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ing/SpotNews'에 해당되는 글 627건

  1. 2007/03/14 바이어컴 소송 개시 "유튜브 때문에 1조원 피해받았다" 13
  2. 2007/03/08 [소식]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개최 4
  3. 2007/03/07 포털, 궁극의 UCC 블로그에 관심 집중 8
  4. 2007/03/07 동영상 UCC '방송사는 압박, 기획사는 상생' 6
  5. 2007/03/07 1001번째 오페라용 위젯 등록 1
  6. 2007/03/05 특명! '동영상 UCC 고수 모셔라' 2
  7. 2007/03/03 온신협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개정안 17
  8. 2007/03/02 합의 이혼한 엠군의 홀로서기 '이제 시작' 8
  9. 2007/03/02 [부음]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전 대표 별세 12
  10. 2007/02/27 구글코리아 R&D 센터 "마무리 단계" 2
  11. 2007/02/27 어도비, 리눅스용 플래시 플레이어 9 발표 4
  12. 2007/02/26 PS2 가격 22% 인하 'PS3는 상반기 출시' 6
  13. 2007/02/20 구글, 지메일 초청 없어도 가입 가능 2
  14. 2007/02/20 판매자도 UCC 열풍 '재치만점 1인 광고 시대' 2
  15. 2007/02/16 야후코리아 성 사장 퇴임 4
  16. 2007/02/14 윈도우 비스타 팁 하나 7
  17. 2007/02/12 보수가 보는 인터넷 언론 8
  18. 2007/02/12 다음이 주게 될 UCC 제작자 수익 4
  19. 2007/02/08 네이버 실수[이 포스팅은 낚시] 4
  20. 2007/02/06 MS의 이상한 '윈도우 라이브' 알리기 10
  21. 2007/02/06 다른 블로그 성토대회 14
  22. 2007/02/05 다음-네이버, ‘매쉬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4
  23. 2007/02/05 신개념 동영상 플랫폼 MTV뷰 오픈 '곰TV 나와!' 13
  24. 2007/02/01 윈도우 비스타 출시, 리눅스가 다시 보인다 27
  25. 2007/01/30 어도비, PDF 스펙 공개 '문서표준 굳히기'[★★★★☆] 4
  26. 2007/01/29 곰TV, 사용자 참여 채널 개방 4
  27. 2007/01/24 네이버, 오늘 2시간 동안 접속 장애 2
  28. 2007/01/24 네이버 접속 오락가락 - '1시 정상화'[Updated] 15
  29. 2007/01/24 [간단정보] MS, AJAX 개발툴 공개 4
  30. 2007/01/23 억! 중국 인터넷 사용자 1억3700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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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와 동영상 사이트 사이의 저작권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 전쟁은 중간에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엄포성 위협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 피를 봐야만 끝날 수 있는 혈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외신에 전해진 바에 따르면 바이어컴(Viacom)이 드디어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개시했습니다. 국내 방송사를 비롯해 관련 동영상 업체들은 이 사례를 초조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Viacom seeks $1B in damages from Google[InfoWorld.com]

이 보도에 따르면 바이어컴(또는 컴으로도 읽습니다만)은 구글(즉, 유튜브죠)로 인해 1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9천400억원이 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법원으로 하여금 해당 동영상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함께 16만 건에 달하는 저작권 위반 동영상 클립 삭제를 강제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바이어컴이 소장을 통해 주장한 바에 따르면 MTV, Comedy Central, VH1, 그리고 Nickelodeon를 비롯한 자사 채널들의 클립이 유튜브를 통해 약 15억 건이 넘게 공유되면서 저작권을 침해 당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추산하면 9천400억원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은 유튜브를 지난 해 10월 약 16억5천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조5천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인수한 바 있습니다.

구글은 이미 소니BMG와 워너뮤직과 함께 저작권 합의를 통해 수익 공유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바 있었기 때문에 바이어컴과도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이어컴은 이러한 비즈니스 합의야 말로 '합법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미국의 디지털밀레니엄저작권법(DMCA)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급한 예측은 무리겠지만, 구글이 흘려야 할 피가 더 많아 보입니다. 소송은 법 절차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가 우선이며 침해 사례가 발견돼 있었으며 이에 대한 방조 혐의에 대해서도 그리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나 사적 복제를 넘어서 공적 복제를 저작자 허락 없이 공유한 행위는 저작자의 주장에 의해 위법으로 판결날 것입니다. 단 공유 행위를 한 개인들에게까지 저작권 위반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익명의 대중을 상대하기에는 벅찰 것이므로 구글로부터 항복을 받는 것이 1차 목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불거진 우리나라의 방송i3사의 경우는 어떨까요?

비슷한 사례로 볼 수도 있지만 약간 다른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바이어컴은 대부분의 채널에서 돌아가는 영상들에 대한 저작권을 갖고 있으며 케이블을 통한 (준)유료 콘텐츠이므로 공중파와는 약간 그 궤를 달리합니다.

우리나라 공중파 3사에서 제공하는 방송물 일부(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저작권은 기획사나 제작사가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공중파 3사에게는 방영권(즉, 공중파를 통해 대중에게 보여지도록 하게끔 하는 권리)만 주고 있는 경우가 일부 있기 때문에 일부 영상은 기획사와 공동 대응을 해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공중파 프로그램에 대한 권리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인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을 방송사가 갖는 것이 당연하지만 유한한 자원인 전파를 정부로부터 위탁 받아 전송하는 콘텐츠이므로 (특히 KBS 채널의 경우 수신료까지 징수하는 마당에)저작권에 대한 일부는 공공의 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CJ미디어나 온미디어측의 저작권 제기와는 약간 다른 해석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공공을 위한 방송 콘텐츠가 인터넷으로 더 많이 보여진다고 했을 때 이를 저작권 위반으로만 볼 수 있느냐, 반대로 공공의 이익에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니냐, 또한 인터넷 광고가 붙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굳이 마다하고 인터넷 유료 판매(다시보기 서비스 등)만이 공중파 방송물의 유일한 배포 방법이냐를 따져 보면 약간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이런 문제 제기가 없는 것을 보면 법적 해석이 더 복잡하거나 이슈화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거나, 아예 관심이 없거나 일텐데요.

실례로 방송 기자나 방송 PD의 경우 최근 동영상 UCC를 통한 방송 홍보에 대해 매우 흡족해 하고 있으며 더 활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물론 그만의 주변에 극히 일부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결국 지금 저작권에 대해 불만이 가득찬 부류는 방송사들의 자회사인 방송i3사라는 것이고 이들은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나 기타 자사 서비스 트래픽을 통한 광고가 주 수입인 상태에서 절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 KBS의 역사 스페셜이나 KBS의 공익적 목적의 다큐멘터리를 굳이 유료로 팔아야 하느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다른 공중파 방송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전파 사용권에 대해 방송사에 위탁 수수료를 받고 방송권을 허가해준 것입니다. 원천적으로 따지자면 방송물의 일부는 국민 것이 아닐까요? 이를 어떻게 풀까요? 참으로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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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3/14 02:23 2007/03/14 02:23
간단한 소식입니다. MS, 애플, 오페라, 모질라 등 한국에 진출해 있는 브라우저 관련 기업체 및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의 웹 기술 상황을 진단하는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액티브엑스 등의 문제가 거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한국의 웹이 글로벌화 되기 위해 풀어야 하는 숙제가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기대됩니다. 또한 한 자리에 모두 모이기 힘든 분들인데 멀티 플랫폼 환경에 대한 서로간의 인식의 차이와 동질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만이 참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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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연다!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인 '미래 웹 포럼'에서는 글로벌 관점의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을 3월 16일(금) 오후 2시 부터 삼성동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미래 웹 포럼'은 한국의 인터넷과 웹 어플리케이션의 미래를 고민하는 웹 기술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여기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컴퓨터 코리아,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 그리고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의 웹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미래 웹 포럼이 주최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Mozilla Corporation,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직접 후원한다.

본 워크샵에서는 Firefox의 차세대 버전과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전망에 대해 윤석찬 팀장(다음커뮤니케이션)이 발표한다. 또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김국현 부장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웹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한국 애플 포럼의 왕수용씨가 Safari에서의 국내 웹 현황을 발표하고,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조만영 과장이 오페라 위젯 플랫폼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발표자들로 이루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현재 글로벌 웹 기술의 동향과 한국 내 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해외 인터넷 뱅킹 및 전자 정부 사례를 살펴 보고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우리 웹 기술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http://event.futurewebforum.org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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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5:20 2007/03/08 15:20

동영상 UCC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고 있지만 날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블로그가 포털을 변화시키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오늘 블로그 검색 기능을 향상시켜 재오픈했으며 이달 안에 온네트가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전문 검색 '나루'도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웹 RSS 수집 사이트인 한RSS도 '트렌비'를 오픈한 바 있으며 RSS 수집SW인 연모에서도 '더플'이란 사이트를 통해 양질의 글을 찾아 나선 네티즌의 안내자로 자임하고 있다. 국내 최대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도 검색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터툴즈 등 설치형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블로그의 탈 포털화 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 포털도 이에 호응하듯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파란 등 주요 포털 검색에서는 자사 포털 블로그 서비스가 아닌 독립형 블로그나 타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공평하게 노출시켜주고 있다.

'펌질'은 검색서 제외 - 포털 블로그 검색 변화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블로거들이 생산한 다양한 게시글 가운데 가치 있는 UCC를 중심으로 검색 결과의 전문성을 대폭 향상한 블로그 검색을 8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로그 검색 개편은 뉴스 기사만을 스크랩(퍼오기)한 글들은 검색 상단에서 노출 되지 않으며, 원본 글 위주로 검색 결과를 구현해 중복성을 최소화 하는 등 정확하면서도 양질의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필터링 기술을 대폭 강화해 스팸성 블로그에 대한 기준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다음 블로그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 태터툴즈, 올블로그와 같은 전문 블로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시각의 블로그 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특히 다음은 방문자수와 업데이트 빈도수 등을 반영,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상위 약 1만개의 블로그에 대해 우수 블로그로 선정·추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즉 사용자들에게 검증 받은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콘텐츠를 선별해 검색 결과의 효용성을 높인다는 것.   

네이버는 최근 블로거들을 최대한 만족시켜주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NHN이 운영중인 네이버(www.naver.com)는 오늘 블로그 이용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아이템 팩토리’(item.naver.com)의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아이템 팩토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블로그 스킨을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하고, 이를 무료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스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스킨의 복제, 배포, 전송권리 등의 이용권한을 명시하는 저작물 이용허락 표시인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도입해, 스킨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다른 이용자들이 더욱 자유롭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는 ‘아이템 팩토리’ 정식 오픈과 함께,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블로그 이용을 위해 그 동안 유료로 판매하던 웹 폰트중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60개의 웹 폰트를 전면 무료화 했다.

한편 네이버 역시 추후 검색 서비스 개선을 통해 펌질 블로그보다 원문 블로그를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의 기능 개선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약속한 바 있다.

