처럼 '오연호'가 빠진 '오마이뉴스'를 보기엔 글렀구나 싶네요.
2009/07/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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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15-해양의 스릴을 찾아서[Thrill Seekers of the Ocean]
Tracked from Humanist 삭제Dive & Travel Issue15 해양의 스릴을 찾아서 Thrill Seekers of the Ocean!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Click Here for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Click for Thai Language Version of this article 동물적인 감각으로 먹이 감을 빠르게 찾아내어 소리소문도 없이...
2009/07/08 20:15 -
92미터 수중동굴 에서의 구사일생[Return from the deadly 92 meter Death Trap]
Tracked from Humanist 삭제92미터 수중동굴 에서의 구사일생 Return from the Deadly 92 meter Death Trap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금번 기사는 지난 단기 4334년(서기2001년) 11월 18일에 단군 박공이 한창 태국내의 수중 동굴 탐험을 진행할 무렵 즈음 뱅콕에서 약 850여 킬로미터 떨어진 태국 남부의 한 조그마한 촌 도시인 나콘 씨타마랏(Nakon Sita...
2009/07/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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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남 말씀대로 그 브랜드와 권위마저 무너질 겁니다...1-2년 내로...국가 민주주의의 체제도 무너질 거고요...직접 민주주의로 나가는 거지요...이건, 필경 우리네 민생들의 정보 접근성만 향상됨을 의미하는게 아니거든요...점점 재밋어져요...뭐, 미국은 지금 다 무너진 상태이고. 이미 기존 종이 언론사들의 인터넷 "닷컴" 회사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 입니다...완전히 자신들의 Paradigm 을 새로운걸로 갈아 치워야 한다는 말이지요...
2009/07/08 20:14
글, 재밋네요...^^
제 글도 한 번 읽어 보시고 기분 전환 하십시요~!... -
BrightLi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돈도 많고, 덩치도 크고, 팔다리가 많은 놈이, 아직은 만만하고 우스운 이유랄까요. 잘 읽었습니다. : }
2009/07/0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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