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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oc의 생각
Tracked from conanoc's me2DAY 삭제삼인성호(三人成虎), 증삼살인(曾參殺人)
2009/09/01 13:05
삼인성호(三人成虎), 증삼살인(曾參殺人)
2009/09/01 13:05요즘 블로거들이 포스팅도 뜸하고 댓글도 안달고 다들 어딜 가고 이리 잠잠하나 하고 둘러보면 모두 트위터에 몰려가 있음을 알수 있다. 내가 자주찾던 블로그 중 주니캡(junycap), 민노씨(minoci), 이고잉(egoing), 펄(pariscom), 이누잇(inuit_k) 등등 모두 트위터 광팬이 되어 있다. 마치 플리커라는 새로운 애인이 생겨 조강지처 블로그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렇게 블로그를 사랑한다고 하던 사람들인데 살짝..
2009/08/26 12:34트위터의 열풍이 대단합니다. 이제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듯하고, 아직 트위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 트위터를 언급할 정도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갈 길이 멀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트위터의 어떤 면이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된 것일까요? 처음에 트위터에 들어와서 느끼는 것은 이런 단순한 서비스가 어째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것인지 전혀 이해를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뭔..
2009/08/27 09:36ringmedia님 뒤늦게 본 재밌는 글 “소셜 서비스, '허영심'을 자극하는 플랫폼” http://is.gd/2AE59 허영검색과 소셜허영이라.. 재밌습니다
2009/08/27 11:14트위터로 등장한 단어 'IT허영' http://3.ly/ZZN, '소셜허영' http://3.ly/mwk 캬캬 (via junycap님) RT drspark님: “나 요즘 주하랑 잘 지내고 있고, 중훈이도 만났고, 바교만 회장님과 점심도…”
2009/08/27 13:35동감 RT drspark님: 근데 초창기엔 그 허영심의 자극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오니까요. daroo92님: 트위터로 등장한 단어 'IT허영' http://3.ly/ZZN, '소셜허영' http://3.ly/mwk
2009/08/27 13:54블로그에 대해서 내가 말하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매우 건방지다 할수도 있다. 아니 건방지다. IT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이야기 할 만한 분야도 없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것도 아니고, 하루 방문자 수가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많이 오지도 않는 별볼일 없는 블로거일 뿐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이런 내가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살짝 적어 보려고 한다. 이는 후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 스스로도 " 나만의 전문 분야와 적절히 섞어서 언젠가는..
2009/08/29 12:56인터넷 상의 사회적 미디어(Social Media) 는 일시적인 유행일까? Is Social Media a Fad? Dictated and Translation by Joon H. Park Journal and Captured Photos by Joon H. Park Original Film by Eric Qualman, Socialnomics Click-->English version is here Prologue...
2009/08/30 18:50근래 온라인 세상(society)이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에 몸을 실어 오프라인의 군상(?)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오프라인과 또 다른 나로 활동 가능하기에 현실세계에서 어쩌면 본능적인 자기과시, 허영 등이 과장되어 표현되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26 09:37감사합니다. 따지고보면 허영이나 과장됨이 누구나 자기 위안을 위한 것이니 금지할 것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전 솔직히 그 허영됨이 재미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2009/08/27 22:47소셜허영. 딱 들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는 온라인 게임 중 특정 서버에서 1등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
2009/08/26 10:10게임계에 그런 정서가 있다면서요? ^^ 가끔 특정 커뮤니티에서 왕되기 위한 자기과시나 타인을 깎아 내리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말다툼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요. 그것 역시 자기애가 과잉되어 보이는 소셜허영의 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2009/08/27 22:48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제가 전에 쓴 글과 맥이 많이 닿아 있어서 트랙백하고 가요.
허영이라는 것. 나르시즘과 스토킹(페티시즘) 등은 어쩌면 인간의 본성이죠 ㅎㅎ
결국엔 시스템과 서비스가 얼마나 인간의 본성에 충실하게 설계돼 있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운대도 잘 타고 태어나야겠지만 말이죠. ^^
2009/08/27 22:50안녕하세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IT지식포털 디지에코(www.digieco.co.kr)의 운영을 맡고 있는 엄기용입니다.
저희 디지에코는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기본 정신에 입각해서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생산되는 보고서들을 대외에 무료로 오픈해 왔습니다.
이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오픈한 지식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이용하고 또
전문보고서에 블로거들의 시각을 통해 독자에게 균형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에코 자료 인용 포스트 만들기' 이벤트를 한 달간(9월1일 ~ 9월 30일) 개최합니다.