중소 블로그 전문 검색 '눈에 띄네'

네티즌이 블로그를 통한 정보 선순환과 이슈 확산에 대해 주목하면서 블로그를 전문으로 검색해주는 서비스도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은 태그나 특정 블로그 등의 영역별 검색이 가능한 검색 기능을 오픈한 바 있다. 또한 태터앤컴퍼니(TNC)는 태터툴즈를 이용하는 설치형 블로그와 다음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위한 메타블로그 이올린(www.eolin.com)을 통해 고품질 블로거의 글만 모아주고 있다. 이올린과 올블로그 데이터는 포털에도 제공돼 독립형 블로그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

RSS를 구독할 수 있는 '연모'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네오워크 역시 그동안 연모 사용자들이 수집해온 방대한 RSS 데이터를 통해 '더플(search.theple.com)'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깔끔한 웹 기반 RSS 수집기로 유명한 한RSS(www.hanrss.com)'에서도 별도의 검색 서비스인 트렌비(www.trenb.com)를 통한 고급 블로그 검색을 제공중이다.

한편 아직 오픈되진 않았지만 블로거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로그 전문 검색 서비스가 있다. SK 커뮤니케이션즈에 피인수된 전문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를 운영한 바 있는 온네트는 3월중 나루(www.naaroo.com)라는 블로그 전문 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검색은 각종 블로그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특정한 알고리즘을 통해 블로그를 분석해줄 예정이다.

나루의 검색엔진은 블로그에 대한 레벨을 통해 신뢰도 있는 블로그를 찾아내고 전문성 있고 다른 이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글을 분류해 검색 사용자에게 제시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중이다.

폐쇄형이라고 비난을 받고 있어도 꿈쩍도 하지 않던 포털조차 사용자들의 만족을 위해 블로그 검색을 열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포털을 벗어나 더 전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경험을 블로그가 제공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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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에 대해서는 좀더 할 말이 많은데요.. 오늘은 바빠서 다음 기회에..^^;; 어쩌면 오늘 저녁쯤에 포스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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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3/07 10:53 2007/03/07 10:53

UCC 가운데 유독 주목을 받고 있는 동영상 UCC 분야는 지금 '저작권 이슈'로 뜨겁다. 동영상 저작권자인 방송사들은 자사의 저작권 침해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운 채 동영상 UCC 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동영상 UCC의 재료를 제공해주기 위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다모임이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는 것을 계기로 일고 있는 이러한 동영상 UCC업체와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합종연횡은 동영상 UCC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반대로 동영상 UCC 업체들은 저작권 해소를 위해서라도 사용자들이 손쉽게 재기넘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공급해주기 위해서라도 엔터테인먼트사와의 연합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방송사에서 나오는 영상물의 인터넷 사업을 맡고 있는 방송3사의 자회사인 방송i 3사만 강경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향후 영상 저작권 관리에 대한 사태 진행이 주목된다.

연예 기획사, 동영상 UCC 적극 활용

'주몽', '거침없이 하이킥!', '불새', '올인' 등의 히트 드라마를 선보여온 국내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 초록뱀미디어와 인터넷, 유무선통신, 방송 플랫폼 기반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전문업체인 A9미디어가 드라마와 연예인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과 PCC, UCC 마케팅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가 6일 있었다.

양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최근 인터넷 포털과 동영상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준전문가제작콘텐츠(PCC) 콘텐츠 제작과 유통, 마케팅을 함께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초록뱀미디어가 제작, 저작권을 갖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A9미디어가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 NG모음, 드라마 패러디, 제작현장 스케치 등의 다채로운 동영상 PCC를 제작해 인터넷 포털, IPTV, 이동통신, 케이블?지상파 방송 등 관련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3월 방영 예정인 MBC '케세라세라'를 비롯해 '엔젤', '올인2' 등 드라마를 지속 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희’의 강수연과 계약을 맺고 신인 연기자 육성 등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에 본격 나선 초록뱀미디어는 A9미디어와 함께 소속 연예인들의 일상 생활과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스타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A9미디어는 방송 및 인터넷 관련 업계 출신들이 뭉친 뉴미디어업체로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양질의 PCC와 UCC를 기획, 발굴, 제작해 기업들의 차세대 광고, 드라마?스타 홍보마케팅 등의 신규 사업과 기존 콘텐츠 유통사업을 벌이고 있는 업체다.

오프라인 마술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인 비즈매직을 인수한 프리챌의 경우나 다모임을 인수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SM엔터테인먼트, 곰TV 플랫폼을 사들이면서 공격적인 인터넷 공략에 나서고 있는 엠넷 미디어 등도 동영상 UCC 업체와 품질높은 영상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획 및 제작사와의 협력 모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6일 KTH가 운영하는 파란과 오라클엔터테인먼트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유무선 콘텐츠의 제작·유통·홍보·마케팅 등의 제반 업무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파란이 새롭게 선보인 사진서비스 ‘푸딩’을 통해 임창정, 류승범, 윤정희, 김제동, 신은경 등 오라클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근황과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사 "인터넷 유통 동영상은 대부분 불법"

파란 김명섭 상무는 “오라클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소스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대대적인 저작권 단속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방송i 3사의 압박은 수위를 높아가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지상파 방송사의 인터넷 자회사들은 공동으로 법무법인 두우를 통해 '저작권 침해행위 금지 등 요구'라는 제목의 2차 경고장을 38개 업체에 발송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방송사들은 방송물의 불법 다운로드는 물론, TV 수신카드 등을 통한 동영상 캡처와 캡처된 파일을 활용한 가공물을 인터넷에 올려 유통시키는 것 모두가 불법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방송사는 저작권 지키기에 분주한 반면, 방송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 납품하는 전문 제작사와 연예인을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노출시켜야 하는 입장인 연예 기획사들이 방송사에만 집중됐던 마케팅에서 이제는 인터넷 동영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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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 따로 할 말은 없지만... 저작권이란 것이 원래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저작권 관리와 인터넷 사업을 맡아온 방송사닷컴(자기들끼리는 '방송i 3사'라고 불러달랍니다.)과 신문사닷컴(항간에서는 종속형 인터넷신문)의 위기는 사실상 '인터넷 유통 주도권'에서 패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방송사 동영상과 신문사 콘텐츠는 우수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인터넷으로 유통시키는 채널을 인터넷 자회사로 집중화시키려던 계획 자체가 지금 무너졌다고 봐야 옳은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자회사들이 없이 인터넷 회사들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모양새로 갔다면 의외로 서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기획사들은 왜 인터넷 회사들과 제휴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까요? 자신들이 자회사를 만들어 실험해보기도 했지만 이미 실패했거나 아예 시도도 해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아예 소규모로만 유지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터넷 기업들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기 수월했던 것입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지금 유통의 모델이었던 언론사로 불리는 방송사와 신문사의 생각 자체가 '생산에서 유통과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독점해왔던 시대'에 멈춰져 있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아마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만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UCC 재료 주기... 이거 생각보다 수월해질 수 있겠는걸요..^^

그리고.... 동영상 재료는 인터넷으로 유통될 때.. 말이죠.. 생각보다 저작권을 도용당했다는 의미보다 마케팅이나 홍보, 프로모션, 인지도 확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도 CCL이 붙을 때가 됐습니다.~!

2007/01/23
동영상 UCC, 재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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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3/07 01:39 2007/03/07 01:39

1001번째 오페라용 위젯 등록

News Ring/SpotNews 2007/03/07 00:41 Posted by 그만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활용 가능한 위젯이 1000개를 돌파해 1001번째 위젯이 등장했습니다.

영문 보도자료 보기..


영문 보도자료의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 World Wide Web을 패러디한 World Wide or Widget이라..^^

작년 오페라 9이 등장한 이후 이렇게 빨리 1001번째 위젯이 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오페라에 대한 관심도와 활용도를 반영하는 것이겠죠.

참고로 1001번째 위젯은 '방문자(The Visitors)'라고 하는군요. 단테소프트(dantesoft)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요. 오랫동안 마이오페라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멤버라고 합니다. 이 위젯은 Hitlink를 통해 방문자의 위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블로거들도 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페라의 보도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고무돼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수니 어쩌니 해도 오페라용 위젯을 만들고 있는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의 저변이 매우 부러워 보이는군요.

오페라용 위젯 사이트
1001번째 오페라용 위젯 'The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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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0:41 2007/03/07 00:41
나중에 자료로 쓸 요량으로 최근 동영상 UCC 관련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블로거나 기타 텍스트 이외의 UCC 관련해서는 따로 정리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 블로거 관련해서는 글을 쓴 적이 있었죠..^^

2006/08/24 포털 빅3, 블로그 공성전 준비중 '블짱을 모셔라'

특명! '동영상 UCC 고수 모셔라' 기사 보기..


공모전 보도자료 하나 더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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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지역홍보’ 영상물 공모전 개최”

‘지역 속으로’콘셉트 아래, 전국 중..대학생 및 영화,영상 동아리

 

 

멀티플렉스 상영관 프리머스시네마(www.primuscinema.com 대표 김홍성)가 전국 중..대학생 및 영화, 영상 동아리 대상, 지역 홍보 영상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영상물 공모전은 프리머스시네마의 경영이념인 ‘지역 속으로’의 콘셉트 아래, 응모자가 거주하는 해당 지역을 소개하는 10분 내외의 홍보 영상물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3 31일까지이며, 홍보 영상물은 6mm 카메라로 제작, 테잎이나 CD형태로 응모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리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모전 1등 당선자에게는 200만원, 2 100만원, 3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당선작들은 해당 지역의 프리머스시네마에서 일정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

 

프리머스시네마 김홍성 대표는 “이번 지역홍보 공모전은 올해부터 프리머스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드림어스 이미지 메이킹(Dreamers Image Making)’ 프로그램의 하나”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지역과 프리머스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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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0:08 2007/03/05 10:08

자료 삼아 일단 올려 놓습니다.

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대한 내용이며 이에 대한 위반이 발생할 경우 법무 대리인 등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조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 시기는 3월 5일부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일반 이용자의 개인적인 사용, 교육 목적을 위한 복제에 대해 대체로 오픈돼 있는 입장이며 다만 영리 목적이나 딥링크로 기사들을 모아놓는 행위, 또는 RSS로 수집한 내용을 다시 게시하는 행위, RSS를 따로 모아 서비스하는 경우에 대해 금지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화 서비스, 특히 남들에게 자신이 스크랩한 기사 링크를 모아 보여주는 행위에 대해 논란이 있을 듯 보입니다. 또한 딥링크(직접 연결)에 대한 항목이 구체화됐습니다.

일반 이용자, 또는 블로거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을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 버전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안내(FAQ)

* 아래는 3월 5일부터 공지될 디지털뉴스 이용규칙과 FAQ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e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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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의 문화를 ‘링크’의 문화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안내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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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01:20 2007/03/03 01:20

2005년 1월, 씨디네트웍스는 '엠군(www.mgoon.com)'이란 사이트를 연다. 지금 주목받고 있는 많은 동영상 UCC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엠군은 입소문에 의존해 회원 규모를 키워나갔다.

현재 엠군미디어의 신동헌 대표이사는 당시 씨디네트웍스 콘텐츠 본부장으로 엠군을 탄생시키고 사업화 모델을 주도했다.

그리고 1년 뒤 씨디네트웍스는 조선일보와 합작법인 '유엠씨이(UMCE)'를 설립한다. 씨디네트웍스가 60%, 조선일보가 40%의 지분을 확보한 채 2006년 1월에 시작된 이들의 동거는 당시 국내 언론 및 인터넷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라는 동영상 서비스를 오픈할 당시만 해도 유엠씨이는 판도라TV, 다모임 등과 함께 웹 2.0 트렌드를 좇아 국내 동영상 UCC를 이끌어가고 있는 재목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동거는 불과 1년만에 끝을 맺는다. 굳이 둘이 갈라지게 된 원인을 말하자면 '서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대상'이 달랐다. 엠군은 일반 사용자를, 태그스토리는 동영상 미디어 플랫폼을 원하는 기업들을 겨냥했기 때문이었다.

태그스토리는 조선일보의 동영상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고, 엠군은 씨디네트웍스가 다시 친정체제로 끌어들여 사명을 엠군미디어로 변경하고 '동영상 미디어'로 재기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합의 이혼 뒤, 홀로서기 '바닥부터 다시 시작'

2월의 마지막 날, 기자를 만난 엠군미디어 신동헌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속앓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뒤 "엠군을 모태로 시작된 합작기업임에도 엠군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며 태그스토리에 집중했던 당시의 서운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합작법인 유엠씨이를 분리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미 2006년 10월 경. 이후 엠군미디어 독자 출범에 대해서도 모기업 내부의 복잡미묘한 상황이 전개된 것도 사실이다. 신 대표는 씨디네트웍스 내부의 토론에 직접 뛰어들어 설득작업 끝에 엠군미디어 출범을 다시 한 번 주도한다. 어쩌면 엠군 탄생의 주역으로서의 책임감이었으리라.

그는 업계에 떠돌던 피인수설을 비롯해 각종 불화설 등에 대해 대부분 인정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서는 "해봐야 아는 것 아니냐"며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단 초기에 엠군의 발목을 잡고 있던 다양한 기술적 장애를 없애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100MB에 불과했던 용량 제한을 없앴으며, 플래시 기반으로 바꿨다. 또한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서버 인코딩 방식을 지원하고 모기업인 씨디네트웍스의 장점인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 업로드 속도와 동영성 인코딩 속도를 국내 최고로 끌어올릴 것이다."

그가 강조하는 모든 엠군의 기술적 특징은 현재 유사 동영상 기업들이 내세우는 장점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게다가 이용자가 체감하는 수준도 그다지 예전 엠군과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그도 이같은 지적을 인정한다. 그러나 "부지불식간에 이용자의 방문과 동영상 업로드 건수가 이같은 조치 이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며 결국 선택은 이용자의 몫이며 이같은 강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엠군은 UCC 기업이 아니라 동영상 미디어 기업"

2월 말 현재 엠군의 회원은 35만명, 하루 페이지뷰 500만 건 정도다. 한해 50억원 정도의 운영 비용과 투자를 이어가야 하지만 올해 매출목표는 20억원이다. 아무리 회원을 100만명 수준으로 늘리고 하루 방문자 수도 100만명을 넘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도, 아무리봐도 적자 구조다.

그럼에도 신동헌 대표는 "동영상 사업은 장기 투자 사업"이라고 잘라 말한다. 당분간 이용자들이 동영상을 손쉽게 올리고 즐길 수 있는 기술 투자에 몰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콘텐츠 확보를 위해 무리한 유저와의 수익 공유도 당분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차라리 기업 스폰서 유치와 각종 제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다.

저작권 문제는 엠군에게 있어서도 '도전'이다. 다른 쪽에서의 명쾌한 설명과 달리 저작권자들과의 실랑이에 대해 신 대표는 "생각보다 접촉도 쉽지 않고 대안 마련을 모색하고 있지만 업계간의 공동 대응도 아직 미진하다"고 털어놓는다.

현재는 저작권자들이 문제제기를 하는 동영상의 경우, 이를 내리거나 삭제하는 등의 필터링 방식의 운영 정도에 머물러 있다. 물론 기획사나 콘텐츠 제공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영상 UCC 업체의 대표에게 흔하게 질문하는 "현재의 UCC 문화"에 대해 신 대표는 다소 의외의 답변을 들려준다.

"동영상이 곧 UCC, 또는 UCC가 곧 이용자 동영상은 아니다. 따라서 엠군은 동영상 미디어 기업이며 기능적으로 동영상의 활용성을 이용자에게 열어준 것뿐이다. 예를 들어 오히려 질 좋은 UCC가 생산되고 있는 블로그에 동영상이 좀더 다양한 표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이 바로 동영상 미디어 기업이 해줘야 하는 역할이다."

엠군이 현재 갖고 있는 고민과 가능성은 여타 동영상 UCC 기업들과 다를 것이 없다. 다만 엠군에게는 그동안 미비했던 서비스를 지금껏 참고 지켜준 회원들에게 보답해야 할 짐이 더 많아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뷰 중간에 다른 회의실에서 들리는 UCC 동영상 주인공들의 밝고 힘찬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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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동헌 대표입니다.

인터뷰 중 재미있었던 것은, 신 대표는 '블로그'를 제대로 된 UCC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설치형 블로거라고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메타 사이트도 종종 이용하시고.. 개인적인 내용을 많이 올리지는 않지만 블로거가 자유자재로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기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3명의 개발자가 있었던 유엠씨이 시절을 거쳐 태그스토리와의 결별 이후 회사에 남아 있던 개발자가 1명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도 나가고.. 지금은 신 대표가 주도해서 8명의 기술 파트 직원을 늘려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술적인 자신감을 매우 강조하더군요.

물론 씨디네트웍스의 인프라 기술에 대해서도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었구요..

내용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 해외 진출에 대해 살짝 여쭤보니 신 대표는 차근차근하겠다면서도 영문 사이트를 먼저 오픈한 뒤 추후로 해외 전략을 짜겠다고 말하더군요..

일단 공수표를 남발하는 '미디어형 대표'는 아니었습니다.^^ 그만에게 UCC란~, 블로그란~ 하면서 설명하시는 것이 매우 투박하지만 성실했습니다.

열심히 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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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4:31 2007/03/02 14:31

아침부터 안타까운 문자 하나가 날라왔군요.

부음입니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전 대표

안철수 대표를 이어 안철수연구소를 이끌다가 돌연 신병을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한 바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5일 오전 9시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큰 별 하나가 지평선 너머로 숨으셨습니다. 직장인 밴드로도 활동하셨던 밝은 분이셨는데 매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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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09:43 2007/03/02 09:43

"구글코리아 R&D센터,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다"

구글 인터내셔널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 캐넌 파슈파티 책임자는 27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내 R&D센터에서 일할 인력과 함께 책임자급 인선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파슈파티 책임자는 지난해 10월 한국내 R&D 센터 설립 발표 후의 진행사항과, 한국 R&D센터의 비젼 및 엔지니어들의 역할 그리고 앞으로 국내 인터넷 유저들을 위한 구글의 기술 개발 노력들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R&D 센터 설립의 진척 상황에 대해 센터장을 포함한 구글코리아 책임자급의 인선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엔지니어 채용된 숫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이 십 여명 안팎의 엔지니어가 채용되어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R&D 부문을 포함한 구글코리아의 규모와 사무실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R&D센터의 연구인력 뿐 아니라 구글코리아의 전 부문에서의 직원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런 성장에 맞는 사무실 확장 계획도 내비쳤다.

파슈파티 책임자는 “한국R&D센터에서의 엔지니어들은 글로벌 제품 뿐 아니라 국내 인터넷 유저를 위한 한국 제품 개발에 모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국내 유저들의 니드와 특성을 아는 것이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성공하는 구글의 제품들과 기술 플랫폼들은 글로벌 제품으로 확장되어 런칭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구글코리아의 사업 전망에 대해 파슈파티 책임자는 “한국에서의 구글의 가장 큰 도전은 너무나 빨리 변하는 한국내 인터넷 시장에서의 기술과 유저들의 사용패턴을 어떻게 따라가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한국 R&D 센터를 통해 이 같은 도전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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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국내 진출과 구글 자체에 대한 묘한 감정들이 교차되고 있는 시점에 구글코리아의 소식은 재미있습니다.

구글코리아 정식 법인은 이미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조용히 사업만 하고 있어서 대외적으로 드러난 활동 소식이 없을 뿐 조직이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내정자에 대한 소식도 있었고 구글 직원이 되기 위한 갖가지 풍문이 나도는 가운데 구글이 당분간 홍보와 마케팅에 좀더 신경을 쓰겠다고 합니다.

구글.. 외국계, 또는 글로벌 기업을 떠나서 신생 기업이므로 급속도로 불어나는 조직원들과 초기 조직 문화에 대한 갈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이런 문제로 구글 채용이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뭐.. 어찌됐든 구글이 한국에 여러모로 많은 기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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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14:47 2007/02/27 14:47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이원진 www.adobe.com/kr)는 ‘플래시 플레이어 9’의 리눅스 버전을 27일 발표했다.

어도비에 따르면 이번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메모리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으며 10배 이상 스크립팅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액션스크립트 버추얼 머신(AVM 2)’ 및 그래픽, 영상, 텍스트 기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도비는 핵심 구성요소의 하나인 AVM 2를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를 운영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에 기증했으며, 모질라 재단은 현재 이를 이용해 ’타마린(Tamarin)’이라는 오픈소스 자바 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다운로드 페이지(www.adobe.com/go/getflashplaye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올해 말 레드햇 및 노벨의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웹 브라우저에서 UCC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같은 플래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전세계 인터넷이 연결된 7억 대 이상의 PC 및 모바일 기기에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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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소식입니다.

단.. 위에 굵게 표시한 부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경계해야 할 대상은 구글보다는 사실 어도비일 것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도 자펌합니다. 아마도 궁극적으로는 MS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PC 수보다 어도비 제품이 설치된 PC 수가 많아질 것입니다. PDF, swf 파일 포맷을 잡고 있는 어도비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죠.

doc와 xml, ppt로 대변되던 클라이언트 중심의 PC에서 이제는 pdf, xml, swf의 인터넷 연결성 기반의 단말기로서의 PC가 주목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MS의 파일 포맷 주도권 잡기 전략은 사실 이런 시대적인 변화가 기저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차원의 '욕 먹지 않는 독점회사'의 모습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배워야 할 스승은 구글이 아니라 어도비일 것입니다.

2007/01/30 어도비, PDF 스펙 공개 '문서표준 굳히기'[★★★★☆]

포스트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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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11:01 2007/02/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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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PS3) 발매가 임박한 시점에 이전 버전인 플레이스테이션2(PS2) 게임기의 가격이 대폭 인하된다.

SCEK는 이번 가격 인하는 "SCEK의 설립 5주년을 맞아 플레이스테이션2의 가격을 조정하고 국내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PS2의 국내 소비자 가격(부가세 포함)은 189,000원에서 148,000원으로 약 22% 인하된다

한편 당초 PS3의 국내 발매일을 유럽 발매일인 3월 22일 정도에 맞춰 내놓도록 노력하겠다는 SCEK의 약속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SCEK 강희원 마케팅본부 차장은 "PS3 국내 발매는 늦어져도 상반기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이미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사에 들어간 PS3용 게임 타이틀도 있다"고 덧붙였다.