포스트 만드실 때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에코 대메뉴 중 'DIGIECO보고서', 'DIGIECO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인용 (중요 개념, 내용, 통계수치 등) 하여 포스트를 작성하신 후 그 출처를 명확하게 언급해주 시고,
2. 디지에코에 있는 인용된 자료에 트랙백을 남기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OK입니다 (트랙백을 남기시는 게 참여 신청을 대신합니다).
3. 트랙백이 달린 포스트들을 대상으로 그 내용을 심사해서 10월 7일 11명에게 초촐하나마 블로그 운영보조비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10명 5만원 예정)를 지원해드리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블로거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엄기용 드림
과유불급이라든지 필요이상의 자기 과시는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물론 어느 정도 자신을 어필할 필요는 있지만 그것도 적당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나로호 추락이라든지, 이상희 국방장관 항의서한 파문을 통해 현 정부가 반성을 좀 해야될 필요성을 절감하네요
이제 8월도 마지막이네요
이 무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가야할텐데 말이죠 -_-;;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포털에 깔리기 시작한.. "누드"라는 자극적 문구만 눈에 들어와서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주목할 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을 보면서 버려진 곳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시각이라 신선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영원할 것이라 믿는 것들이 얼마나 금방 쓸모없어지고, 버려지고 황폐화 되는가.. 라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많이 남네요..
좋은 작품을 바로 볼수있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만님의 이번 글을 통해 처음 '김미루'라는 이름을 접했습니다. 회사 임원 말씀처럼 독특한 분인데, 대단히 매력적이네요.
덕분에 김미루 사이트까지 찾아봤네요. 서울 철거지역에서 고층 아파트를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람의 새로운 사고와 활동을 접했습니다.
이런 과정도 '미디어 2.0'의 힘이겠죠? ^^
감사합니다. ^^ 관심이 생겼을 때 그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부가 행위가 쉬워진 것이 요즘 미디어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받는 것이 아니라 당겨온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
2009/08/26 08:43전혀 엉뚱한 상상을 하고 들어왔다가 좋은 글/영상 보고 갑니다. Ted.com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김미루씨도 알게되었네요. 동영상도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고맙습니다.
무선통신이 처음 등장했을때의 놀라움이 지금 제 느낌과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전기도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듀라셀 마이그리드에 대한 포스트를 보니 '아, 바로 이거구나!' 했습니다. 선 없이 충전하는 듀라셀 마이그리드 듀라셀 마이그리드 홈페이지 http://www.duracell.com/us/mygrid/default.asp 우선 무선에너지 전송에 대해 알아보자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글을 참고해볼 수 있겠습니다..
2009/08/25 08:51무선통신이 처음 등장했을때의 놀라움이 지금 제 느낌과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전기도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듀라셀 마이그리드에 대한 포스트를 보니 '아, 바로 이거구나!' 했습니다. 선 없이 충전하는 듀라셀 마이그리드 듀라셀 마이그리드 홈페이지 http://www.duracell.com/us/mygrid/default.asp 우선 무선에너지 전송에 대해 알아보자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글을 참고해볼 수 있겠습니다..
http://www.uggbootseinkaufen.com/
문제제기는 좋지만, '다들 극단적이다'라는 논리는 자기지시적인 명제인지라, 그 자체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지요. 진영논리라는 말로 현재의 여론 쏠림현상과 극단적 대립상을 설명하려면 '온라인은 왜 편협해지나'라는 문제제기도 그 편협한 온라인 세상에서 (어쩌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의미로)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는 진영이 팔짱끼고 훈계하는 듯 보일 수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주관 없이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다수결'의 의미를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진흙탕에서 싸운다면, 깨끗한 채로 있기를 포기하고 확실한 편을 정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립이란 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게, 그만님께서 어느 집단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도 읽는 사람들이 쉽게 흥분하고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을 때는 무의식중에 콘텍스트를 참고할 수밖에 없고, 개인이 아무리 중립을 고수하려 해도 콘텍스트는 나름 중립적인 의견을 뒤틀어놓기 일쑤지요. 이 문제는 글쓴이의 잘못도, 읽는 사람의 잘못도 아닙니다. 메시지가 '총알'이 아닌 이상에야, 속성상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장황해졌는데, 요는 중립성이란 건 항상 욕먹을 수밖에 없고, 또 어찌보면 욕먹을만한 가치라는 거지요. 중립성이라는 건 항상 사건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관조함을 내포하니까요. 그 점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느긋하지 못한 세상에 민감한 주제 하나 던져 놓으면 다들 욱하는 심정이 생기고 미디어 플랫폼이 좀더 실시간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면서 그 심리적 분노가 동조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말씀대로 자존심과도 많이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2009/10/10 09:46화합이라는 화두를 내놓으셨군요. 밝은 뜻을 가진 단어지만 어느 상황에 있느냐에 따라 가능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하여, 자기에게 비판을 가한다고하여 말살정책을 펴고 살인을 서슴지 않으며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데 화합이 될런지요.