강 차장은 PS3의 국내 출시와 함께 동시 발매 되는 게임 타이틀은 10개 이상 될 예정이며 발매 직후 2, 3개월 이내에 30여개 정도의 PS3용 타이틀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미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MS의 X박스360과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닌텐도 위(Wii)와 피할 수 없는 격전을 치러야 할 PS3로서는 전에 없는 힘겨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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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개인적으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도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그만은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게임기 역할에는 관심이 있답니다. 특히 온라인 기능이 모두 차세대 게임기의 특징이니 이들 게임기들의 선전 여부에 따라 재미있는 미디어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 플랫폼.. TV는 이미 전쟁터군요.. 비스타 Ultimate 버전에 윈도우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기본 내장돼 있는 것을 보고 깜딱 놀란.. 그만.. 좋은 TV를 갖고 싶다는.. 쿨럭..^^

* 덧, 영어 제목은 이런 것도 가능하군요..!! 놀라운 센스!
Pay more, wait longer, and get less (for PS3)[Geek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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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0:20 2007/02/26 10:20

뒷북이긴 합니다만. 오늘 공식 발표가 나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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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www.google.co.kr)는 오늘부터 2.8기가의 특대용량 무료 이메일 계정인 지메일(Gmail) 을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완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2004년에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는 기존 Gmail 사용자의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오늘부터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은 누구나 구글 홈페이지(google.co.kr)를 방문해 무료 이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구글의 지메일은 깔끔한 인터페이스, 대용량 메일공간, 강력한 스팸차단 기능, 메일과 인스턴트메시지 기능 통합, 편리한 이메일 검색기능 등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구글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그 사용자 층을 넓혀왔다.

구글은 지메일을 구글의 수많은 웹기반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게이트웨이 역할로 설정하고 있어 추가적인 연동 서비스가 주목된다. 특히 최근 한글서비스를 시작한 문서작성 프로그램들(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한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용 지메일도 출시해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자신의 이메일에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글코리아의 정김경숙 대외홍보 책임자는 “구글 Gmail 이 국내 이용자들에게 완전 오픈된 것과 웹기반 문서작성 프로그램인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의 한글화 버전이 지난주에 런칭된 것을 통해 구글이 한국내 이용자들에게도 한 발짝 다가가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 업체인 콤스코어 네트웍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Gmail 이용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Gmail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1160 만 명으로 57% 증가한 반면,  야후가 8100 만 명으로 21%, MS가 4700만 명으로 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국내의 경우 포털이 독과점 상태에 있어 이미 포화 상태인 이메일 시장에서 과연 구글이 사용자 층을 확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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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지메일의 강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서 보냈더군요.

다른 이메일 계정과 차별화되는 구글의 Gmail의 혁신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2.8GB가 넘는 특대용량 계정으로, 모든 정보를 거의 무제한 보관이 가능하다

-구글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강력한 스팸방지 기능으로 실제로 스팸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 기능으로 오래된 메일과 문서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정렬(Sort) 기능이 필요없다.

-주고 받는 메시지는 대화형식으로 보여지므로 한 주제에 대해 오고간 메일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Google Talk의 통합으로 같은 Gmail 화면에서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흠.. 용량이나 정렬 방식, 그리고 포워딩과 피드백 내용이 모여진다는 내용 말고는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는 않죠.^^

하지만 용량은 다음 번 포스팅 때 매우 심도 있게 말씀 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놀라운 기술적 발상의 전환이라고 봅니다. 계정별로 정해진 용량에 대한 제한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지를 확장해가면서 해당 계정에 배정될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술은 여지껏 누구도 보여주지는 못했죠.

메일을 지워야 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랍니다. 오랫동안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역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역사가 사라지게 방치할 수는 없죠.

메일 속에서의 검색 편의성도 다른 여타 메일 서비스와는 차별화돼 있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말이죠. 지메일 가입에는 실명확인이 필요없다는 점은 매우 위험해보이기도 한데요. 정부도 이래라저래라 못할 것 같군요..ㅋㅋ

국내용 실명제법의 직접적인 허구성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메일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 지메일이 얼마나 파고들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또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글코리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정식으로 대외홍보책임자(구글직원입니다)가 국내인으로 정해졌다는 점입니다. 여지껏 국내에서 홍보대행사가 대언론 관계를 맡으면서 벌어졌던 촌극이 줄어들겠군요.

이 분, 그만이 이 분 조만간 만납니다. 인사 정도 드리겠지만.. 혹시 궁금하신 거 있습니까? 블로거들의 질문이라고 다시 말해보죠..^^ 호응 없으면 뭐 그냥 저 혼자 질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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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1:13 2007/02/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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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 물건을 파는 판매자도 동영상 UCC 열풍에 가세했다. 명확히 광고 목적임에도 소비자들에게는 재미와 정보를 함께 주는 이벤트 세일즈 기법이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구매자들에게 호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에서 ‘웨이브걸’로 활동하면서 섹시한 마빡이 춤, 박지윤의 '성인식', 아유미의 '큐티하니' 등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UCC 스타 윤서나씨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 (www.auction.co.kr)에 떴다. 옥션이 지난 6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SCC(Seller Created Contents) 서비스’에 ‘클러버’라는 패션 브랜드 동영상 모델로 나서 클럽갈 때 적합한 패션코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문난 춤짱답게 멋진 웨이브도 선보이는 것.

판매자가 직접 만들어 올리는 SCC를 기획한 옥션도 최근 올라오고 있는 동영상의 수준도 기대 이상에 개그맨 못지 않은 아이디어와 끼로 무장된 콘텐츠가 올라오면서 깜짝 놀라고 있다고.

SCC 중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옥션에서 조이스틱 등 게임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니맥스의 홍사윤, 한균덕씨가 제작한 일명 ‘파자마 쑈’ 동영상이다. 스스로 '케롯'과 '영자'란 캐릭터 이름을 붙이고 파자마를 입은 채 엽기적이지만 재치있는 멘트로 제품을 소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씨와 한씨는 특히 "옥션 주문사항에 ‘배고파요~’라고 적어주면 컵라면을 사은품으로 드린다"는 등 기발한 이벤트까지 곁들이는 유머 마케팅으로 옥션 뿐만 아니라 엠군 등 일반 UCC 채널에서도 동영상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그코너 ‘현대생활백수’를 패러디한 ‘냉장고 좀 채워두면 안되겠니~’ 편도 유머를 곁들인 SCC로 네티즌 사이에 인기다. 일반인 동영상 모델인 이진우(27), 김훈(27)씨가 트레이닝복장의 부시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음식 사러 나가기 귀찮은 사람들에게 자사 판매 상품을 광고한다.

‘웨이브걸’ 윤서나씨를 SCC 모델로 내세운 클럽 패션 전문 브랜드 ‘클러버’의 동영상에는 제품 소개 자체가 없다. 윤씨가 클럽 패션에 대한 팁과 함께 요즘 클럽에서 유행하는 웨이브춤을 추는 방법을 짧게 보여주는 것이 내용의 전부다. '웨이브걸' SCC를 제작한 클러버의 최상현 대표는 "클럽 의상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제품 설명 없는 SCC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제작될 SCC를 통해서도 클럽 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옥션측은 지난 6일 SCC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매일 50~1백여건의 SCC가 신규로 등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류, 생활용품, 식품, 가전제품 등의 카테고리에 다양한 SCC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활용품(30%), 가전-컴퓨터제품(17%), 잡화-화장품(15%), 식품(14%) 순으로 SCC가 올라오고 있다. 생활용품의 경우 DIY 인테리어용품이나 보수용품 등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식품은 조리법이나 직접 먹는 모습을 보여 주는 동영상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옥션 마케팅실 최문석 상무는 “SCC 제작은 제품 판매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보다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제작물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SCC가 오픈마켓의 큰 흐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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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명확하면 어떤 수단이든 그 목적을 위해 동원되게 마련입니다.

UCC를 매우 순수한 의미로 보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업자들은 영악합니다. 그들은 트렌드가 된다고 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그 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실성, 즉 솔직함이겠죠. SCC라 불리는 것도 사실 목적이 너무도 분명한 판매 목적이겠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판매자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놀랍습니다.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 이미 의류쪽 파워 셀러들은 자체 모델을 기용하고 모델들도 파워 셀러들의 부름에 화답하는 모습입니다. 롱테일의 세상은 사소한 것이 사소함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작은 세상 속 나는 그 세상이 다른 사람보다 크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옥션의 UCC 참여 움직임을 처음부터 지켜봐온 그만으로서도 매우 훌륭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G마켓 상인들과 거의 중복되므로 이같은 움직임은 G마켓과 옥션을 가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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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0:38 2007/02/20 10:38

야후코리아 성 사장 퇴임

News Ring/SpotNews 2007/02/16 09:48 Posted by 그만
간단하게 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단독] 야후코리아, 오버추어에 통합[매일경제]
실적 부진 성낙양 대표 사퇴 물론 저도 들은 바 있는 소식이지만 아무도 확인해주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쨌든 터졌으니.. 오늘중으로 뭔가 야후쪽의 발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왔군요..)

내용 중에서 약간 정정해주면..

야후코리아나 오버추어나 어차피 한 회사입니다. 미국 본사가 야후로 통합됐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오버추어는 사업부 형태였던 것이죠. 영업의 원할함을 위해서 분리 법인으로 놔둔 상황이었으니.. 제목 자체로 보면 잘못된 표현이죠. 게다가 한국야후 지사가 오버추어라는 기업에 통합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오버추어(없어진 회사이므로)도 역시 오버추어코리아라고 해줘야죠..^^

어쨌든 성 사장님께서 퇴임을 하신다는 소식은 그만 개인적으로는 비보군요..

그리고.. 또 하나 기사에서 김 제임스 우 오버추어 지사장이 야후코리아를 겸직하게 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수순입니다. 티어로 결정되는 부분이니까. 임시로 직책을 맡을 것으로 보구요.

김 제임스 우 사장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한국 상황에서 포털인 야후 사장을 맡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밝혀지겠지만 야후코리아가 요즘 내부에서 조직 개편에 시달리던 차에 선장까지 나가게 됐으니 고민이 많으리라 보입니다. 그 안에 있는 부 선장이 각 파트 대표제로 임시 비상 기구를 설치하지 않을까요?

오버추어는 지금 야후라는 포털을 떠안기에 힘든 상황이랍니다. 상식적으로 네이버가 가장 큰 고객인데..^^;

* 이 글을 쓰자마자 야후측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간단히 말해서 "먼저 야후! 코리아와 오버추어 코리아와 합병과 관련된 소문은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왔네요. 궁금하네요.. 갔다 와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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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09:48 2007/02/16 09:48

윈도우 비스타 팁 하나

News Ring/SpotNews 2007/02/14 11:16 Posted by 그만

얼마 전에 윈도우 비스타 블로그에서 '윈도우 비스타 Expose'라는 글을 봤는데요.

얼른 깔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느 창에서나 마우스 가운데 휠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창 배열이 나옵니다. 흠 그러고보니 윈도우 XP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을 쓸 때는 마우스 가운데 휠 버튼으로 탭들을 찍어 개별적으로 닫을 수 있었는데.. 비스타에서는 그게 통하질 않는군요.

앞의 블로그에서 소개된 화면과 비교해보세요.~ 그냥 그림 훔쳐옵니다.^^
출처 : http://pcwinvista.com/155

 

그만의 비스타 사용기는 당분간 드문드문 이어집니다..ㅋㅋ

여기 추천할만 한데요..^^ 윈도우 비스타에 매우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네요..

오늘도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Unofficial 윈도우 비스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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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1:16 2007/02/14 11:16

보수가 보는 인터넷 언론

News Ring/SpotNews 2007/02/12 12:44 Posted by 그만

인터넷 미디어라는 갈래 안에는 다시 몇 가지 갈래로 나뉩니다.

종속형 인터넷신문과 독립형 인터넷신문, 그리고 포털.

그런데 이러한 인터넷 미디어 안에 갖가지 분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보수와 진보라는 갈래도 여전하구요.

재미있는 뉴스를 발견했습니다. 보통 그만은 구글의 뉴스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미디어' 키워드를 넣고 그에 해당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배달받아 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공식 출범
'좌파정권 종식의 디딤돌' 21개사 인터넷언론사 참여[뉴스타운]

그리고 그 내용 가운데 인상 깊은 구절.

....고문으로 추대된 현소환 대표는 행사 축사를 통해 “(우리 회원사에게)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흔들리는 이 나라를 바로잡아 굳건한 기반위에 올려놓겠다는 애국심”이라면서 “좌파들이 날뛰는 인터넷미디어 환경에 맞서 나라를 바로잡으려는 굳은 각오로 노력을 해야 한다”며 회원사 각자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영태 고문도 “인터넷미디어가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세계를 휩쓸고 다닐 당시 공산주의자들은 언론을 "공산주의의 우월성과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한 선전도구"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언론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최종 완성 단계까지 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이론적으로나 현상적으로 보완해줘야 하는 도구였던 것이죠. 언론이란 것이 말이죠.

사회주의자들 역시 언론들 '통제의 대상'이나 '선전선동의 도구'로 여겼죠.

현대 역사를 되돌아봐도 모든 쿠데타의 단계에서 최초로 장악해야 할 곳은 공공기관과 함께 언론사였죠.

그런데 이제 거꾸로네요. 보수진영이 인터넷미디어를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첨병"으로 인식하고 있군요. 이런 식의 표현은 그다지 달갑지 않지만 어쨌든 그들의 생각까지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죠. 좌파정권을 잉태시킨 인터넷에 대한 나름의 반발 논리라고 하니까요.

골수좌파들도 요즘엔 언론의 여론몰이를 비판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이런 식의 발상은 오히려 온건 보수들에게도 그다지 먹혀들 것 같지는 않은데요.

인터넷미디어 혐회는 뉴스타운, 뉴데일리, 프리존뉴스 등 20여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쓴맛을 본 보수의 대반격.. 드디어 시작인가요? 진보 진영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 덧, 갑자기 이 글을 읽고 글쟁이로서의 혼란이 생겼습니다. 당당하게 비판하는 이에게 '너, 이놈!'이라는 일갈이 들어 있고 비판받는 당사자에게 강한 어조(거의 노골적인 언사)로 꾸짖고 있군요..

여러분도 보시겠습니까? 내용의 타당성을 떠나서 블로거로서도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함세웅신부가 가톨릭 신부인지 의심스럽다[뉴스타운-서석구의 미래한국 칼럼]

...네 이놈! 네가 가톨릭 신부인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는 가롯유다인가?...

...노무현을 예수로 동격화한 함세웅 신부는 하나님 앞에서 사탄을 예수로 부른 악마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너 이놈! 그러고도 네가 가톨릭 신부인가?...

....28년전에 영국에서는 대처 여성이 행정부의 수반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왜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가?....

.....특정인을 겨냥 공민권을 제한하려는 함세웅 신부와 이명박의 성차별 망언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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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2:44 2007/02/12 12:44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동영상 전문 섹션 ‘tv팟(tvpot.daum.net)’에 양질의 동영상 UCC를 게재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매일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완소동(완전 소중 동영상) 어워드’ 캠페인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네티즌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UCC를 대상으로 조회수, 댓글, 추천수 등 네티즌 호응도를 고려해 매일 5개의 동영상을 선정한 뒤, 선정작에 각 현금 10만원씩, 총 1천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수익 배분 프로그램을 사전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밝혀 추후 UCC 제작자에 대한 각종 지원 방침을 시사했다.

단, 다음은 저작권에 위배되는 동영상, 유해정보 등은 당첨에서 제외시키고, 동일한 사용자가 특정 동영상을 중복 조회하는 등 부정클릭으로 조회수를 높일 경우도 수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다음의 진영승 동영상서비스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순수 창작 UCC에 대한 네티즌 참여의 폭을 확대함과 동시에 저작권 및 부정클릭 등 그 동안 동영상 UCC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다음 블로그에 ‘애드클릭스(AdClix)’라는 모델을 적용해 문맥광고를 통한 사용자와의 수익 배분 모델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동영상 UCC 수익모델들을 선보이기 위해 ‘tv팟’ 내 기업별 브랜드 채널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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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절박함이 이런 아이디어를 앞당겨 실행시키는 것일까? 아니면 다음의 지향점이 다시 '도전'이란 아이템에 맞춰져 있어서 이런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넉넉하니까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것일까?

그만은 꽤 오래전부터 수익모델에 대한 의도적인 이야기를 이 업계에 퍼뜨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요즘 블로고스피어가 너무 좁다는 불평을 쏟아내고 계시는데 이렇게 좁아 터지게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블로거들이 책임감 있게 블로깅할만한, 또는 좀더 활성화할 수 있는 보상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너는 써라, 나는 그거 모아서 내가 돈 벌겠다'는 식의 장사꾼들이 넘쳐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럼 '네가 나로 인해 벌고 있는 것의 일부를 나는 받을만큼의 이유가 있어.. 그건..'이라며 수익 쉐어 모델을 UCC 제작자들의 동기부여로, 또는 UCC의 지속적인 제작을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사용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많은 곳에서 수익공유, 또는 현금 수익 배분 등의 이름으로 각종 UCC 제작자들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애드센스는 매우 부차적인 것으로 블로거 스스로 자발적인 수익배분 모델을 찾는 과정에서 붙이게 된 광고 모델인 것이죠.

어찌됐든 다음의 이러한 시도는 다른 곳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다를 거 하나 없죠.

그러나! 많이 다릅니다. 다음은 포털이고, 모객효과와 함께 증가하는 영향력도 크죠. 이는 수익과 함께 영향력까지 한꺼번에 움켜쥐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의 수익 배분 모델과는 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크리티컬 매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만큼의 양적인 임계점)에 도달해 있고 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 혼자서 백날 해봤자 100명씩 꾸준히 온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거죠. 정말 좋은 글을 1천명, 1만명에게 읽히게 하는 유통 플랫폼에 이제 블로거들이 눈을 뜨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자독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네이버가 이런 모델을 만든다면?

독자 여러분이 한 명의 설치형 블로거이며 네이버, 다음, 야후, 파란, 드림위즈에서 각각 전속료로 월100만원을 준다고 했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 것 같습니까?

답은 이미 나왔나요? 아니면 좀더 생각해 봐야 하나요? 단, 아직 이들 유통 플랫폼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들의 영입 시도가 적은 것 뿐이죠. 동영상부터 시작되는 이러한 '유인책'은 추후 다양한 분야(만화, 소설, 시사, 사진, 동영상 등)의 블로거에게 기회가 돌아오기 시작할 겁니다.

변종(?) 매스미디어인 포털이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당당히 거부하셔도 멋질 겁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스스로 하는 겁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들과 손을 붙잡는 것을 비난하지는 마세요. 다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100인이 만든 거대 미디어의 한 목소리보다 1인 미디어의 100가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더 소중한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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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0:44 2007/02/12 10:44
주의하세요. 이 글은 낚시입니다.
허위는 아니구요..^^ 오늘 오후 5시 10분 현재 네이버 뉴스 캡처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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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됐냐구요? 제목과 요약문을 보세요.. 일치하지 않습니다. 들어가보면 제목 내용에 연결돼 있구요..

지금 심심하시면 구경 가세요~ http://news.naver.com/?frm=nt

오른쪽에 구석에 있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달라는 칼럼과 묘한 대비를 이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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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지 않은 낚시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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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7:12 2007/02/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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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메신저인 MSN 메신저 사용자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문자 바로 보내기 등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8.1 버전을 선보이고, MSN 메신저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의 본격 사용자 유도를 위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8.1 버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60개 나라에서 동시에 서비스 된다. 기존 MSN 메신저 사용자들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8.0 버전 사용자들은, www.get.live.com에서 8.1 버전을 다운로드 받거나, 2월 중 각 사용자의 버전에 따라 예정된 메신저 업데이트 알림 창 메시지를 클릭해서 새로운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8.1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의 상태 정보가 로밍된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PC를 바꾸어도 언제?어디서나 똑같은 자신의 공개사진과 대화명, 대화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신저를 통해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를 직접 받고 보낼 수 있는 ‘메신저 폰친구’ 서비스도 더욱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8.1 버전에서는 메신저 상단에 휴대폰 모양의 ‘메신저 폰친구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겼으며, '모바일 주소록'을 통해 간편하게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MSN 메신저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나, 그게 그거 아닌가?

하지만 MS의 똑같은 메신저 서비스를 이름만 바꿔 서비스 이전을 유도하는 것 처럼 보여 사용자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MS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이구환 상무는 “그 동안 MSN 메신저 및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 이번 8.1 버전에는 이용의 편리성과 사용자간의 친밀성에 대한 니즈를 많이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차세대 MSN 메신저로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 수단은 물론, 주식, 쇼핑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현재 'MSN 메신저'라는 명칭을 가진 메신저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앞으로 업그레이드는 되지 않을 것이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MS의 공식 메신저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는 MSN 메신저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별도로 존재하지만 앞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만 업그레이드가 된다.

이 같은 '엎어치나 메치나' 식의 설명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인터넷 서비스 정체성 혼란을 엿보게 한다. 기존 MSN 서비스는 포털 서비스로 자리 잡게 하고 윈도우 라이브닷컴(www.live.com)라는 새로운 개인화 서비스를 함께 띄워야 하는 고민에서 나온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작년 6월 20일 윈도우 라이브 정식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MSN 메신저'가 혼재돼 있는 상황에서 '윈도우 라이브'라는 모호한 개념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더구나 메신저 서비스는 지난 해 공정위로부터 끼워팔기 판결을 받은 터라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자연스런 업그레이드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MS가 자사 신규 인터넷 서비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

MS가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음에도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고 있는 윈도우 라이브닷컴의 갈 길이 멀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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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장수가 줄무니 호박을 팔면서 신상품 민무늬 호박을 내놓을 때 어떤 심정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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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3:41 2007/02/06 13:41

다른 블로그 성토대회

News Ring/SpotNews 2007/02/06 09:38 Posted by 그만
요즘 그만에게 이런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그거 그냥 미니홈피처럼 스쳐 지나가는 유행 아냐?'

좀 생뚱맞은 질문이지만 아마 백이면 백 다 다른 이야기를 하실 것 같습니다.. 우와~ 잔뜩 기대되는 걸요.ㅋ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블로그 세상을 보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각종 뉴스가 만들어주는 소식에 귀 귀울이는 소수의 블로그가 있던 시절에는 그 모습이 희귀했는데 너도 나도 방문객을 의식했는지 아니면 마구 쏟아내기로 작정을 했는지 인기 있는 주제다 싶으면 포스팅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보아하니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어제 낸시랭 관련 포스팅을 전 단 한 건도 읽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은 관심이 있으셨나 봅니다. 근데 그 관심이 오히려 더 반감만 커 가나 봅니다.

그런데 반 발짝 물러나 생각하실 순 없나요? 남들 생각하고 말하는 거에 일일이 참견해서 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남들이 애드센스를 달거나 낸시랭에 목을 매거나 노무현 때리거나 옹호하기에 매달리거나.. 생각해보면 내 포스팅이 남에게 보여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박탈된다는 소외감 때문에 그러시나요?