글중에 양측다 논리적 근거가 있다고 하시는데, 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뉴라이트 홈페이지에 가봐야됩니까?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면 한나라당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가봐야됩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청와대 게시판에 가봐야됩니까? 믿을 수가 없더군요. 조중동에 가봐야됩니까? 만화방 소설보다 재밌긴 하더군요.
칼을 들고 쫓아오는 도둑에게 화합하자고 웃을 수는 없습니다.
양비론 양시론 모두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이 약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프라인보다 심하죠.
진영논리가 위험한 것은 양극단이 상대방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자신의 생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란 점이죠.
반대로 온라인에서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런 캐릭터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생각보다 우리는 진영논리에 따라 의도적인 상대논리 배제로 인해 편협해지고 있는 것 사실입니다.
별 영양가 없는 글.
왜 편협해지는가는 곧 왜 극단적 진보적 의견만 길길이 판치고 신자유주의적 입장 내지 보수는 소위 "보수꼴통"으로 매도되는지에 대한 얘기같은데.
답은 뻔하지 않은가.
펀드런이니 이데올로기니 주워들은 말 굳이 가져다 쓰지 않아도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많은 의견이 진보적인 이유는 결코 그쪽이 주장하는 "쏠림"현상 때문이 아니고 대다수 "민의"가 보다 진보적이고 발전적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만 대의민주주의의 본래 뜻도 모르고 판치는 위정자들의 그늘이 너무나 넓고 또 깊기 때문에 공허한 외침이 되고 말뿐이지만.
각기다른 가치관과 인식을 가지고 자유로이 소통하는 이들을 평가절하하면서, '레밍스네, 자기확신'이네 뜻도 제대로 모르는 말 써가며 그대가 두려워 하는 "민의"를 오도하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한 것 같아 안쓰런 맘에 몇자 끄적여 본다.
당신이 어떤 의미로 글의 의미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한 가지 짐작되는 것은 '내 생각은 누구보다 뛰어나다'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허영심이 이 분의 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것이 맞다는 것에 대한 반이성적 감정을 불러일으켰을 테고, 자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글을 썼겠지만, 정작 제 3자의 눈에는 아무런 객관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망각하셨나보네요. 사람이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보고 그 질문의 근본적인 해답이 '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이득이 될때 행동한다. '라는 것에 닿지 않으셨다면 당신의 인간이 정보를 수용할 때의 과정을 서술한 것이 얼마나 객관적인지에 대해서 물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긴 글 끄적여 봅니다.
아. 덧붙여 제글에 회의를 느끼시는 분들은. 이분의 현란한 외침에서 어떤 논리를 찾을 수 있는지 생각해봐주세요.
아무래도 "온라인"이라는 것 자체가 발언권이 평등하고, 어떠한 예도 중간정제되지 않은 채로 흘러다닌다는게 결국 극단만 남는 상황을 남게 하는 것 같네요. 중간의 수렴지향 의견 / 논객들은 전부 기억에 남지 않고 가장 극단적인 예들만 결국 살아남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불평등을 지향하는 건 아닌데, 결국 그 안에서 미디어 수용자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그 전체적인 성숙도가 판을 바꿔 나가겠지요. 하지만 하이텔 정치토론방부터 지금시간까지,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극단적인 예만 남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http://choboweb.com/1116
PS) Ars Technica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의 스폰서가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는데요. NSS Labs에서 각각의 브라우저 메이커에 실험을 위한 자금 지원을 요청했는데 그중 마이크로소프트만 제대로 응답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도 참고하세요. 저도 MS가 벤치마크 조작하는 걸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냥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드네요.
여기저기 보안면에서 얻어터지던 IE가 왠일인가 싶었더니 다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액티브X에 스폰서까지.. 하마터면 믿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IE는 안쓸거였지만-_-;;
니네 지금 촛불든다 파업한다 난리지?70%가 넘는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일주일 뒤에는 어떤 모습일까?누구는 출근하고 누구는 장사하고.오늘 있었던 부조리는 욕나오는 안주거리 하나로 치부되겠지. 오늘부터 딱 1년만 지나봐.오늘 일어난 일이 왜 못났는지는 점차 소멸되고.오늘 행해진 행태가 왜 잘났는지만 설치고 있을꺼야. 10년 후의 오늘의 모습은
2009/12/08 11:15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지방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실사자료가 있다면 논리적 완결성이 아주 높아질 것 같습니다.
독일의 한 미디어정책 연구소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의 전국신문과 시사주간지, 그리고 독일의 모든 신문과 주간지의 balance sheet가 모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방지들에 일시적인 정부보조금을 지원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신문산업 구조조정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한다면 참 좋겠지만.... 이런 날을 절대 오지 않겠죠 ^^;;
감사합니다. 지방지에 대한 자료는 좀더 모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학계에서조차 중앙지 편중 현상은 상당히 심하군요.
어쨌든 제 입장에서 정부 돈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을 바람직하게 봐야 할지 확신이 안 섭니다.
네이버에서 김민선 검색시 나오는 뉴스부분 결과화면 일부 캡처 (출처-네이버, NHN)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다가 광우병 관련 고소가 있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관심을 가지고살펴보니 미국산 쇠고기 수입유통업체가 배우김민선씨와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해3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분명배우 김민선씨의
2009/08/11 18:19미국산 쇠고기 수입유통업체인 에이미트가 연기자인 김민선과 MBC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화제'다. 그러자 중앙일보 등 보수신문들은 에이미트측의 주장만 받아 다시 김민선과 PD수첩 제작진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몰아댄다. 2009년 8월 11일 중앙일보 기사 위 중앙일보 기사는 김민선의 사진까지 떡 하니 싣고 "광우병 선동"이라는 제목을 달아, 다시 '마녀사냥'에까지 나섰다. 이미 작년에도 보수신문들은 김민선 등의 발..
2009/08/11 18:37자기 싸이에 한마디한 김민선씨에게 3억 내라고 소송건 미국 소고기 수입 업체가 있다는데.. http://news.donga.com/fbin/output?f=j__&n=200908110266&df=7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에 가면, http://www.a-meat.com/ 쇼핑몰도 있고, 총판 및 대리점 등 가맹점 리스트도 친절히 나와 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드러낼 수 있어야한다. 이 분들은 김민선씨가 쓴 그 한마디에 엄청난 피해..
2009/08/11 18:49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30개월이상 모든부위 완전개방으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했을때.. 필자는 아직도 배우 김민선씨의 그 발언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갖고 있다. 그 어떤 연예인도 민감한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말이 없을때 그녀는 연예인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이용해 당당하게 미국산쇠고기 완전개방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 연예인 이였다. 하지만 1년이 훌쩍 지난 오늘, 한 육류수입업체로부터 김민선씨가 수억원의 피소를 당했다는 기사가..
2009/08/12 10:39망할 美수입쇠고기 불신-판매실패가 김민선 때문인가?? 미쇠고기 수입업체의 어처구니 없는 손배소는 '폭력'!! * 미쇠고기 수입업자, 영화배우 김민선 미니홈피 상대 손배소!!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 유통하는 에이미트가 영화배우 김민선씨와 MBC PD수첩을 상대로 3억원 가량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손배소에 트위터와 연예인 열애설에 푹 빠져있던 네티즌-블로거과 시민단체 등은 표현의 자유-언론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
2009/08/12 11:48시사만평-입 다물지 않으면! - 美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 김민선씨 상대 손해배상소송 일다 www.ildaro.com ©박희정의 시사만평 [쇠고기 안 먹으면 그만?] | [배후세력]
2009/08/13 17:49독도에서 미국산 쇠고기 파티를 열어 열방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립시다!
일본은 언제나 그렇듯 독도 영유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한일관계가 미래로 나아감은 한국과 일본이 뜻을 같이할 때 가능한 것이지,
일본이 이렇게 나온다면 더이상 미래로 갈 수 없습니다.
4.3.제주폭동토벌대의 후예인 대한민국 경찰은 일본의 독도침략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열방에 알리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미국산쇠고기 괴담까지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독도에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 파티를 여는겁니다.
현재 일본은 비과학적인 미몽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국제기준인 OIE기준마저 무시하고 20개월 미만 쇠고기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민 대한민국은 반만년의 역사와 슬기를 과시하며 지혜롭고 과학적으로
국제기준인 OIE기준에 의거해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전면 개방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산다면 누구나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비과학적 미몽에서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비싼 쇠고기를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가 당당히 들어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영토인 것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버릴것 없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하지만 일본 영토라면 당연히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없는 곳입니다.