블로그, 이거 뉴스 하자고 만드신 겁니까? 처음 만드셨을 때 또는 지금 어떤 목적으로 하든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말하고 싶어서 해보는 거 아닌가요? 인생의 목적이 블로그에 있으신가요?

글쓴이 모두가 기자일 필요는 없죠. 시인도 있고 서화가도 있고 소설가도 있고 수필가도 있는 법이죠. 그냥 그들의 모습 그대로 살게 지켜보자구요. 반 발짝 물러나서 별로 관심 없는 것은 비켜나가고 말이죠.

저는 많은 독자들을 보면서 재미있는 현상을 몇 가지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중 한 가지가 '남을 참 많이 의식하는구나'라는 겁니다. 내가 읽은 이 글이 불쾌하게 느껴지면 다른 사람들의 감정까지 상상속으로 끌어 들여 '남들이 보면 어떻하라고 어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몰래카메라가 화제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자들이 인용하는 글이 그런 겁니다. '온가족이 시청하는 시간에..' 차라리 그냥 자신이 보고 자신의 느낌을 적으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일반화시키더라구요. 그만은 그런 기사를 보면서 '에효.. 어찌나 틀에 박혀 있는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뭔 이야기 하는지 또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만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물론 그만의 의견도 다른 분들에게 존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벌어지고 있는 '다른 블로그 포스팅 성토'에 대해서 담담히 지켜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나와 똑같은 생각만 있다면 얼마나 재미 없을까.. 그래서 오늘 블로깅은 또 그렇게 즐겁게 시작합니다.

------------------------ 곁다리 작은 소식 ---------------------------
미디어다음 고준성 기자의 블로그인 미디어 2.0(솔직히 이거 제가 좀 잡아보려고 했는데 이미 잡으셨더군요..ㅋㅋ)에서 파워블로거들, 문화관광부 장관과 오찬 예정 이라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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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2/06 09:38 2007/02/06 09:38

뒷북 소식입니다만,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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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네이버, ‘매쉬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과 NHN(www.nhncorp.com)은 오픈 API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쉬업(Mash-up) 서비스란 서로 다른 서비스를 공개된 프로그램 구성 도구(API)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로 탄생시키는 것으로 웹 2.0 트렌드 가운데 서비스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예를 들어 지도 검색 API와 쇼핑 검색 API를 하나로 합쳐 새로운 지역 쇼핑 검색 서비스를 만드는 식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 개발자 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3월 31일까지 다음과 네이버 및 국내외 공개된 다양한 API로 자신만의 참신한 매시업을 제작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mashupkorea.org)에 등록하면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2월 25일과 3월 1일에 각각 서울 연세대와 대전 KAIST에서 매시업 캠프를 개최해 오픈 API 및 매시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간단한 아이디어 코드를 구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경진대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매시업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8개팀을 선정하고, 4월 5일 분당에 위치한 NHN 본사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참가자들의 매시업 코드는 전문 웹 개발자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돼, 이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또다른 편리한 매시업이 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본선 참가자들은 향후 양사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혜를 받게 되며,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4팀), 특별상(1팀)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인터넷 선도업체인 네이버와 다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대회로, 양사는 국내 IT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시업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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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up, '매쉬업'이라고 표기했는데.. 솔직히.. 외래어표기 용례에 따라 '쉬' 발음은 '시'로 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국내에서 매시업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모습 반갑습니다. 얼마 전 스마트플레이스 사건으로 약간은 껄끄러울 수도 있는 양 사에서 잘한 기획 하나 내놓으신 거죠.

오픈API라고 떡 하니 내놨더니 생각보다 좋은 서비스가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더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네이버와 다음의 전향적인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픈API에 대해 좀더 많은 소식을 알고 싶으시다면 차니님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환경에서 오픈API니 매시업이니 떠들어봐야 뭐가 나오겠어'라고 미리부터 좌절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만은 이런 열린 정책이 궁극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포털 서비스가 강점을 가진 개별서비스를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현되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인터넷이 좀더 풍족해진다는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만 그보다 포털 서비스들이 점차 열린 시대로 접근해감에 있어서 신규 서비스로의 자연스러운 스며들기 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마이너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누가 압니까. 다양한 국내외 서비스가 조합되고 섞이고 화려하게 재탄생되는 퓨전 서비스로 인해 네티즌인 우리는 우리대로 덕을 보고 포털 사업자들은 사업자들대로, 또한 신생 서비스 기업들은 기업들대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터줄지.

물론 여러 우려사항이 있겠지만, 기왕에 만들어진 서비스를 놓고 레드오션 속에서 서로 피보는 싸움보다 끊임없이 개발될 블루오션을 기대해봅니다.

제 실력으로는 참여는 힘들겠지만 재미있는 서비스를 기대하며 관람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북마크해두자구요~ 대회 공식 홈페이지(mashup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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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2/05 15:40 2007/02/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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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잘나간다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하나로 만들었다. 사용자손수제작물(UCC)동영상과 각 분야 전문 동영상이 한 데로 묶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곰TV'나 다음이 서비스하는 'tv팟'과 비견된다.

MTV네트워크 코리아는 벅스, 엠파스, 조인스닷컴과 판도라TV와 공동으로 제휴형 무료 동영상 서비스 MTView(MTV뷰)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 전문 콘텐츠 서비스 '하나로'

MTV에서 새로 런칭한 MTView(MTV뷰)는 동영상, 음악, 뉴스와 연예, 검색 이라는 각 분야의전문 사이트가 제휴해 각 사의 콘텐츠 품질과 인기도를 고려한 최상의 자료들을 선별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신개념 동영상 서비스. 각 사에서 엄선된 콘텐츠의 품질은 물론, 저작권 등도 협의된 엄선된 자료들을 손쉽게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제휴형 무료 동영상 서비스 이다.

MTView(MTV뷰)는 웹 플레이어(Web Player)방식으로 제휴사인 벅스, 엠파스, 조인스닷컴, 판도라TV 어느 곳을 통해 접속해도 동일한 내용이 제공된다. MTView는 제휴된 4개사를 방문한 회원에게 별도의 로그인 없이 보여지며, 서비스대상자는 각 사의 방문자 규모를 고려하면 2천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MTV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진행된 EMA,VMA등의 MTV어워드와, 핌프 마이라이드, 써디사이드, 펑트, 힐스 등의 프로그램 및 음악과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공급하게 되며, 더불어 국내케이블방송인 MTV코리아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판도라TV는 핫이슈 영상 및 패러디, 연예, 댄스 관련 동영상을, 벅스는 뮤직비디오 및 음악관련동영상을, 조인스닷컴은 뉴스 및 연예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제공한다. 엠파스는 검색엔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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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TV 서비스

이 서비스는 추후 메신저를 통한 동영상 멀티플레이(동영상 함께보기) 기능, 동영상 스크랩 기능(MTV 동영상을 내 블로그에 붙이기) 기능, 그리고 MTV의 콘텐츠를 사용자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는 툴과 영상 소스들도 추가 적인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웹-블로그-메신저-UCC를 아우르는 사회관계형 네트워크(Social Network)형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MTView(MTV뷰)를 기획한 MTV 디지털미디어 남지희 본부장은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의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동영상이 질적인 수준과 다양성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MTView는 세계 최고의 케이블 방송사인 MTV와 최고의 음악전문 사이트, 검색 포털 사이트, 뉴스포털 사이트, UCC 사이트와의 제휴 모델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의 품질을 한 차원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통해 각 제휴사들도 트래픽 제고 및 매출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벅스 서비스기획조정팀 이점숙 팀장은 “MTView(MTV뷰)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트래픽 증가는 물론 새로운 광고 영역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도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MTView(MTV뷰) 런칭 기념으로 MTV웹사이트(www.mtv.co.kr)및 제휴사이트인 벅스 (www.bugs.co.kr), 엠파스(www.empas.com), 조인스닷컴(www.joins.com)과 판도라TV(www.pandora.tv)를 통해 런칭이벤트도 준비중이다. 리얼리티TV쇼 “MTV원더걸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의 첫 번째 쇼케이스 방청권을 각 사를 통해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별 초청하며, 2월 13일 오후 8시 MTView(MTV뷰)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클라이언트 플랫폼 기반의 '곰TV'와 포털형 TV 서비스 다음 'tv팟', 그외 다양한 UCC 동영상 플랫폼들과 함께 국내 영상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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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주목해보세요.

일단 MTV란 곳이 어디냐, 지난 번에 넥슨에 투자하면서 미국 진출을 돕겠다고 나선 곳이며 바이어컴(파라마운트, MTV 등의 엔터테인먼트 모기업)이라는 든든한 모기업을 둔 회사입니다.

MTView(MTV뷰)를 기획한 MTV 디지털미디어 남지희 본부장은 예전에 CNET Networks Korea(구 ZDNet Korea) 지사장이었던 분이죠.

흐름이 보이십니까?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게 이러한 서비스는 매우 이례적인 서비스일 것입니다. 벤치마킹하기 위해 만든 것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인터넷 TV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MTV에서 얼마 전 유튜브에 저작권 관련 경고장을 내보내면서 한 편으로는 한국의 유튜브에 손을 내민 의미를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저작권자들이 이제는 유통 플랫폼의 다변화를 인정하고 이를 이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것입니다.

판도라TV와 조인스닷컴, 벅스의 동참도 눈에 띕니다. 한계상황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곳들과 한국내 거점 확보 및 새로운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로의 진출을 꿈꾸는 MTV의 절묘한 합작품이군요.(개인적으로 조인스닷컴의 묻어가기에도.. 짝짝짝..ㅋㅋ)

짝짝짝.. 훌륭합니다. 게다가 곰TV와 마찬가지로 포털에 의존적이지도 않은 플랫폼이란 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인터넷..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군요...

살짝 한 마디 더 언급하고 싶다면.. MTV 네트웍스를 이용해서라도..(또는 이용당할지도 모르지만) 국내 앞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세계화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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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7/02/05 10:14 2007/02/05 10:14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월 31일 윈도우 비스타 소비자용 버전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 가운데 경쟁 운영체제와 웹표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소프트웨어진흥원의 후원으로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아시아눅스 솔루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 윈도우 비스타 출시 직후여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컴은 한-중-일, 3국의 아시아표준 리눅스 구축 프로젝트인 ‘아시아눅스’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컴의 조광제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국산소프트웨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산 운영체제(OS) 플랫폼의 확보가 필수조건”이라며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의 성장은 국산 운영체제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 110억 원의 리눅스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컴은 리눅스 사업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의 리눅스 버전과 윈도우 비스타에 필적할 새로운 획기적인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눅스 파트너인 큐브리드, 한국IBM, 레드게이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HP 등의 개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담당자들은 업체별로 특화된 DBMS(큐브리드), 보안(레드게이트), 하드웨어 인증 및 결합(IBM, HP, 썬 등)에 대해 ‘아시아눅스’와의 결합과 효율성을 설명했다.

윈도우가 유일무이한 운영체제는 아닐텐데...