따라서 독도경비대원은 물론 삼부요인 등 주요인사가 독도에 모여 신나는 미국산 쇠고기 파티를 열어
미국산 쇠고기가 당당히 들어오고 실컷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 영토임을 열방에 알립시다.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
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는 광우병 광풍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움직임은 순수한 반대를 넘어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이...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것도, 다 걸리는 것도 아니지만
친북좌익은 문제를 과대포장하고 있습니다.
광우병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합니다.
나머지 0.01%라는 건 그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거지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모든 복에는 독이 있지만 요리사가 완전하게 독을 제거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복을 먹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오염된 사료를 먹은 소가 감염되니까 오염된 사료를 통제하면 바로 끊어집니다.
쇠고기는 미국인들이 모두 먹고 있기 때문에 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 의무는 없지만
국제기구의 공신력있는 결정을 많이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 문제 논란은
이미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받은 만큼 주요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OIE공인인증서라도 붙여야 믿으시겠습니까?
구제역은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이지만,
광우병은 발병한 소를 먹지 않으면 걸리지 않으므로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전합니다.
광우병 유발인자가 특정위험물질(SRM)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광우병도 흔히 말하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은 호흡기, 접촉 등으로 걸릴 수 있는 전염병이 아니라
프리온이 든 물질을 먹어야만 걸릴 수 있는 전달병(transmissible disease)입니다.
따라서 이미 밝혀진 SRM이 축적되는 부위만 전 세계가 통제할 수 있다면
지구상에서 광우병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복어독을 제거하듯이 특정위험부위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인과 같은 쇠고기를,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소 도축 동영상과, 그로 인해 쇠고기가 리콜되었다는것은
광우병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소 학대에 대한 책임일 뿐입니다.
이걸 광우병과 연관시키는건 고양이를 보고 호랑이라고 두려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인간광우병에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광우병은 소의 병원체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에이즈환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다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광우병도 병원균에 노출된 사람들 중 일부만 감염됩니다.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로또 1등 당첨되고 다음날 은행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과 같습니다.
광우병이 무서워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
특히 청계천에 촛불 들고 시위한 사람들은 사먹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서민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길래 남들의 선택의 자유까지 막으려고 하는겁니까?
이들이야말로 비민주적 전체주의에 찌든 사회의 악입니다.
제발 집에 돌아가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30개월 이상 소 몇마리 더 수출하겠다고 강력히 요청하는
우리의 유일한 동맹국 미국에게
인정머리 없게 못사겠다고 하고
그 때문에 한미동맹을 깨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우리가 어린애입니까? 작은 것을 탐하다가 우리의 목숨을 내어주는 꼴 아닙니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안된다면,
가난한 계층 사람들은 계속 된장찌게, 김치찌게나 겨우 먹을 것이고
쇠고기는 여전히 특별한 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될 것입니다.
단백질이 필요한 시기의 가난한 어린 학생들의 피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들 이런 세상을 원하는 겁니까?
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계층의 상징물이 되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모두가 값싸고 질좋고 맛있는 쇠고기를 실컷 누리기를 바라십니까?
그까짓 쇠고기 때문에
인정머리 없는 유치한 짓으로
우리 자유대한의 생명인 한미동맹이 깨지고
조국이 북괴에 넘어가 뉴타운과 새만금이
쓸모없는 농토로 바뀌고 나서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미국산 쇠고기를 막는다고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 더 돌아옵니까!
이건 사소한데 목숨걸고 떼쓰는 유치한 어린애 싸움일 뿐입니다!
★우리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기 마련이며, 변화의 대가는 크고 위대할 것입니다★
진리 경찰 이 사람.
진짜 할 일없는 친구구만...
온 동네 안 적는 곳이 없네.
당신이나 미국산 소고기 많이 드쇼.
30개월 이상된 곱창 드시면 광우병 위험율이 300배 정도 더 강하다고 하니
곱창으로 많이 드쇼. 그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이 나라를 위한 길이요.
갠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ㅡㅡ
전 김민선씨의 글을 보지도 못햇으며 모든 사람이 그 글을 보고
청산가리보다 더 나쁜거구나.. 라고 생각한 등신은 없엇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ㅡㅡ
그리고 만약 걸리게 된다면 김민선이 한말과 똑같이 되는거 아닌가요..?
"나 미치겟어" 라고 외친사람중 정말 미쳐버린사람이 몇이나된다고..
청산가리도 비유법에 불과한대. 그리고 미니홈피라는건 자신의 공간인데 말이죠..
저렇게 자기네들 잘판다고 기사뿌려놓고 이제와서 15억중 3억을 내놓으라고?....
무슨 심보인지..ㅉㅉㅉ
기사 찾아서 분석하는 모습 - 기자 출신 답네요....
김민선씨 이번일로 안좋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미국축산업체는 이번 일로 이미지 광고 제대로 해서 본색을 드러냈으면 좋겠네요.
기자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검색으로 돌려보면 다 나오니까요. ^^ 소송한다고 보도자료 오면 그냥 보도할 것이 아니라 배경과 왜 이러고 있는지 진짜 이럴 필요가 있는지 에둘러서라도 함께 보도하는 곳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거에서 객관과 중립을 찾는 미디어는 '병신' 맞습니다.
!@#... 연예인의 핵심자산인 대중이미지를 해친 점을 들어 김민선씨 측이 에이마트를 휘청일 정도의 고액으로 손배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정도는 해줘야 위축효과를 노린 묻지마 소송을 막는 사회정의가 (아주 약간이나마) 실현되겠죠.
2009/08/12 02:55주제와 약간 벗어나는 얘기지만, PD수첩과 촛불시위 지지자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의 아젠다로 광우병 문제에 너무 오랫동안 집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광우병이라는 소재가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좋은 소재 임에는 틀림없었지만 확율적으로 발병율을 받아들이는 면에서는 논쟁거리가 충분히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다른 명분을 더 부각시켰어야죠.
이럴테면, 노무현 정부때 FTA협상시 미국산 쇠고기 검역 문제에 대해서 강경한 자세를 취하던 당시 야당(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이 어떤 대가를 얻어오기로 하고 검역 조건을 완화하고 쇠고기 수입을 하기로 결정했는지 파헤치고, 별로 얻어온 대가가 없음을 집중적으로 부각했어야 하는 겁니다.
보수 및 이명박 지지자들 (바로 위의 wlsflrudckf 같은 사람처럼)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있어서 만큼 철저히 광우병 이슈를 트집잡고 늘어지지 정부 여당의 결정이 어떻게 국익에 도움되는지 홍보에 초점을 절대 두지 않고 있다는 점이 바로 "자랑스러워 할 만한 대가를 얻어온 것 없이 집권 초기에 부시한테 덜렁 쇠고기 카드를 던져줬다"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거든요.
결국은 미국산 무기 수입하는 문제와 비슷한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F15K같은 미국산 무기가 한미 동맹과 국방을 위해서 필수 불가결하지만 땡처리 제품을 그쪽에서 부르는대로 부풀려진 가격에 무작정 가져올 수는 없다는데는 대체로 동의하는 여론이 많았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쪽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런 면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김민선의 발언과 PD수첩 방송이 바이러스처럼 잠복기를 거쳐 사업을 망하게 했다...캬~ 날카롭습니다~ ^^그렇게라도 믿지 않고서야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송을 걸 수는 없겠죠.
cpark / 정부가 허술하게 쇠고기 시장을 개방한 가장 큰 이유는 한미FTA 체결 때문이었죠. 그리고 비록 광우병 안전성 문제가 화두가 되긴 했지만, 애초 PD수첩이 방송을 통해 얘기하려고 했던 것은 이렇게 문제있는 협상을 왜 정부가 했나라는 부분이 핵심이었습니다. 방송내용 가운데서도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부시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간 MB가 쇠고기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자 그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박수를 치는 그 장면이었던 거죠. 즉 광우병 안전성보다는 정부 협상에 대한 문제제기였는데, 광우병이 워낙 민감한 사안으로 부각되다보니...
할말이 더 있지만... 제법 길어질 것 같아서..이만..
;
촛불의 배경과 소고기 협상에 대한 의미 분석을 다시 담담하게 되돌아볼 때가 온 거 같긴 합니다. 여러가지 현상으로 분화되었지만 이제 좀 추스를 때가 된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길님의 후속 포스팅이 기대됩니다.(압박, 압박..ㅋㅋ)
2009/08/12 12:55공적대상 표현자유 - 김민선 에이미트, 전교조 자유시민연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 ··· 3D589934
저는 이 소송이 정부의 대리소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에이미트가 이 소송으로, 특히나 김민선을 고소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승소할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승소는 커녕 재판이 진행되기나 하면 다행이죠. 자기들도 그걸 아니까 실제 피해액보다 훨씬 적다고 밝힌 액수로 소송을 진행시킨 것입니다. 어차피 깨질 소송, 소송액 크게 써봐야 인지대만 크게 깨지니까요.