윈도우 비스타의 본격적인 발매가 시작된 시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뉜다.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좀더 기다려보자'는 것과 '오랫 동안 미뤄왔던 IT 투자 열기가 다시 뜨거워질 것'이라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지난해 윈도우 비스타 출시를 맞는 일반 소비자들도 좀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작년 말 한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인터넷 설문을 실시한 결과 4,100여 명 참여자 가운데 86%가 윈도우 비스타 업그레이드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14%만이 기존 윈도에서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소비자들이 윈도우 비스타로 당장 갈아탈만한 이유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 일각에서 불거진 국내 보안 솔루션의 호환성 미비 등의 문제로 인터넷 뱅킹이 원할치 않을 것이란 소식에 소비자들도 유보의 태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이같은 우려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일부 2, 3개 은행의 인터넷 뱅킹에서 호환성 문제가 있지만 2월 안에 모두 수정될 것"이라며 당장 윈도우 비스타를 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이같은 사소해 보이는 문제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부가 비스타 출시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는 등의 촌극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며 지나치게 일개 기업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는 한국 IT 실정을 비판하고 있다.

리눅스 재도약 계기 되나

한편 리눅스 업계는 윈도우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대안 운영체제로서의 강점을 부각시키겠다는 각오다. 오늘 한컴의 아시아눅스 행사가 그런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제외한 대안 운영체제로는 공개소프트웨어인 리눅스, 서버 운영체제로 유명한 유닉스, 매킨토시용 운영체제 등이 고작이다. 물론 이들 대안 운영체제 역시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사용편리성과 각종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인터넷 호환성 등의 문제로 대안 운영체제로서의 지위조차 부여받지 못할 정도로 성과가 미미하다.

하지만 일부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나면 운영체제로서 리눅스의 대안 운영체제 가능성은 높다는 것이 기술업계의 지적이다.

특히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서버용 운영체제인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서버 2.0' 제품군을 비롯해 데스크톱용 운영체제인 ‘한글과컴퓨터 리눅스 데스크톱 2.0’에 문서작업을 위한 ‘오피스’가 결합된 ‘한글과컴퓨터 리눅스 데스크톱 2.0 오피스’를 개발, 지난해 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정보행정망 구축(NEIS), 시군구 정보화 사업 등의 운영체제로 한컴의 리눅스 제품군이 선정되는 등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한컴은 한, 중, 일, 3국의 리눅스 대표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눅스’의 한국 측 파트너로서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리눅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컴에서는 서버 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일반 소비자용 대안 운영체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단계인 한컴 리눅스의 경우 설치가 용이하고 MS 윈도우와 유사한 사용 환경을 갖춰 기존 윈도우 사용자라면 마우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익스플로어 대신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한컴의 리눅스 운영체제는 무선 인터넷 지원은 물론 USB 드라이브,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데스크톱용 하드웨어를 지원하고 있어 그동안 대다수 사용자들이 써온 윈도우 XP 버전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파일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지원 등의 기능을 갖춰 윈도와의 협업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관리(메일,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장), 동영상 플레이 등의 멀티미디어, MSN 과 호환되는 되는 메신저,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포함하고 있어 윈도우의 대체 운영체제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한컴 측의 설명이다.

윈도우 비스타로 촉발된 웹 표준 시비, 오픈소스 진영에겐 이득

그러나 리눅스의 한계는 역시 게임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의 국내 인터넷 환경.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윈도우 환경에서만 동작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 인터넷 사이트가 많은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리눅스 보급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에서 일고 있는 웹 2.0 트렌드와 웹 표준, 윈도우 비스타 출시가 오히려 이러한 제약 사항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윈도우 비스타의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인해 국내 비표준 인터넷 환경을 웹표준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이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오픈소스 진영의 브라우저가 사용되는 리눅스와 매킨토시 환경에서도 큰 불편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하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윈도우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핵심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패키지에 대한 대안 마련도 함께 이뤄지고 있어 윈도우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할 이유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오픈소스 진영의 주장이다.

이런 시점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지나치게 종속적인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 움직임이 실제로 가시화 돼서 더욱 주목된다. 지난 1월 23일 김기창 교수가 주도하는 오픈웹(open.unfix.net) 참여자 83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4억1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기했다. 현재 2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오픈웹에서는 그동안 정부를 상대로 웹표준을 준수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공인인증서 등 정부가 지나치게 단일 기업 솔루션에 맞춘 정책에만 골몰하고 웹 소수자들의 권익을 무시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0년 즈음 오픈소스 바람을 타고 데스크톱 공략에 나섰다가 지나치게 어려운 사용법과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국내 웹 환경 때문에 시장에서 소외받았던 리눅스가 윈도우 비스타와 동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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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GL Desktop 환경을 적용하여 3D 데스크톱 환경이 구현된 한컴의 (개발 중인) 데스크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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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출시되면 만날 반복되는 뉴스들이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 냉담. 업그레이드 시기 저울질"
"IT업계 업그레이드 수요에 기대감 증대"
"윈도우 새버전 출시 직후 보안 이슈 등장"
"윈도우 한국에서만 비싸다"
"하위 호환성 문제 있다"
"무슨 무슨 게임 안 돌아간다"

.... 등등...

그래서 조금은 억지스럽겠지만 리눅스 쪽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시각으로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2개, 리눅스2개, 멀티 부팅하고 있지만 결국 윈도우 XP를 주로 쓰고 있죠.

역시 게임이 관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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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7:08 2007/02/01 17:08

어도비가 지난 15년 동안 명실상부한 사실상의 문서표준인 PDF 문서의 스펙을 완전히 공개키로 했다. 어도비가 PDF 스펙을 완전 공개하게 되면 국제 표준 기구인 ISO 표준 인증을 통해 각국 정부나 기업들이 PDF 문서의 저장과 배포 및 저작이 좀더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전자 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함께 오픈소스 진영이 밀고 있는 오픈 도큐먼트 포맷(ODF)와 MS가 주창하는 오픈XML 문서 표준들과의 경쟁에서 PDF가 주도권을 놓치 않기 위한 대세 굳히기로 해석할 수 있다.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는 3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화 인증을 위해 PDF 1.7 버전의 전체 스펙을 기업콘텐츠관리협회(AIIM)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향후 PDF 표준화 인증 절차 등은 단일 기업 차원이 아닌 AIIM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1993년 처음 개발된 전자문서 형식인 PDF는 1995년부터 어도비와 ISO의 표준화 논의가 진척되면서 현재 문서 보관을 위한 PDF(PDF/A) 및 문서 교환을 위한 PDF(PDF/X)는 ISO 표준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 어도비가 PDF 1.7 버전의 전체 스펙을 공개함으로써 표준으로 제안돼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엔지니어용 PDF(PDF/E) 및 범용 액세스를 위한 PDF(PDF/UA) 역시 표준 인증에 좀더 확실한 힘을 불어넣게 됐다.

한편 어도비가 PDF 1.7 버전의 전체 스펙을 공개한 AIIM의 경우 ISO에 보건 의료용 전자문서 표준으로 PDF/H를 제안하는 등 PDF 진영과 오랫동안 협력해온 것 때문에 선정됐다고 어도비측은 설명했다.

어도비의 수석부사장이자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CSA)인 케빈 린치는 “오늘 발표는 PDF의 진화에 있어서 사실상의 표준에서 더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표준으로 옮겨가는 논리적인 수순”이라며, “ISO의 표준화를 위한 PDF의 스펙을 완전히 공개함으로써 '개방'에 더욱 기여하게 됐다. 정부와 기관들이 점점 더 개방된 포맷을 요구하게 됨에 따라 외부 기관에 의한 PDF 스펙의 유지는 지난 15년동안 발전해온 풍부한 PDF의 환경을 확장시키고 지속적인 혁신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ISO 표준화 인증을 위해 PDF 레퍼런스 매뉴얼(www.adobe.com/devnet/pdf/pdf_reference.html)에 명시된 PDF 1.7 전체 스펙을 AIIM에 완전히 공개할 예정이다. ISO의 국제 표준화 논의 그룹에 제출하게 될 표준 제안서는 AIIM 내부에서 구성된 위원회가 맡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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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어서 약간의 풀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자문서 표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자문서란 것이 담고 있는 콘텐츠와는 별도로 저장과 보관 그리고 열람, 수정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표준이라고 흔히 말하는 XML의 경우도 전송 규약에 불과하죠. 암호화니, 영구보관이니 원본 그대로의 수정없는 보안성이라거나 열람 플랫폼의 상이성 등이 XML로서는 한계입니다. 따라서 전자문서를 보관하고, 전송하고, 접근하고 다양한 포맷을 보괄하면서도 보안성을 지킬 수 있는 표준마련에 다들 머리가 아플 것입니다.

사실상 종이문서의 대안 격으로 등장한 PDF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hwp나 doc 등과 좀 다른 문서 형태죠. 초기에는 원본 그대로의 레이아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는 보관이나 전송시 폰트 등의 문제로 인해 내용에 왜곡을 방지하기 위한 문서 포맷입니다. 따라서 애크로뱃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 등의 저작툴로 만들어진 것을 전자적인 형태로 인쇄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정부나 기관에서는 종이형태의 문서 보관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지만 데이터방식의 문서보관과 병행하고 있죠. 그런데 보관의 효율성 문제나 대국민 정보 공유의 측면에서 전자적인 형태의 표준문서를 지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필요성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죠. 이런 표준화 이슈에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이 바로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입니다. 따라서 ISO 인증이라는 것은 권고지만 대부분의 정부에서 그 이상의 강제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최근 오픈소스 진영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개방형문서포맷이라 불리는 Open Document Format(ODF)도 사실 이미 ISO 표준 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유럽쪽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포맷입니다.

아시다시피 어떤 전자문서 포맷이 정해지게 되면 관련 솔루션은 정부나 기업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전히 관공서측에서 아래아한글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PDF는 어차피 어도비측에서 공개를 한 문서포맷이어서 애크로뱃 유사 프로그램들이 실제로도 많지만 최초 개발자인 어도비의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래서 어도비는 자사가 개발한 문서표준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전자문서 시장의 업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쥐고 가겠다는 포석인 것이죠.

사실상의 오피스 패키지 표준인 MS오피스를 소유한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오픈XML이라는 문서 포맷으로 표준화에 도전하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MS와 IBM의 각자가 옹호하는 전자문서 포맷에 대한 신경전도 재미있는데 국내 미디어에서는 잘 전달되지 않고 있네요.(^^ 제 책임도 큽니다만..)

주목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만 독점회사가 아닙니다. 소리없이 독점 기업이면서도 욕먹지 않는 어도비의 행보도 주목할만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 어도비는 자사가 개발한 문서 포맷들을 줄기차게 공개해왔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반감이 덜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유려한 인쇄를 위한 포스트스크립트도 마찬가지죠.

아.. 기술적으로 더 들어가야 하겠지만 제가 표현력도 부족하고 전문 용어들이 남발될 것 같아서(사실은 더 몰라서^^;) 이쯤 해두겠습니다. 일단 어도비의 속 비치는 행동이긴 하지만 이번 PDF 스펙 완전 공개에 대해 그만은 별점 네개 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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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5:49 2007/01/30 15:49

곰TV, 사용자 참여 채널 개방

News Ring/SpotNews 2007/01/29 14:15 Posted by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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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www.gomtv.com)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오픈채널은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이 곰TV에 채널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로써 그동안 유료 콘텐츠 무료화에 역점을 두면서 UCC 시장 진출을 미뤄오던 곰TV도 나름의 방식으로 손수제작물(UCC)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사용자들은 영화, 뉴스 등 기존의 곰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취업, 부동산, 재테크에서부터 책, 여행, 운전, 요리, 유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올릴 수도 있다.