4대강과 언론법, 며칠 남지 않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반짝 상승했다가 다시 악화되기 시작하는 각종 경제지표 등 정부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문제가 많은 상황이죠. 그리고 지금 MBC는 방문진 이사교체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길들이기 좋은 시점이죠. 김민선씨는 10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에 대한 본보기로 같이 묶인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가장 센 발언을 한 인물이고 이준기처럼 거대한 팬덤을 몰고다니지도 않아 조직적인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표적이고 편리한 인물 아니겠습니까.
바보가 아닌 이상 다른 이유없이 1년이나 지난 시점에 다시 이 문제를 들춰내서 실익도 없는 소송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아도 이 소송은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MBC와 연예인들을 길들이려는 정부의 대리소송입니다.
제 생각도 비슷하긴 하지만, 좀 다릅니다.
일단 미소고기에 대한 마켓팅등등의 상황에 실패에 대한 책임을 체임점들이
에이미트에 물었고, 에이미트는 항의를 피할 구실을 만들기 위한 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마 어느정도는 소송에 실패할 것도 생각했을겁니다.
실패하더라도 재판 결과를 인정할수 없지만, 재판의 결과에 어쩔수 없이 따르겠다라는
태도를 보여서라도 체인점들의 항의를 조금이라도 잠재워야 하는거죠.
아마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 끄려고 난리일겁니다.
그러게... 뭐하러 사람들이 대놓고 싫다고 한걸 수입해와갖고 '남탓' 하는지..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회사 운영하는 자체가 에러.
뭐, 물론 자기들이 수입해서 장사하고 싶은거 있으면 해도 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사람들이 싫다고 한거 안팔린다고
남탓은 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지 않나요? 황당..
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참으로기가막혀서말이안나온다 이명박정부들어서사회악이다시탄생하는것같다
사회악이란이런것이아닐까싶다 지난이명박씨가주식사면부자된다고주식사라는식으로기자회견을보고많은사람이주식을산걸로알고있다경재를살리도자이씨가한말로알고있다그후로이씨말듣고주식사서거의노숙자가된사람이부지기수로나왔다이렇게있가사회악을행하고도버졌이활동하고있는는데 자기홈피에특정업체에안좋은소리했다고손해배상책임을지우는것은 이것은아니라고본다이씨의행동으를바로사회악에지나지않을까요이런자가바로사회악에서없어져야함에도불구하고대한민국은엉뚱한서민에게만전갈에물려죽게만든는일에만열을올리고있다 오히려여당에서사회악에열을올리고있다자기들의행동엔더큰모슨점이있으면서말이다 성경에이런말이있다비판받지않으려면남을비판하지말라?이말을여당에게말해주고싶다여당전여옥이사람을사회악을자행하는것같다외김민선을욕하는가자기들보도못보면서?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운하의 도시 오타루. 홋카이도에서 1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이동해 도착한 오타루는 비가 내린 뒤라서인지 더욱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무척 아쉬웠지만 오타루는 내 기대만큼 작고 운치있는 도시였다. 겨울에는 눈이 사람 키보다 더 높이 쌓인다는 이 작은 도시는 세계 도처에서 온 관광객 - 특히 한국인과 중국인들 ^^; - 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그래도 뭐 왁자..
2009/08/26 15:26요즘 블로거들이 포스팅도 뜸하고 댓글도 안달고 다들 어딜 가고 이리 잠잠하나 하고 둘러보면 모두 트위터에 몰려가 있음을 알수 있다. 내가 자주찾던 블로그 중 주니캡(junycap), 민노씨(minoci), 이고잉(egoing), 펄(pariscom), 이누잇(inuit_k) 등등 모두 트위터 광팬이 되어 있다. 마치 플리커라는 새로운 애인이 생겨 조강지처 블로그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렇게 블로그를 사랑한다고 하던 사람들인데 살짝..
2009/08/25 20:43얼마 전 미도리님의 온라인 브랜딩 블로그에 올라온 내가 트위터를 망설이는 6가지 이유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글 말미에 이런 단어가 등장하는군요. 마지막으로 '트위터한다'하면 뭔가 앞서가는 사람인가 하고 보는 'IT허영'이 가장 싫다.IT허영이란 단어에 시선이 고정됩니다. 이런 조어는 말 만들기 좋아하고 단어 조합에 따른 의미 분화를 두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그만 같은 사람에게 아주 맛난 간식 같은 것이죠.사실은 저도 트위터를 시작한 지 한 두 달 정...
2009/08/26 09:26김기창 교수님이 책을 내셨군요.
'내 대신 누군가 나도 원하는 무언가를 함께 주장해줄 때의 속시원함이 느껴진다.'
아직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저 대목이 와닿네요.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트윗이나 어느 게시판을 보아도..많고 많은 주제가 책과 연관이 많네요..
책은 인터넷의 게시물이나 자료보다 유행과 느리고 지루한 거라고 생각하는
제 생각이 너무 늙었나봅니다^^; 지금이라도 현실문제를 담는 책들을 많이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얼른 오픈웹의 시절이 찾아오길;; (파이어 폭스가 좋아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표현 적절하십니다. 구축이란 말이 좀 어려워서 그렇지만 현실세계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비합리성을 아주 잘 설명해 주는 말이죠. 책을 읽고 있는데요. 앞으로 벌어질 소송이 한국이 IT가 갈라파고소군도가 아닌 혁신의 기지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트리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08/10 13:04솔직히 공용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불안합니다. 대부분 IE 6가 깔려 있거든요. 제가 오페라를 사용한 이후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악성코드를 유포할 만한 웹사이트에는 접속도 안하지만.) IE 6와 엑티브 X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저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저들은 왜 모를까요.
2009/08/10 14:26전 공공장소 컴이라도 IE 6 깔려 있으면 '이런 쓰레기!' 하면서 무조건 8로 멋대로 업데이트해 버립니다. 뒷수습? 거기까지 제가 신경쓸 건 없죠. 보안상 더 나은 브라우저 깔아 주는 게 뭐 잘못됐습니까? 물론 그런 컴퓨터 대부분이 관리자 권한으로 방치돼 있는 씁쓸한 현실 때문에 그런 짓도 가능한 거죠. 어쨌든, 아는 녀석에게도 그 책 꼭 읽어보라고 반 협박조로 얘기하긴 했는데 그쪽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놈이라 과연 제 말을 들어먹을지 모르겠네요.
2009/08/10 19:10맞습니다. 보안에도 취약해 웹표준도 못지켜...유튜브가 그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는데 이젠 국내 업체들도 그런 쓰레기에 대한 지원은 접을 때가 됐습니다. 처음에 반발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언제까지 거기에 발목잡혀 있어야 합니까? 개인적으로 IE6에서만 작동하는 악성코드(가능하다면)라도 나타나서 홀라당 뒤집어 놓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08/11 17:23아 진짜 액티브X때문에 돌아 버리겠어요 -_-; 국민은행 갔다가 신한은행가면 같은 액티브엑스 계속 로딩 하는 바람에 아주 난리가 납니다 -_-; 액티브 X는 그 자체가 공해에요.
2009/08/10 18:49더 엽기적인 것은 그 사이트를 벗어나면 열심히 설치해 둔 보안 프로그램도 동작을 멈춰버린다는 겁니다. 정말 누가 생각해낸 발상인지 아주 유치 뽕짝입니다.
2009/08/10 23:21아... 정말 우리나라 웹은 언제쯤 '오픈'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할까요.. 액티브X로 도배되어 있는 은행 사이트나 관공서 사이트를 보면 일단 한숨부터 나옵니다. 언제까지 IE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크롬이나 사파리로 웹 서핑하고 있다가 액티브X 때문에 IE를 켜야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ㅜㅜ
2009/08/11 09:38가만 생각해 보면 "웹" 뿐만이 아닌, 확대해 보면, 우리 나라 산업의 전반에 걸친 문제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있어요... 우리나란... 쩝...
2009/08/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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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입니다.

2009/08/31 13:56분명 사실이 아니고, 결백함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유언비어에서 시작된 험담과 소문으로 괴로움 받는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삼인성호와 증삼살인, 꼭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저도 늘 가슴 속에 두고 사는 고사성어입니다. 특히 미디어 한다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2009/09/01 11:21언론이 여론을 호도하는 방법이겠지요..
2009/08/31 14:07참 쉽죠잉~ ^^ 근데 그것도 요즘은 좀 쉽지 않을 겁니다.
2009/09/01 11:21ㅎㅎ.. 떠나는 제 심정과.. 제가 하는 일과.. 현재의 미디어와 기가 막히는군요..
2010/10/05 11:21과감히 퍼갑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써주셔서 리플 달고 갑니다. ^^
2010/10/31 13:16