 각 채널 중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서비스하는 채널은 PCC(Professional Created Content)로 인증되어 하루 80만명의 곰TV 사용자들에게 직접 노출된다. 곰TV는 우선 컬투TV, 전남드래곤즈 축구단, 한국몬테소리, 운전면허교실, 코스프레, 현대백화점, 재테크존, 하나투어 등 40여 개의 PCC 채널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곰TV는 PCC 인증·광고수익 분배 등의 제도를 통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는 운영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곰TV는 개편을 통해 '즐겨찾기 채널 구성', '콘텐츠 스크랩', '별점 주기 및 댓글', '태그설정'을 통한 검색 등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이는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또한 채널 운영자를 위해 방문자 통계 및 콘텐츠 시청률, 노출 광고 수 설정, 회원 관리 등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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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배인식 대표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서 UCC는 글쎄요.. 꽤 오래 걸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불과 1년도 안 돼서 UCC 채널을 오픈했군요. 물론 말로는 PCC 운운하지만 PCC란 것이 UCC 안에 포함돼 있다고 보는 편이 낫겠죠. 어차피 UCC는 매니아부터 시작된 조류니까요.

특기할만한 것은 각 채널들이 반응이 빨라졌다는 점이죠. 벌써 많은 채널들이 생겨나고 있군요.

대단한 나라입니다. 나우콤의 오피도 최근 홈페이지 개설수가 2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또 픽스카우가 다음과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사용자가 손수 제작한 완품' 동영상 등록이 1만여 건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UCC동영상 마켓플레이스 ‘픽스카우’ 정식 서비스 오픈
- 짜깁기 영상 아닌 순수 제작 동영상 콘텐츠 1만여 건 등록
- 3개월 베타오픈 기간 동영상 조회수 2백만, 주간 평균 10만명 방문
- 픽스카우 서비스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황금돼지 250돈 증정
 
(픽스카우=2007/01/25) “창작 UCC 희망이 보인다!”
 
국내 최초 UCC동영상 마켓플레이스로 지난 해 9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던 픽스카우(www.pixcow.com, 대표이사 육상균)가 정식서비스를 25일부터 전격 개시한다.
 
‘멀티미디어 정보마당’을 표방하는 픽스카우는 자신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담은 자작 동영상을 제작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하여 수익도 낼 수 있는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는 서비스.
 
타인의 동영상이나 방송물을 복제하거나 편집한 소위 ‘카피 동영상’을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창작된 동영상만을 등록시키는 엄격한 정책을 펼친 결과, 양질의 순수 창작 UCC 콘텐츠를 베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타기간인 지난 3개월 동안 확보된 UCC동영상 콘텐츠는 1만 여건에 달하며, 특히 등록된 모든 동영상 콘텐츠들은 기존의 방송, 영화 등의 짜깁기 영상이 아닌 100% 순수창작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료 영상 판매량과 총 판매금액도 월간 100%안팎의 증가추이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픽스카우의 동영상 총 조회수는 2백만 회에 이르며 주간 평균 방문자는 약 1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회원들을 위해 FX-1, PD-150등의 촬영 장비와 DV및 HD급의 편집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오프라인 스튜디오에는 지금까지 총 200여 명의 UCC제작자들이 방문해 UCC참여 열풍을 실감케 했다.
 
픽스카우의 콘텐츠는 생활/가정, 취미, 여행정보, 비즈니스 등 총 9개의 주요 카테고리와 36개의 세부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댄스, 마술, 연애/데이트, 컴퓨터 프로그램 노하우, 요리 카테고리 등의 유료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픽스카우를 통해 UCC동영상을 판매하는 회원은 전문업체, 준 전문가, 오프라인 사업자,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을 이루고 있으며 베타서비스 기간 중에도 ‘마술노하우’(ID 헬로매직), ‘포토샵 노하우’(ID 뽀샵공주), ‘소개팅 성공전략’(ID 젝시인러브), ‘한식조리사실기시험’(ID 이데콤), ‘방송댄스 스텝’(ID 나이트댄스) 등의 유료 콘텐츠 등록을 통해 적지 않은 매출을 올린 있는 인기 판매자 들도 등장했다.
 
이런 프로츄어(Proteur, 준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픽스카우는 ‘PCC아카데미’를 개설해 동영상 제작, 편집과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 생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그랜드오픈에 맞추어 UCC동영상 판매와 구입을 관리하는 개인 공간인 ‘마이카우(My cow)’가 사용자 편의 위주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를 통해 자신의 동영상 업로드, 판매, 정산 내용을 손쉽게 관리하는 ‘판매관리시스템’과 자신의 동영상을 구매한 사람의 연령, 성별 등을 분석하는 ‘구매분석시스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픽스카우의 육상균 대표는 “진정한 UCC를 제작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순 방문자수 500만, 페이지뷰 1억의 목표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PCC제작자인 프로츄어(Proteur, 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며 장기적으로 진정한 UCC동영상 문화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픽스카우에서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유료 UCC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인 ‘치즈’ 무료 충전(5천원 상당) 이벤트와 성공 PCC동영상들을 외부로 퍼가는 회원 중 선발해 순금돼지 250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만이 초기에 UCC를 주창했을 때의 업계와 언론계의 냉소적인 시각과 나름 '금방 사라질 조류' 등으로 폄훼하는 시각을 기억합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업계가 왜 UCC에 매달리고 UCC로 가야 하는지는 우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하고 싶은 욕망, 표현하고 싶은 욕구' 이것은 우리의 UCC 본능입니다. 그 표현 방식을 누가 비즈니스로 제대로 풀어낼 수 있는가가 UCC 성공 전략이 될 것입니다. 기술이나 수익 보상 등의 저차원적인 이야기가 아닌 우리 내면 깊숙에 들어 있는 욕망을 제대로 끄집어 내줄 수 있는 그런 '착한 기술'을 우리는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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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4:15 2007/01/29 14:15

오늘 오전 11시부터 국내 포털 1위인 네이버(www.naver.com) 서비스 일부에 접속되지 않는 장애가 빚어졌다.

매경인터넷에서 11시부터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의 접속 장애에 대한 상황을 인지한 직후, 약 두 시간 가량 서울 일부 지역에서 네이버 메인 페이지 및 일부 하위 서비스 페이지들이 열리지 않거나 오류 메시지가 뜨는 등 이상 현상이 계속됐다. 특히 네이버 뉴스 서비스와 지역 서비스, 전문지식 서비스 등이 빈번한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네이버는 오후 1시경 공지를 통해 "금일 11시경부터 간헐적으로 일부 서비스 접속지연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오후 1시 현재 서비스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네이버 사과 공지 : http://nboard.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vnews&nid=270

한편 네이버의 이 같은 일시적인 접속 지연 현상은 서울 지역 일부에 국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실시간 제보를 통해 종로, 충무로, 서대문, 목동, 사당, 용산, 논현동 쪽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서울 지역을 제외한 경기도 수원, 대구 등 지방 사용자들은 장애를 느끼지 못했다고 알려왔다.

관련 포스팅 : 네이버 접속 오락가락 - '1시 정상화'[Updated] (14) | 13:00:42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원인을 파악중이며 인터넷데이터센터(IDC)측에서 일부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1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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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13:29 2007/01/24 13:29
* 11:03분에 포스팅한 글을 업데이트해 재 포스팅합니다.

현재 그만이 근무하는 지역(충무로)에서 네이버 홈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섹션에 대한 접속이 오락가락 하네요..

이같은 현상이 11시부터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뉴스, 지식인, 지역.. 등의 서비스가 원활치 않아 보이는데...? 여러분은 정상인가요?

11: 03 뉴스, 지식인, 지역 등 접속 불가

(네이버에 다른 일로 전화하며 덤으로 물어봄. 분당 네이버 본사에선 문제 없다고 함..)

11:17 지역은 안 되고 나머진 되고..

11:19 일부 댓글 열어보니 '삭제된 기사'로 표시되거나 '찾을 수 없는 페이지'로 나옴. 물론 삭제된 기사 아님.

11: 22 전문자료, 지역 안 됨. 나머지 느리지만 접속 가능.

11:24 뉴스 또 접속 불가. --;; 이상하네..

(식사하고 왔습니다..^^; 밥은 먹어야겠기에..)

아래 댓글을 보아하니 서울 지역에서 유난히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옆의 동료는 FF 사용자이며 브라우저 문제는 아닌듯. 같은 현상이 저와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12:41 좀 전까지 뉴스 안 됐다가 됐다가.. 또 안 됨. 지역과 전문자료 계속 접속 불능.

12:51 전문자료(지식시장) 쪽에서 오류 메시지 뜸. 뉴스 오락가락. 지역 접속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55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도 이상해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02 네이버쪽에 전화함. "일부 지역에서 장애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 정도의 답변. 아직 원인을 찾고 잊지 못하고 있다고 함.

다른 블로거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함.
네이버 뉴스 됐다 안됐다... 뭔일이지..[커피향이 나는 *NIX]

13:00 네이버 공지를 통해 정상화 됐음을 알림.
http://nboard.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vnews&nid=270

네이버측에서 전화를 해옴. "IDC측의 장애로 추정되며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임", "1시를 기점으로 완전 정상화됐음"이라고 알려옴.

상황 종료?^^;

13:11 현재 정상화 된 것으로 파악됨.

별 일 아니면 이 포스팅 삭제됩니다.(삭제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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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13:00 2007/0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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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아틀라스'Atlas'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MS의 AJAX 개발툴이 무료로 공개됐습니다.

23일(현지 시간) 공개이므로 따끈한 정보일 듯 싶은데요..^^;;

정식 명칭은 "ASP.Net AJAX 1.0" 이건 거의 한글로 풀어쓰기도 힘든 약자들의 행진이군요..^^;; 어찌됐든 예상대로 ASP.Net의 애드온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05년 9월 이 제품의 (당시 아틀라스로 소개했죠)개발에 들어갔다고 공개한 뒤 1년 4개월만의 출시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닌듯 싶구요..^^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ajax.as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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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10:22 2007/01/24 10:22
[간단 소식] 외신에서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한 소식이죠.

중국 인터넷 사용자 1억3700만명, 2006년도에만 1400만명의 사용자가 늘었다고 하는군요.

이들중 90.7%가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라고 하는군요.

1700만명은 주로 무선을 사용하는 인구라고 하구요.

인터넷 인구의 성별도 58.3%가 남자, 41.7%가 여자라니 괜히 '된장녀(중국이니까 춘장녀인가요?ㅋㅋ)' 같은 소리했다간 손쉽게 몰매 맞을 분위기겠죠?

나이별로 보면, 18~24세는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35.2%, 25~30세는 19.7%를 차지한다고 하니 젊은 층이 역시 많군요.

후학.. 대단한 중국인들이군요... 아직도 성장할 여력이 더 남았다는 점에 더 놀라죠..^^ 14억 중국인력의 절반이라도 인터넷 인구가 인터넷에서 활동한다면... 정말 중국인.. 많군요...^^

그런데 이들 중국인이 블로그 맛을 알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의가 인터넷으로부터 확산된다면? 물론 가상의 상황이지만 새로운 밀레니엄 혁명이 불어닥칠지도?^^ 그냥 순진한 생각에...해본 말입니다.

아직도 중국에 들어가는 신문에 국제면이 종종 찢겨 나가는지 언론통제가 여전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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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9:25 2007/01/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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